1. 한류스타 A양, 이혼남 사진작가와 사랑에 빠졌다!!

한류스타 A양이 애 딸린 이혼남 포토그래퍼와 사랑에 빠졌다고 합니다. 사랑엔 국경도 없다지만, A양의 클래스를 따지자면 좀 의외인 조합이네요. 한동안 작품 활동도 뜸하고 행사에도 얼굴을 비치지 않는다 싶었는데 이혼남과 연애 중이었던 거죠. 남성편력으로 따지자면 남 부러울 것 없었던 A양이 이 포토그래퍼에게 푹 빠진 데에는 연민의 정도 한 몫 한 것 같습니다.

이 포토그래퍼는 부인이 다른 남자와 눈맞는 바람에 이혼한 케이스인데요. A양은 그의 아픔을 보듬으며 사랑을 키우고 있답니다. 결실을 맺을 지는 미지수입니다.

2. 성형미인 B씨 엉덩이 실리콘 굳어 엉덩이가 4개가 된 해괴망측한 괴물이 되었다!!


여배우 B씨가 성형 부작용으로 실의에 빠졌습니다.
중견 여배우 B씨는 온 몸이 실리콘 덩어리라는 소문이 돌 정도로 심각한 성형미인입니다. 그런 B씨가 최근 '엉덩이가 4개가 되었다'는 소문이 퍼졌습니다.
B씨가 과거 엉덩이 성형을 하며 넣어뒀던 보형물이 굳어진 것인데요. 보형물이 굳는 바람에 똑바로 서면 엉덩이에 주름이 잡혀 마치 엉덩이가 4개 처럼보이는 해괴망측한 몰골이 되고 말았습니다.

문제는 이 굳은 실리콘 보형물을 빼기 위해선 또 한 차례의 대대적인 '공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 때문에 B씨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합니다. 게다가 '4개의 엉덩이' 실체를 본 스폰서가 기겁을 하며 나가 떨어지는 바람에 돈도 뚝 떨어진 상황이라고 합니다.

B씨의 지인은 "실리콘이 항상 좋기만 한 건 아닌 모양이다"며 혀를 찼다고 합니다.

3. 청순녀 C양과 화보 찍다간 암 걸린다는 괴소문.. 왜?

종교에 심취한 여배우 C양이 실생활에선 불성실한 태도로 방송 관계자들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청순한 연기로 인기를 끌고 있는 여배우 C양의 진짜 직업이 '새벽 기도인'이라는 농담이 방송 광계자들 사이에 퍼졌는데요.
오랜만에 만나는 지인들이 요즘 뭐하고 지내냐고 물어보면 C양은 한결같이 "새벽 기도해요"라고 답하기 때문입니다.

종교에 기대는 것은 좋지만 무슨 얘기를 해도 '기승전 새벽기도'인 C양이 실생활은 성실하지 않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은 C양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C양는 해외 화보 촬영을 잡아놓고 당일 공항에 나타나지 않는 건 기본이라 매거진 기자들 사이에선 'C양이랑 화보 찍다간 암 걸린다'는 소문이 돌 정도였습니다.

또 새벽 지방 촬영이 있는 날이면 앞서 쿨하게 시간을 OK 해놓고도 정작 시간이 되면 절대 나타나지 않아 매니저와 FD의 애간장을 태우기 일쑤입니다.
C양의 이런 무책임한 행동 때문에 호되게 당한 한 매니저는 "그런 짓들을 저질러 놓고도 아무 일 없이 평온하게 잘 살고 있는 걸 보면 '기도빨'이 센 거 같긴 하다"며 고개를 내저었습니다.

4. 대륙별 애정행각 F군, 딱 1번 한눈 판 여친에 “더럽다”며 결별선언


내가 하면 로맨스, 니가 하면 불륜!!
지난해 파경 소식으로 팬들을 놀라게 한 셀러브리티 커플에게도 말 못할 사정이 있었습니다.
누가 봐도 천사같은 외모의 F군이 실상은 세상 둘도 없는 바람둥이었던 거죠.
F군의 바람기는 국제적이어서 대륙별로 여자친구를 둘 지경이었다는군요.

속앓이를 하던 G양이 결별을 선언하기도 여러차례 였지만 그 때 뿐. 까도까도 자꾸 나오는 F군의 인터내셔널 여친 때문에 G양은 지인들에게 하소연하기도 지긋지긋한 상황이 됐는데요.

어이없게도 둘은 G양이 차임으로써 끝났습니다.
두 사람이 잠시 헤어져 있는 동안 G양이 다른 남자에게 한 눈을 팔았다는 게 이유인데요.
F군은 G양에게 "니가 그 남자와 같이 있는 걸 상상만 해도 더럽다"는 되도 않은 이유를 대며 결별을 선언했답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란 말은 이럴 때 쓰는 거겠죠?

5. 결혼기사 터지면서 파경 얘기도 나돌았던 시댁 하대한 L양

결혼 기사가 나오면서부터 이혼 얘기가 나왔던 톱스타 커플도 속을 들여다보면 사는 게 사는 게 아닙니다.
이들은 결혼생활 내내 늘 파경 위기라는 기사에 시달리는 커플인데요.
K군 쪽이라기 보다는 L양쪽 문제가 더 큰 듯합니다.
L양은 간이 배 밖에 나온 나머지 남편과 시댁식구들에게 완전 하대하며 산다는데요.
K군과 시댁식구들에게 쓰는 말투와 어휘가 너무 저질이라 듣는 이들이 깜짝깜짝 놀랄 정도라네요.

단아한 외모의 L양은 입만 열면 깨는 무례한 스타일이라 스타일리스트 중에서는 L양을 자체적으로 보이콧 하는 이들이 있다는군요.
부부 사이 일은 아무도 모르는 법이긴 하지만 K군이 많이 참고 사는 편이라는 게 지인들의 귀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