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변태 기획사 대표, 걸그룹 성적 수치심 일으킨 도넘은 성추행 

연예 기획사 대표가 걸그룹을 추행한 것으로 알려져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걸그룹 A는 최근 아름다운 외모와 통통 튀는 매력으로 데뷔와 동시에 주목받으며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가요계에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활동을 펼쳤지만, 사실 아무에게도 털어놓지 못할만큼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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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는 연습생 시절부터 소속사 대표에게 도넘은 추행을 당하며 성적 수치심을 느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걸그룹 멤버들 대부분이 대표에게 성추행을 당해왔지만, 이 같은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못했습니다.

성추행 피해가 널리 알려질 경우 팀에서 퇴출당할 수도 있다는 압박감에 전전긍긍하며 쉬쉬 해온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한 관계자는 "소속사 대표는 연습생 시절부터 멤버들을 성추행 해왔다. 가슴과 엉덩이 등 신체 부위를 주무르며 어린 멤버들을 괴롭혔다. 멤버들의 부모님도 이 같은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딸이 오랫동안 이루고 싶어했던 가수의 꿈을 망칠까 걱정돼 외부에 털어놓지 못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2. 망언 여배우 B씨 입만 열면 허세에 허언증, 기자들도 골치 아파 포기.. 

여배우 B씨가 망언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외모도 연기력도 명성에 비해 부족한 여배우 B씨는 인터뷰만 하면 망언을 내뱉어 소속사 관계자들을 골치 아프게 만들고 있습니다. 최근 영화 개봉과 함께 매체 기자들과 인터뷰를 가진 B씨는 자신의 캐릭터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데다가 특정 직군을 다소 비하하는 뉘앙스가 섞인 발언을 하여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B씨는 자신의 발언이 문제가 되자, 오히려 이를 보도한 기자의 잘못이라며 소속사는 물론이고 다른 기자들에게 죽겠다며 하소연을 했다고 합니다. B씨의 이런 아몰랑~ 거리는 무식한 행태에 관계자들도 혀를 내두르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한 연예관계자는 "B씨가 본인이 가진 능력에 비해 너무 많은 것을 누리고 있다. 여배우 이미지를 지키려 허세를 떨다보니 어려운 단어를 사용하다가 말실수를 하거나 허언증에 가까운 발언으로 관계자들을 골치 아프게 하고 있다. 기자를 탓하기 전에 말을 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 이라고 전했습니다.

3. 발연기 + 인성꽝 C군, 왕따당해도 눈치꽝~ 조만간 대형사고 터질듯...

연기를 못하는데다가 인성까지 좋지 않은 배우 C군이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모델 출신 남자 배우 C군은 연예 관계자는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연기 못하기로 소문났을 정도로 발연기가 심각합니다. 하지만 정작 C 본인은 자신이 최고의 메소드 연기를 보여준다는 착각의 늪에 빠져 사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로 케이블 드라마를 통해 줄기차게 답답한 저음으로 연기를 선보여 네티즌 사이에서 조롱거리가 된 C군은 지금까지 이렇다할 성공 작품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자신이 '탑 오브 탑배우'라는 자신감 하나로 연예계에서 버티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 C군이 최근에 인성까지 도마에 올랐습니다. 연기를 못하는 것도 모자라 온갖 잘난 척은 다 하고 다녀 미운털이 단단히 박힌 것입니다. 결국 C군이 출연 중인 작품의 PD는 이를 보다 못해 다른 배우들에게 "C랑 말도 하지 마라"며 소위 '왕따'를 주도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또 문제가 생겼습니다. C군이 PD의 왕따 때문이 아닌, 본인 스스로 '난 클래스가 다르다'며 다른 배우와는 말도 섞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이 상황을 가까이서 지켜본 한 연예 관계자는 "촬영장 분위기가 이러니 조만간 대형사고가 터질 것 같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4. 여배우 D양, 선배 등급에 따라서 극과극 행동, 시녀 자청 vs 병풍행세  

여배우 D양에 대한 평가가 극과극으로 엇갈리고 있습니다. 데뷔 후 무명시절 없이 단박에 대세 스타로 떠오른 여배우 D양이 스스로 나눈 배우들의 '등급'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충무로와 브라운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여배우 D양은 얼마 전 눈 앞에 있다면 고개조차 제대로 들지 못할 정도로 명성이 대단한 톱 선배들과 한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선배 앞이라고 설설 기는 시대는 지났지만, 사람 대 사람으로 최소한의 예의와 예우는 지켜야 하는 것이 마땅한 도리입니다.

하지만 하늘 높은 줄 모른 채 기고만장해진 여배우 D양은 대 선배들 앞에서도 고개를 빳빳히 치켜든 채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간 태도를 보여 주변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특히 여배우 D양은 자신이 잘 보여야 하는 선배와 굳이 잘 보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 선배의 '등급'을 스스로 나눈 후 잘 보여야 하는 선배 E씨 앞에서는 온갖 '알랑방귀'를 다 뀌며 애교 넘치는 행동을 보였지만, 또 다른 선배 F씨에게는 인사조차 하지 않은 채 웃음으로 대충 상황을 모면해 묘한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후문입니다.

또한 선배 E씨에게는 온갖 친한 척을 다 하는 것은 물론 시키지 않아도 시녀 노릇까지 톡톡히 해내며 자랑할 만한 인맥으로 어장 안의 물고기처럼 관리를 한 반면, 선배 F씨에게는 본 척도 하지 않은 채 선배 앞에 놓인 음식을 빼앗아 먹으며 없는 사람 취급을 해 보는 이들의 혀를 내두르게 했습니다.

이 때문에 선배 E씨에게 여배우 D양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후배지만, 선배 F씨에게는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은 후배가 된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현장에 있던 한 관계자는 "너무 일찍 뜬 탓에 소속사 관계자들도 관리가 안되는 배우라고 들었는데,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며 "변했다기 보다는 애초부터 예의가 없었던 성격에다가, 자신이 뜰만큼 떴다는 착각 속에서 눈치보지 않고 행동하는 것 같다"고 귀띔했습니다. 이어 "연기력도 늘지 않고, 매력도 점점 떨어져 대중들에게도 날이 가면 갈수록 비호감이라는 반응과 평가를 듣고 있는데 본인만 모르는 것 같다. 조만간 큰 코 다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