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기획사 대표, 걸그룹 ‘성적 수치심’추행
소속사 대표가 걸그룹을 추행한 것으로 알려져 비난을 사고 있다.
걸그룹 A는 최근 아름다운 외모와 통통 튀는 매력으로 데뷔와 동시에 주목받으며 활동을 이어왔다. 가요계에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활동을 펼쳤지만 사실 아무에게도 털어놓지 못할만큼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온 것으로 전해졌다.
A는 연습생 시절부터 소속사 대표에게 도넘은 추행을 당하며 성적 수치심을 느껴온 것으로 알려졌다. 멤버들 대부분이 대표에게 추행을 당해왔지만 이 같은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못했다. 추행 피해가 널리 알려질 경우 팀에서 퇴출당할 수도 있다는 압박감에 전전긍긍하며 쉬쉬 해온 것.
이와 관련, 한 관계자는 "소속사 대표는 연습생 시절부터 멤버들을 추행했다. 가슴과 엉덩이 등 신체 부위를 주무르며 어린 멤버들을 괴롭혔다. 멤버들의 부모님도 이 같은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딸이 오랫동안 이루고 싶어했던 가수의 꿈을 망칠까 걱정돼 외부에 털어놓지
못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망언 여배우 A 입만 열면 허세에 허언증
여배우 A가 망언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외모도 연기력도 명성에 비해 부족한 여배우 A가 인터뷰만 했다 하면 망언을 내뱉어 소속사 관계자들을 골치 아프게 하고 있다.
최근 영화 개봉과 함께 매체 기자들과 인터뷰를 가진 A는 자신의 캐릭터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데다 특정 직군을 다소 비하하는 뉘앙스가 섞인 발언을 해 도마 위에 올랐다.▲
하지만 A는 자신의 발언이 문제가 되자 오히려 이를 보도한 기자의 잘못이라며 소속사는 물론이고 다른 기자들에게 죽겠다며 하소연을 했다고. A의 이런 나 몰라라 무식한 행태에 관계자들도 혀를 내두르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 연예관계자는 “A가 본인이 가진 능력에 비해 너무 많은 것을 누리고 있다. 여배우 이미지를 지키켜 허세를 떨다 보니 어려운 단어를 사용하다 말실수를 하거나 허언증에 가까운 발언으로 관계자들을 골치 아프게 하고 있다. 기자를 탓하기 전에 말을
할 때 한 번 더 생각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발연기+인성꽝 A, 왕따당해도 눈치꽝 ‘사고 터질듯’
연기를 못하는 데다가 인성까지 좋지 않은 배우 A가 구설수에 올랐다.
모델 출신 남자 배우 A는 연예 관계자는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연기 못하기로 소문났을 정도로 발연기가 심각하다.
하지만 정작 A 본인은 자신이 최고의 메소드 연기를 보여준다는 착각의 늪에 빠져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로 케이블 드라마를 통해 줄기차게 답답한 저음으로 연기를 선보여 네티즌 사이에서 조롱거리가 된 A는 지금까지 이렇다할 성공 작품이 하나도 없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자신이 '톱 오브 톱 배우'라는 자신감 하나로 연예계에서 버티고 있다.
그런 A가 인성까지 도마에 올랐다. 연기를 못하는 것도 모자라 온갖 잘난 척은 다 하고 다녀 미운털이 단단히 박힌 것.
결국 A가 출연 중인 작품의 PD는 이를 보다 못해 다른 배우들에게 "A랑 말도 하지 마라"며 소위 '왕따'를 주도했다.
그럼에도 또 문제가 생겼다. A가 PD의 '왕따' 때문이 아닌, 본인 스스로 '난 클래스가 다르다'며 다른 배우와는 말도 섞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 상황을 가까이서 지켜본 한 연예 관계자는 "촬영장 분위기가 이러니 조만간 뭔가 사고가
터질 것 같다"고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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