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음식 asmr 듣다가 자연스럽게 눈 마주치고 키스하는 거…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콰사삭! 바삭! 이런 소리 나는 음식 말고 좀 끈적한 소리 나는 거 있잖아?ㅎㅎ

방금 그런 asmr 듣다가 갑자기 욕망 생겨서 적어봄

+와 맨날 눈으로만 보던 톡선을 내가 다 가보네ㅋㅋㅋㅋㅋㅋㅋ 개신기해 이 글에 관심가져준 판녀들에게 ㄱㅅㄱㅅ 난 좀 끈적한 스킨십을 목적으로 올렸었는데 다들 이렇게 가슴몽실한 스킨십을 써줄 줄이야 이건 걍 원래 의도를 알려주고 싶어서 쓴 거고 아무거나 자기 로망이면 마음껏 써줘 다 좋아ㅋㅋㅋ 우리 모두 행복한 망상하자….^^♡ 기다릴게 내 미래 남자친구야

이에 누리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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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맨날 눈으로만 보던 톡선을 내가 다 가보네ㅋㅋㅋㅋㅋㅋㅋ 개신기해 이 글에 관심가져준 판녀들에게 ㄱㅅㄱㅅ 난 좀 끈적한 스킨십을 목적으로 올렸었는데 다들 이렇게 가슴몽실한 스킨십을 써줄 줄이야 이건 걍 원래 의도를 알려주고 싶어서 쓴 거고 아무거나 자기 로망이면 마음껏 써줘 다 좋아ㅋㅋㅋ 우리 모두 행복한 망상하자….^^♡ 기다릴게 내 미래 남자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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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순수하게 껴안고 자기’

‘추운겨울 롱패딩 입고 남친이랑 서로 얼굴 마주치자마자 내가 쪼로로 달려가서 안기고 남친은 ㅈㄴ꿀떨어지는표정으로 날 보는거야’

‘짝남이 내 허리 쎄게 감싸는거……… 흑흑 이렇게 가다간 올해도 솔크야’

들의 방응을 보였다.  생각만해도 설렌당//////ㅎ

진짜 이런걸 좋아한단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