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작은 영토와

(약 2만 제곱킬로미터)

 적은 인구를 (800만명)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이 상대하는

적은

(빨간색으로 표시된 국가 : 이스라엘의 적대국)

팔레스타인과 시리아,

그리고

주변 대부분의 이슬람국가들 입니다.

이스라엘은 모든 자원이 적들에 비하여

부족하기 때문에

적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강력한 최신무기를

보유하여 이스라엘을 지켜야 했습니다.

그럼 이스라엘이 개발중이거나 보유한

최신무기가 무엇이 있을까요?

궁금해 졌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이스라엘이 자국을 지키기 위하여

보유하거나 개발중인 최신무기

Top5를

알려드리겠습니다.

5. 에이탄(Eitan)차륜형장갑차

에이탄은 저가격, 대량생산, 다용도 임무 지향의

컨셉으로 디자인 됐습니다.

 그래서 8X8 35톤 내외의 휩 방식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에이탄(Eitan)에는 이스라엘 국영 라파엘(Rafael)이 

개발한 Trophy 능동방어 체계(APS)가 장착되고

30~40미리급 무인형 포탑 터렛과

다양한 탄약과 센서체계도 구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4. 라파엘사의 아이언 빔

아이언 빔은 이스라엘이 보유하고 있던 아이언 돔의 커다란 단점인 

비싼 가격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개발하고 있는 레이저 무기입니다.

대공 요격 시스템으로, 포탄, 단거리 지대지 미사일 등을 요격하는

레이저 요격 시스템입니다. 

레이저 1발당 가격은 $1(1천원) 입니다.

요격가능 범위 : 약 7Km  

레이저는 60초에 10발, 5~6초당 1발씩 발사가능합니다.

3. MPR-500 이스라엘의 중소형 벙커버스터

MPR-500은 민간인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하여

범용폭탄인 500파운드 MK82탄의 탄두를 관통형으로 개조한 것입니다.

MPR-500은 강화콘크리트를 기준으로 1m를 관통할수 있다고 합니다.

유도키트를 사용하면 90%이상의 신뢰성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2. Dircm SkyShield/C-music ELT/572

이스라엘의 SkyShield/C-MUSIC

(Commercial Multi-Spectral Infrared Countermeasures)는

Elbit社가 개발한  지향성 적외선 무기 대응체계

( Directed Infrared Counter measures ,Dircm)입니다. 

Dircm은 더이상 플레어에 기만이 되지 않는

적외선 유도미사일을 방어하기 위하여

레이저를 이용하여 적의 열적외선미사일의 시커(Seeker)를

직접 교란, 방어하는 시스템입니다.

1. 무인정찰차량 가디엄(Guardium)

가디엄(guardium)은 Elbit사가 개발한

 폭발물, 화학무기 탐지장치,

미사일발사기, 기관총 등의

중무장을 하고 정찰 및 감시를 하는

무인지상전투로봇(UGV)입니다.

모듈식 설계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수 있고

 지원없이 103시간 임무를 수행할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