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소라, 남보라 찌라시

배우 성현아의 성매매 브로커로 세간의 관심을 모은 스타일리스트가 또 다시 연예인 성매매 사건으로 입건, 이후 이를 둘러싼 성매매 여자연예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그에 따른 찌라시가 등장했어요.

거기에는 배우와 가수 등 15명에 달하는 스타들의 이름이 게재됐다고 합니다.

하지만 검찰에 출석한 스타들을 취재한 바에 따르면 이들은 실제 검찰이 조사 중인 연예인들이 아니라는 것.

최근 증권가 찌라시에는 두 사람뿐 아니라 수많은 걸그룹의 이름이 거론되며 루머가 확산되고 있어요.

대중들이 너무 좋아 하는 이미지라서 잘못된 정보 였으면 합니다.

분명히 아닐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