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관리라는 걸 시작했습니다.
잠을 자도 자도 피곤하고 좀 처럼 피로가 풀리지 않고
술을 조금만 마셔도 다음날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게 다 간이 나빠져서 그런다고 해요.
그래서 술도 줄이고 운동도 시작하고 간에 좋다는 음식도 먹기 시작했습니다.
음식을 챙겨 먹는 것도 참 쉽지가 않더라고요.
간단한 방법이ㅜㅜ 간영양제 챙겨 먹으라는데.........
우루사라도 진짜 먹어야 하나봐요...
근데......젊은 나이에 벌써...간영양제.....조금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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