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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금] 미용실에서 격은일.
 글쓴이 : Camo
조회 : 7,754   추천 : 1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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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머리카락이 너무길길래 미용실이나 갓다왓는데.
마침 미용실사장?이 여자라서 땡잡앗다 생각하고 머리자르는데
앞머리자를때 이여자가 의자손올려놓을수있게해놓은데에다가 올려둔내 손에
그여자 다리가 닿는데 개꼴림;;;; 마침 내가좋아하는 스키니진을 입고있엇는데
다리부터해서 그위에까지 닿앗는데 진심 움푹나온데가 딱 닿아서 더 좋앗음!
(여자가 안볼때 앞부분봣는데 내가 좋아하는 딱 쪼이는그런거라서 사진이라도 찍어둘까햇는데
수리맡겨놔서 눈으로만 감상햇는데 지금도 생생이 생각이남...)
[17금] 미용실에서 격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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