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커뮤니티/이슈.유머
내가 잃어버렸던 지갑 찾아준 여고생
젊은사람들이 저출산에 타격이 1도 없는
자취하면 몰려오는 가난.jpg
남친 생활력 보고 충격 받았다
여자가 보는 남자의 키

카툰/애니
킹덤 818화 (번역)
의외로 미국에서 흔하게 있는 관계
마영전 아바타 근황
킹덤 818화 (AI번역)
킹덤 817화 (번역)
코엑스 인포누나
 
오또맘 레오파드
허수미 치어리더
 
안지현 모노키노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연예/스포츠
바닥에 앉는 엔믹스 설윤
무게감이 느껴지는 시그니처 지원 빨간티
KGMA 레드카펫 에스파 카리나 실제 각선
아이칠린 이지 순백의 속바지
트와이스 모모 누드톤 코르셋

네티즌포토
숙이다 포착된 기아 박성은 치어리더
김도연 사장님 실제로도 장난 아니구나
175cm 모델 나경 데이트 룩북
아랫배 하나없는 이아영 치어리더 레깅스
짧은 원피스 이쁘게 생긴 BJㅎ잉

최근댓글


 
"엄마 돌아가시자마자 새 여자 만나"..70대 아버지 폭행한 아들
 글쓴이 : [色안기부鬼]
조회 : 263   추천 : 1   비추천 : 0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어머니와 사별하자마자 여자를 만난다는 소식에 격분해 70대 아버지를 폭행한 50대 아들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9단독(이정훈 판사)은 특수존속폭행 혐의로 기소된 A씨(54·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8월8일 오전 1시14분쯤 대전 동구 신흥동에 있는 아버지 B씨(76)의 집에서 B씨가 여자를 만난다는 말을 듣고 격분해 "불을 지르겠다. 같이 죽자"고 말했다.

사건 당시는 A씨의 어머니이자 B씨의 아내가 숨진 직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21032915185854095
"엄마 돌아가시자마자 새 여자 만나"..70대 아버지 폭행한 아들


추천 : 1

 


 
 

게시물이 없습니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공지 현재 이 게시판은 구 게시판입니다 플투 02-10 220921 1 0
529825 자녀교육 레전드 jpg PUIG 03-31 531 1 0
529824 "샤워 오래해 나 좋아하는 줄" 옆집 20대여성에 음란문자 보낸 7… PUIG 03-31 418 1 0
529823 여자들도 핑두를 좋아한다.jpg PUIG 03-31 604 1 0
529822 급똥 참는 꿀팁..JPG PUIG 03-31 371 1 0
529821 한국 전쟁 참전용사가 기아차 구매한 썰 폭군쇼군 03-31 238 1 0
529820 S대 대나무숲 올라온글 PUIG 03-31 404 1 0
529819 심야토론 실시간 문자 의견 대참사 ONEPIECE 03-31 410 1 0
529818 "엄마 돌아가시자마자 새 여자 만나"..70대 아버지 폭행한 아들 [色안기부鬼] 03-31 263 1 0
529817 전여친한테 들었던 가장 충격적인 말 Tim-고모왔다고 03-31 563 1 0
529816 한반도 공기청정기 성능 폭군쇼군 03-31 411 1 0
529815 미세먼지 없는 푸른 대한민국 ONEPIECE 03-31 314 1 0
529814 간호협회 "문 대통령 백신 접종한 간호사 대상 협박 멈춰라" ManchesterCity 03-31 287 1 0
529813 타고나는 게 98% 용감한형제 03-31 549 1 0
529812 당신이 생각해 본 적 없는 개물림 사고 Oneeyedjack 03-31 258 1 0
529811 미스 미얀마의 이유있는 미인대회 출전 "우리 좀 살려주세요" SUPERMAGAZINE 03-31 279 1 0
529810 수에즈 운하 실제 크기 (1) ManchesterCity 03-31 613 1 0
529809 글로벌 대표 친중 기업 용감한형제 03-31 363 1 0
529808 사람들이 잘 모르는 일상 속 NASA 발명품 용감한형제 03-31 342 1 0
529807 출연료 횡령 피해 박수홍 과거 인터뷰 재조명...“조카, 삼촌 유… ONEPIECE 03-31 241 1 0
529806 짱개 기자들에 대한 허재의 답변 HUGOBOSS 03-31 286 1 0
529805 3개월이면 이긴다는 줄리엔 강에 대한 대답 Oneeyedjack 03-31 480 1 0
529804 가덕도신공항 사전타당성 조사 1년 내 완료…김해신공항 공식 폐… ManchesterCity 03-31 157 2 0
529803 박수홍이 이번 사건을 알아차리게 된 계기 용감한형제 03-31 384 1 0
529802 여성 손님이 자리 비운 사이 ManchesterCity 03-31 508 1 0
529801 한전,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소기업 전기료 30~50% 감면 SUPERMAGAZINE 03-31 162 2 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