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위 주유

연의에서 제갈량의 열등감에 사로잡혀 죽은 인물로 묘사. 하지만 실상은 삼국지내에서

조조도 못이기는 최고의 먼치킨(외모, 능력, 인품, 인맥, 가문) 이다.

실제로 외모도 매우 잘생겨 미주랑이라고 적혀있다.(조조는 존못이라는 설이..)

다른 사람이 연주의 틀린 음을 그자리에 찾아낼 정도로 음악에 조예가 깊다.

강동에서 '곡소리가 틀리면 주랑이 돌아본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 또한 모든

사람이 주유와 친구가 되고 싶었다고 하니 그의 성품 또한 알 수 있지 않을까?

(정보만 주유를 애송이 취급 했지만 결국 주유의 성품에 감동한 나머지

'주공근과의 사귐은 마치 향기나는 맛있는 술을 마시는 것 같아 스스로 취함을 느끼지 못한다.'라고 하고 다녔을 정도)

24살에 손책에게 임관 한 주유는 단숨해 강동을 정벌 하였고, 20대에 이미 장소와 함께 모든 일을 관리하였다.

또한 당시 최고의 세력이였던 조조를 적벽에서 대파 하였으며, 적벽대전 이후 남군의 조인을 물리처 형주를 점령한다.

주유는 병마와 싸우면서 서촉을 정벌할 계획으로 군사 훈련을 하였지만, 이루지 못하고 병사.

4위 관우

장비와 더불어 유일하게 '만인지적'이라고 평을 받은 인물이다.

많은 패배도 하였지만 기록들은 당시 관우를 최고의 장군으로 모두들 기록하고 있다.

근래 관우의 오만함으로 평가 절하 되는 부분이 있지만, 삼국지내에서 최고의 무장이라는

점에는 변함 없는 사실이라고 본다. 관우의 가장 큰 공적이라하면 관도대전에서 안량을 베어버린 일과

번성에서 우금을 격파하고 조인을 벼랑 끝까지 몰아 넣은 점이다.

2위 장료

정사 기록에서 관우조차도 없는 무쌍 기록을 가지고 있는 장수이다.

단독으로 적진으로 돌격해 장수를 참하는 위용을 보여 주기도 했으며.

또한 조조에게 투항한 후 조조의 큰 신임을 받았고, 가는 전투마다 하후연과 함께 적을 무찔렀다.

장료의 가장 큰 업적은 역시 합비에서의 전투. 이것은 관우의 많은 연의에서 허구가 아닌

정사에서 기록 되어있는 실제 전투였다. 10만의 손권군에 맞서는 장료의 7천명으로 이를 대파한 것.

2위 장료

정사 기록에서 관우조차도 없는 무쌍 기록을 가지고 있는 장수이다.

단독으로 적진으로 돌격해 장수를 참하는 위용을 보여 주기도 했으며.

또한 조조에게 투항한 후 조조의 큰 신임을 받았고, 가는 전투마다 하후연과 함께 적을 무찔렀다.

장료의 가장 큰 업적은 역시 합비에서의 전투. 이것은 관우의 많은 연의에서 허구가 아닌

정사에서 기록 되어있는 실제 전투였다. 10만의 손권군에 맞서는 장료의 7천명으로 이를 대파한 것.

2위 조인

위나라 공적 1등. 天人(하늘이 내려준 인물)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연의에서 가장 큰 피해자로 장료와 비교해도 뒤떨어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연의에서는 이렇다할 활약이 없어 삼국지 팬들 사이에서는 우금과 함께 투명드래곤으로 불리운다.

조조의 세력이 작을 때부터 조조와 따로 군대를 이끌고 행동 할 정도로 조조가 신임한 인물.

여포, 동탁, 원소, 원술, 장수 등등 내놓라 하는 세력들과 싸워 당당히 적을 무찔렀다.

주유가 남군을 공격할때 수천의 병사에 포위 된 우금을 수백명의 병사를 이끌고 구출했으며,

마초가 위수를 건널때 이를 대파 하였다. 또한 관우로부터 번성을 지켜냈고, 손권군을 무찔렀다.

1위 조조

그 누가 뭐라해도 변하지 않는 부동의 삼국지 사령관 원탑.

지방제후로 시작하여 위나라를 건국하고, 조비에게 황제가 될 수 있도록 길을 닦은 인물.

혹자는 '당시 중국은 사실 위나라가 통일 했고, 촉나라와 오나라는 지방 군벌에 불과 했다'

라고 할 정도로 위나라 국력이 촉, 오를 훨씬 상회하는 수준의 차이를 보인다.

무패는 아니고 굵직한 패배가 꽤나 있지만 사실상 거의 모든 전투를 이겼다고 할 정도로 통솔력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특히 말년에 큰 패배를 보여주어 평가가 절하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당시 조조는 소수정예로 자신보다 훨씬 큰세력을 모두 격파해 나갔다는 점이 매우 크다.

그외 순위권 밖에 포함 될 만한 인물.

장합, 하후연, 조진, 장비, 제갈량, 육손, 손견, 감녕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