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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389 (미번역)

글쓴이 : EQUUS

조회 : 48,305

추천 : 1

비추천 : 0

킹덤 389 (미번역)

추천 : 1



NIKEFOOTBALL 14-05-25 20:45 나보다 더 빠른 창은 없다. 킹덤 389화 - 자백지명 (자백이란 명성의 퀄리티를 뜻함) 2. 왕분, 관상의 두 기병부대는 자백부대의 배후를 공격하고 있었다. 후방의 두 부대가 이 쪽을 보고 공격해 들어오고 있습니다. 3. 흥... 어리석은 놈들 응? 이런 속셈이었나 모든 기병들은 발걸음을 멈춰라 4. 옥봉 우익 옥봉중앙 자백군과 교전 중 옥봉 좌익 위군 전차대와 교전 중 화살표 두개: 위군 예비대 위군의 예비대가 옥봉의 퇴로를 끊기 위해 이동하고 있었다 천천히 포위당하기 시작했다고? 다른 곳의 예비군도 모여들기 시작했나... 그렇군 걸려들었구만, 젊은이여 (젊은이라니ㅡㅡ 뭔가 더 쌈빡한 단어 있으면 식자 하실 떄 넣어 주세요) 관상! 전차의 기습부터 기병대의 돌격까지 이 모든게 우리를 여기서 멈추게 하려는 속셈이였다 적군의 공격 때문에 호들갑 떨며 급급히 대응한 우리는 완전히 적군에게 놀아난것이다. 적군의 포위선은 더욱 안쪽에 있어야 할텐데 ...이건 그 쪽에서 다가온거다 우리의 행동이 이렇게까지나 정확하게 예측당할지 생각도 못했군 5. 이 곳의 적장은 상당히 능력있군 지금이라면 포위에서 벗어나는 것이 가능하다 난전을 피하려면 지금 당장 이 곳에서 벗어나야 한다 아니, 이렇게 계속 돌격해나가 적장의 목을 친다 6. ...뭐라고? ....분님? 지금 우리는 적군 후방의 수비대를 공격해서 좌우로 갈라지게 해야한다 추형진으로 돌격해 들어가면 적장을 발견할 수 있을것이다. 세번의 돌격안의 적장을 찾아 목을 치고 간다면 포위에서 벗어날 시간은 충분 할것이다. 너무 무리하는 군... 원래부터 적진 싶숙히 들어가면 헤어 나오기 어렵다 게다가 그 짧은 시간안에 적장을 죽이는 것 또한 불가능 하다 이 도박은 가능성이 전혀 없다 지금 당장 이 전장에서 떠나시길 여기서 너랑 논할 시간은 없다, 가자! 옙 7. 부군이신 왕전님이시라면 절대 이렇게 위험한 용병을 하지 않으실겁니다! 그게 뭐 어쨋다는 거냐 이건 목숨을 버리는 행위입니다 왕가 족장의 계승자라면 자중해주십시오. (짱깨놈들 관상이 반말하다가 왜 갑자기 존댓말 쓰는데...) 8. 전쟁에서 사사로운 정을 개입하지 마라 게다가 나는 시간과 기병의 돌파력을 계산하고 내린 결정이다 절대 목숨을 버리는게 아냐 옥봉의 실력을 얕잡아 보지마라, 관상 저희 우익은 같이 가지 않을텐데요? (성격만 왕전급이네...) 네 녀석, 뭐라고? ......마음대로 해라 가자! 우오옷! 이래도 괜찮을까요? 관상님 9. 전하꼐서는 애초부터 나를 보모로 파견하신게 아니다. 흥, 사사로운 정을 개입하지 마라, 라고 우익 기병대는 모두 전장에서 이탈하라! 남은 우익 보병들도 빨리 퇴각하라! 넵! 왕분 기병대는 자백을 찾기 위해 계속 돌파하고 있었다 도중에 적과 대치해서는 안된다 앞으로 나아가는 것만 생각하라 10. 계획대로 순조롭습니다. 이렇게 한번에... 분님 소신에게 한 가지 궁금한 일이 있습니다 무슨일 이냐 이번에 온 적장이 정말 위화룡인데 저 깃발에는 '자'라는 기호가 써져 있습니다 만약 저 무장이 정말 죽었다가 전해지는 그 사람이라면 ...응 나도 알고 있다 욕궁극창법의 달인, 위"자백"의 이름은 모르는 사람이 없다. 12. 진, 진짜다.. 13. 용지! 14. 저 쪽도 용지를... 15. 용소! (용지는 용의 손가락, 용소는 용의 둥지라는 뜻일걸요) 16. 대사없음, 올레! 다음이야기: 창술을 지금까지 계속 연마하고 정진해왔던 왕분! 그가 전설속의 신창 (창의 신) 위"자백"과의 대결을 이겨 낼 수 있을까? 나보다 더 빠른 창은 없다. 킹덤 389화 - 자백지명 (자백이란 명성의 퀄리티를 뜻함) 2. 왕분, 관상의 두 기병부대는 자백부대의 배후를 공격하고 있었다. 후방의 두 부대가 이 쪽을 보고 공격해 들어오고 있습니다. 3. 흥... 어리석은 놈들 응? 이런 속셈이었나 모든 기병들은 발걸음을 멈춰라 4. 옥봉 우익 옥봉중앙 자백군과 교전 중 옥봉 좌익 위군 전차대와 교전 중 화살표 두개: 위군 예비대 위군의 예비대가 옥봉의 퇴로를 끊기 위해 이동하고 있었다 천천히 포위당하기 시작했다고? 다른 곳의 예비군도 모여들기 시작했나... 그렇군 걸려들었구만, 젊은이여 (젊은이라니ㅡㅡ 뭔가 더 쌈빡한 단어 있으면 식자 하실 떄 넣어 주세요) 관상! 전차의 기습부터 기병대의 돌격까지 이 모든게 우리를 여기서 멈추게 하려는 속셈이였다 적군의 공격 때문에 호들갑 떨며 급급히 대응한 우리는 완전히 적군에게 놀아난것이다. 적군의 포위선은 더욱 안쪽에 있어야 할텐데 ...이건 그 쪽에서 다가온거다 우리의 행동이 이렇게까지나 정확하게 예측당할지 생각도 못했군 5. 이 곳의 적장은 상당히 능력있군 지금이라면 포위에서 벗어나는 것이 가능하다 난전을 피하려면 지금 당장 이 곳에서 벗어나야 한다 아니, 이렇게 계속 돌격해나가 적장의 목을 친다 6. ...뭐라고? ....분님? 지금 우리는 적군 후방의 수비대를 공격해서 좌우로 갈라지게 해야한다 추형진으로 돌격해 들어가면 적장을 발견할 수 있을것이다. 세번의 돌격안의 적장을 찾아 목을 치고 간다면 포위에서 벗어날 시간은 충분 할것이다. 너무 무리하는 군... 원래부터 적진 싶숙히 들어가면 헤어 나오기 어렵다 게다가 그 짧은 시간안에 적장을 죽이는 것 또한 불가능 하다 이 도박은 가능성이 전혀 없다 지금 당장 이 전장에서 떠나시길 여기서 너랑 논할 시간은 없다, 가자! 옙 7. 부군이신 왕전님이시라면 절대 이렇게 위험한 용병을 하지 않으실겁니다! 그게 뭐 어쨋다는 거냐 이건 목숨을 버리는 행위입니다 왕가 족장의 계승자라면 자중해주십시오. (짱깨놈들 관상이 반말하다가 왜 갑자기 존댓말 쓰는데...) 8. 전쟁에서 사사로운 정을 개입하지 마라 게다가 나는 시간과 기병의 돌파력을 계산하고 내린 결정이다 절대 목숨을 버리는게 아냐 옥봉의 실력을 얕잡아 보지마라, 관상 저희 우익은 같이 가지 않을텐데요? (성격만 왕전급이네...) 네 녀석, 뭐라고? ......마음대로 해라 가자! 우오옷! 이래도 괜찮을까요? 관상님 9. 전하꼐서는 애초부터 나를 보모로 파견하신게 아니다. 흥, 사사로운 정을 개입하지 마라, 라고 우익 기병대는 모두 전장에서 이탈하라! 남은 우익 보병들도 빨리 퇴각하라! 넵! 왕분 기병대는 자백을 찾기 위해 계속 돌파하고 있었다 도중에 적과 대치해서는 안된다 앞으로 나아가는 것만 생각하라 10. 계획대로 순조롭습니다. 이렇게 한번에... 분님 소신에게 한 가지 궁금한 일이 있습니다 무슨일 이냐 이번에 온 적장이 정말 위화룡인데 저 깃발에는 '자'라는 기호가 써져 있습니다 만약 저 무장이 정말 죽었다가 전해지는 그 사람이라면 ...응 나도 알고 있다 욕궁극창법의 달인, 위"자백"의 이름은 모르는 사람이 없다. 12. 진, 진짜다.. 13. 용지! 14. 저 쪽도 용지를... 15. 용소! (용지는 용의 손가락, 용소는 용의 둥지라는 뜻일걸요) 16. 대사없음, 올레! 다음이야기: 창술을 지금까지 계속 연마하고 정진해왔던 왕분! 그가 전설속의 신창 (창의 신) 위"자백"과의 대결을 이겨 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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