昏睡状態のもうごうのところにもうてんと信が到着。
혼수 상태의 몽오가 있는 곳에 몽념과 신이 도착.
もうごうは六将を思い出す。
몽오는 육장을 생각해 낸다.
もうてんの呼びかけで意識を取り戻すもうごう。
몽념의 외침으로 의식을 되찾는 몽오.
もうごうは過去を振り返り話す。
몽오는 과거를 되돌아보며 이야기한다
もうぶは角炎で敵に動きがあったから戻れない。
몽무는 각염에서 적에게 움직임이 있었기 때문에 돌아올 수 없다.
もうごう六将が嫌いだったけど心の底では憧れていた。
몽오 육장이 싫었지만 마음속에서는 동경하고 있었다.
英雄になれなかったもうごうから英雄を目指す二人へ金言。
영웅이 될 수 없었던 몽오로부터 영웅을 목표로 하는 두 명에게 금언.(생활(生活)의 본보기로 할 만한 귀중(貴重)한 내용(內容)을 지닌 짧은 어구)
もうてんと信と王ほん三人で一緒に高みへ登れ。
몽념과 신과 왕분 세 명이서 함께 높은 곳에 올라라.
手を取り合う必要はない時には対立するのも結構。
손을 마주 잡을 필요는 없다 때로는 대립하는 것도 좋다
ただ三人が意識し合い共に登ってゆけばその関係は必ず大きな力を生む。
단지 세 명이 서로 의식해 함께 올라 가면 그 관계는 반드시 큰 힘을 낳는다.
六将がそうであったように。そういう戦友（とも）の形もあると思うぞ。
육장이 그랬던 것처럼. 그러한 전우(친구)의 형태도 있다고 생각한다
（もうごうはそこにはいれなかった）
(몽오는 거기에는 넣지 못했다)
でもうごう死す。
그리고 몽오 사망.
秦・魏国境付近の角炎で父の死を知ったもう武。
진・위국경 부근의 각염에서 아버지의 죽음을 안 몽무.
父と苦労した過去を思い出し父を思って酒を飲むもう武。
아버지와 고생한 과거를 생각해 내 아버지를 생각하며 술을 마시는 몽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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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ごうの城に到着した二人。
몽오의 성에 도착한 두 명.
城門には蒙武とガギリの人がいて、蒙ゴウに会ってやれとだけ言い帰ってしまう。
성문에는 몽무와 가기리의 사람이 있고, 몽오를 만나 주라고만 말하고 돌아가 버린다.
腕はしっかり治ってる。
팔은 확실히 낫고 있다.
蒙ゴウが伏してる部屋に通される信と蒙テン、部屋には蒙毅も居る。
몽오가 누워있는 방을 통과하는 신과 몽념, 방에는 몽의도 있다.
大丈夫なのか？→お前たち来てくれたから元気一杯じゃ。
괜찮은가?→너희들이 와줘서 때문에 힘이나는군.
信が蒙武将軍冷たい奴だぜと言うが、蒙ゴウ「ふぉふぉ会いに来てくれただけで十分」
신이 몽무장군은 차가운 놈이라고 말하지만, 몽오 「후후 만나러 와준 것만으로 충분해」
今は六国が疲弊してる状態、秦の武威の象徴として汗明倒した蒙武は戦場にいるべきと言う。
지금은 육국이 피폐된 상태, 진의 무위의 상징으로서 간명을 쓰러뜨린 몽무는 전장에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信と蒙テン、大きい戦は暫く起きそうもない、これから中華どうなるのと質問。
신과 몽념, 큰 싸움은 당분간 일어날 것 같지도 않다, 지금부터 중화가 어떻게 될건지 질문함.
蒙ゴウ、これから揺らぐ、今は嵐の前の静けさ、函谷関凌いだのは誠に大きい。
몽오, 앞으로 흔들린다, 지금은 폭풍 전야의 고요함, 함곡관을 막은 것은 것은 정말 크다.
蒙ゴウ少し疲れたという、信珍しく気を使い退室「最後は勝ち勝ちだったな」
몽오는 조금 지쳤다고 한다, 신은 드물게 신경을 쓰면서 퇴실「마지막은 이겨 승리했구나」
「ああ勝ち勝ちじゃ」蒙テン、最後とか言うなと半切れ。
「아 이겨 승리했구나 」몽념, 마지막이라고 말하지 말라고 라고 말을 자름(??)
蒙毅も退室し蒙ゴウとテン二人。子供の頃とかの回想シーン。切ない。
몽의도 퇴실하고 몽오와 몽념 두 사람.어릴 적 회상 씬.안타깝다.
蒙テン「前にも言ったろ。こういうノリは好きじゃない」
몽념 「전에도 말했잖아. 이런 분위기는 좋아하지 않아」
蒙ゴウ「函谷関の活躍聞いた、子供扱いして悪かったの、もう立派な武将じゃ。
몽오 「 함곡관의 활약을 듣고, 아이 취급해서 미안했다, 이제 훌륭한 무장이다.
王は本物、これからはお前ら若い世代次第、大きくなれよ」テン少し泣く。
왕은 진짜, 앞으로는 너희들 젊은 세대 차례, 더 성장해라.」몽념은 조금 운다.
蒙ゴウ寝た。この時まだ死なない。
몽오는 잠을 잔다. 이 때 아직 죽지 않았다.
で前２４０年秋、蒙ゴウ死すのコマ＆次世代の面子顔抜きでお終い。
그리고 기원전 240년 가을, 몽오의 죽음 ?? ＆차세대의 얼굴을 빼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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