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동생은 어플로 간호사 여친 만나서 (미국임) 같이 동거하며 (여친에게 월세 받음) 살고 여친이 (한국인 아님) 동생 부모님이 영어를 잘 못하니 한국어 공부 중이며 빵 좋아라 하신다고 하니 손수 만든 빵을 무슨 날 (생일/할로데이) 있을때마다 보내 준다. (서로 다른 주 에 살고 있음). 작년부턴 같이 해외 여행도 같이 다님...
또 어플로 만난 커플들 아는대 다들 잘 지냄. 그중 한커플은 둘다 microsoft 에서 일한다고 해서 서로 처음 만난 장소가 microsoft 식당 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