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에서 처음 일본에 왔을 때 미국 배 앞에서 베를 가르는 사무라이라던가 2차 세계대전때 자살공격, 카미카제, 반자이돌격등을 해온 일본인들에 대한 환상때문에 사무라이를 쎄이무라이 하면서 닌자랑 쌍을 빨아제끼는데 이건 진심 스테레오타입, 편견에 불과함.
사무라이가 검술을 닦는 것과 더불어 이케바나, 서도, 차도 등등으로 내면의 수련또한 게을리하지 않았던 진정한 외유내강의 전사라고 생각하고있지만 그런 사무라이는 정말 극 소수, 극,극소수에 불과함. 도쿠가와던가 그 유명한 일본 장수도 1000명을 죽이면 병이낫는다고해서 다 싸그리 죽이거나 했음
사무라이의 실상은 살육에 미친 낭인일뿐임.
사무라이는 자신보다 낮은 신분이면 누구든 죽여도 문제가 되지않는 특권이 있었는데 그 때문에 쯔지기리 라는 말도 생길정도임
행인을 베는 이유는 기분전환, 금품목적, 성욕해결, 새로 뽑은 칼 시험해보거나 등등인데 눈마주친걸 이유로 죽여도 문제는 안댐
저런 살육에 미친 낭인들이랑 선비랑 비교 자체가 ㄴㄴ
클라스가 지리게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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