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먼저 '심호흡'
너무 기본적인것 아니냐고 하실지 모르지만 생각보다 만만치 않습니다. 심리학자 Judith Tutin박사는 심호흡을 통해 심장과 혈압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우선 척추를 펴고 눈을 감고 두 다리를 바닥에 붙인 상태에서 앉으세요. 코로 숨을 들이 마시고 입으로 천천히 내쉬는 간단한 운동이지만, 하루에 5분을 운용하는 것으로 상당한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02. 목 스트레칭
근육을 스트레칭을 하면 진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10~15분 정도가 좋다고 하는데요. 다음 방법을 시도해 보세요. Fitday.com에서 머리를 기울여 목의 근육을 스트레칭하는 운동입니다. 의자에서 움직이지 않고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머리에 손을 곁들여 가볍게 당기도록 목을 기울여 나갈 것입니다. 목이 다치지 않도록 부드럽게 30초 정도 시간을 두고 천천히 해주세요. 
 
03. 간식으로 바나나
바나나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칼륨은 뇌 기능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스트레스와 불안을 경감시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Organic Facts는 "강력한 스트레스 버스터"로 바나나를 평가하고 있는데요. 칼륨을 포함한 식품 중에서 사무실에서 먹기 편한 간식으로 추천하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기타 칼륨을 풍부하게 함유하고있는 아보카도와 아티 초크, 말린 과일, 오렌지 주스, 땅콩 버터 등도 좋습니다. 
 
04. 음악감상
음악은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일반적입니다. 어렵지 않은데요. 이어폰으로 좋아하는 노래를 듣거나 노래방에 가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우먼헬스는 음악이 혈압과 심장 등의 심리적 악영향을 약화시킨다고 게재했습니다. 이외에도 노래와 춤을 통해서 쾌감의 바탕이 되는 뇌내 물질인 "엔돌핀"을 분비시킬 수 있습니다. 일하는 틈틈이 한 곡정도 차분하게 듣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05. 껌을 씹으면 멀티 태스킹이 원활해진다.
뇌 과학 및 행동 과학에 정통한 공과 대학 Dr.Andrew Scholey가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업무 중에 껌을 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스트레스 호르몬이라고하는 '코르티솔'의 분비 수준이 낮고 멀티 태스킹 처리 능력이 높아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에 쫓겨 바빠서 마음이 흐트러져 있다면 한 개의 껌을 씹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06. 앉아서 전굴자세
점심이후 졸음이 덮쳐도 낮잠을 잘 수 없을 때가 대부분입니다. 그럴 때 조금 스위치를 전환해보세요. Kate Hanley 씨의 저서에 따르면 언제 어디서나 낮잠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운동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전굴 자세인데요. 스트레칭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07. 책상에 식물키우기
언제나 바깥 공기가 좋은 것은 아닙니다. 일 때문이 아니라도 날씨가 안좋은 경우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자연과의 만남을 가까이 유지하는 것은 스트레스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가만히 바라보고 있는 것 만으로 귀엽고 조금 신경이 가라앉아서 스트레스 완화를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08. 잠시 상상의 나래
눈을 감고 잠시 지금 그대로의 자신으로 돌아가세요. 여러가지 걱정거리를 던지고 일단 마음을 비우세요. 우먼헬스의 기사에 따르면 "상상으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머릿속에 가장 좋아하는 사람들을 떠올려보세요. 좋아하는 연예인과 두 사람 사이에 있는 모습을 머릿속에 그려 보세요." 정확한 이미지를 떠올리는 것은 목표달성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약간의 상상과 함께 이상적인 자신의 모습을 떠올려 동기를 부여하세요. 
 
09. 폭소
웃으면 복이 온다고 하죠. 사실 과학적으로도 웃으면 스트레스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세계 최첨단 의료를 실천하는 병원으로 유명한 Mayo Clinic은 "웃음은 혈압과 심장 박동을 안정시키고 편안한 느낌을 불러 일으킵니다. 또한 심리적 효과뿐만 아니라 신체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기분이 우울할때 특효약으로 "웃음 DVD"를 빌리는 방법도 좋습니다. 
 새로운 자료보기...... www.flash24.co.kr10. 키스 하기
말이 쉽지... 그러나 만약 하루의 중간에 키스를 하면 스트레스 해소에 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노스웨스턴 대학 페인 버그 의과대학 정신의학 전문의 Laura Berman 박사는 키스로 '엔돌핀'이 분비되어 스트레스가 중화될 수 있다고 합니다. 
 
11. 「감사해요」라고 읊조리기
의학 잡지 WebMD는 "감사한 마음을 밖으로 표출하여 부정적인 생각과 불안을 지울 수 있다"고 합니다. 구체적인 조언에 주목하면 "감사한 마음을 목록 작성을 합니다. 그리고 눈을 감고 마음 속으로 '감사합니다' 라고 합니다." 물론, 마음의 목소리라면 부끄럽지는 않겠죠? 
 
12. 글쓰기로 정리하기
사실, '글쓰기'라는 행동도 심리적으로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의학 잡지 WebMD는 이렇게 설명했는데요. "무엇인가 곤란한 점을 문자로 합시다. 10~15분 정도 무엇이 괴로운 것인지, 어떤 기분이 드는지 씁시다. 그럼으로써 문제를 밝혀 낼 수 있을수도 있습니다. 어떤 행동이 어떤 심리적 효과를 낳고 있는지 명확하게 파악할 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