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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멤버A,소속사 유부남 고위관계자와 바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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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익명
 조회 : 36,128  추천 : 1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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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인지도를 높여가던 한 걸그룹의 멤버 A가 유부남인 소속사 고위 관계자와 바람이 났다는데요, 그 사실이 소속사 전체에 알려진 뒤 숙소를 무단 이탈해 ‘잠수(?)’까지 탔다고 합니다. 소속사 대표가 크게 분노한 가운데 A와 연인관계인 고위관계자가 어느날 대표를 찾아왔답니다. 자신은 A를 너무 사랑한다고, A를 데리고 나가서 독립하고 싶다고 요구했다네요. 그 걸그룹과 A의 앞날이 어찌될 지연예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화제가 됐던 여배우 B의 태도가 관계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고 하네요. B는 인기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오랜만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는데요. 그러나 자신의 주위 관계자들에게는 “내가 왜 이런 걸 해야 하느냐. 배우면 연기만 하면 되는 것 아니냐”고 말해 배우로서 높은 자존감을 드러냈다고 합니다. 한 관계자는 “연기라도 잘 하면서 저러면 모르겠는데…”라며 당황스러워하더군요.
◇아직 이름도 알리지 못한 신예 배우 C가 톱스타 병에 걸려 관계자들이 어이없어 하고 있다고 합니다. C는 모델 출신 배우로 얼마전 케이블 드라마에 얼굴을 내밀었는데요. 최근 모델 출신 배우들이 인기 대세인 만큼 C도 금세 인기 반열에 오를 줄 알고 소속사와 C가 모두 기대에 부풀어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기대와는 달리 드라마가 그다지 좋은 반응을 보이지 못해 주목받지 못했는데요. 그러나 소속사로부터 유망주로서 한 번 스타 대접을 받은 기억이 있어서인지 C가 계속해서 톱스타 대접을 기대해 소속사 관계자들이 떨떠름해할 수 밖에 없다네요. 인기스타들이 톱스타 병에 걸려도 꼴불견인데, 신인배우가 이렇다니 소식을 접한 연예 관계자들도 혀를 끌끌 차고 있습니다.
◇남성 톱스타 D가 해외 휴양지에 땅을 사려고 한다고 하네요. 현지를 방문해 직접 둘러보며 마음에 들어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D가 ‘결정장애’가 있어서 마음에 들면서도 살까 말까를 계속 망설이며 이리 저리 재며 자꾸만 결정을 미뤄 주변 사람들이 답답해하고 있다고 합니다. 투자를 할 때 신중한 건 좋은데 지나치게 재는 통에 지인들은 물론, 현지의 부동산 관계자들까지 혀를 내두르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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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멤버A,소속사 유부남 고위관계자와 바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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