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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385 (미번역)

글쓴이 : EQUUS

추천 : 3



qkrydghks 14-04-20 02:17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Timeless] 14-04-20 08:36 강외가 잡아온놈이랑 교환하지않을까요 ? 강외가 잡아온놈이랑 교환하지않을까요 ?



BritishEmpire 14-04-21 10:54 킹덤 385화 내홍 (내부분쟁) 1. 신!!! 대, 대장의 말이... 흥... 슬슬 때가 왔구나. (슬슬 못 버티겠구나) 2. 흐흑, 어떻게 이런일이...군사님이... 잡혀갔어...군사님이 잡혀갔어. 누가 와서...구해 줘...(털썩) 당시에는 전장에서 적군에게 붙잡혀 포로가 되는것은 죽는것보다 고통스러웠다. 넓디 넓은 저옹의 전장에서는 아무도 알아채지 못했다. 3. 그러한 비극이 초에게 일어났다는 것을 개맹님이 이미 이탈하신것 같습니다, 본진에서 모이면 될듯합니다. 4. 고리, 이 여자아이는 너에게 부탁하마. !? 왜 그러십니까? 순조님? 내가 가서... 우리를 물고 놔주지 않는 저 추격대를 없애고 오겠다. 이제 됐어, 일단 철수하자 (일어판을 봐야 알겠지만, 중국말을 봐서는 반말을 쓰네요) "우회 포위"작전은 실패야, 꽤 많은 사람들이 쫒아오지 못했어, 사람 수가 너무 적어. 게다가 너의 호흡도 거의 다됐잖아. (이 느낌은 뭐지...설마 앞에 적장이라도 있는건가?) 5. 에?? 헤헤.. (내...내가 살아있어? 이 놈들이 날 죽이지 않고...잡아가는거야?) (제...젠장) 이거놔!! 멋대로 움직이지마, 이 자식아. 6. 내가 힘쓰게 하지말란 말이다 저... 저 깃발은...! 강외에에에에에에! (하료초!?) 이것 때문이였구나! 강외!? 7. 걸려들었구나, 순조: 어?? 초: 안돼, 여기까지 돌파해오지 못할거야. 순조: 가능하면 저 사람까지 생포해라 8. 강외, 방법을 생각해서 일단 저 지휘관을... 닥쳐라, 이 꼬마 년 멍청아, 얼굴을 그렇게 쎄게 때리면 어떡해?? 이따가 재미가 없어지잖아 (지휘관...) (저 놈인가) 먼저 말을 죽이고 애워싸서 공격해라/넵! (포위을 뚫고 갈수 있을까) 9. (말 그림 칸 대사): 사, 사라졌다? (미안, 내가 할 수 있는건) 10. (이 뿐이야) (하료초...) 14. 아, 강외가 왔어 부대장 저기...상처는 괜찮아 졌어? ......미안..... 15. 미안하면 무슨 소용이야! 16. 왜 초를 보고서도 구하지 않았어? 포로당하면 어떻게 되는지 잘 알고 있잖아 지금 쯤 (초는) 아마.... 잠깐 X 3 ! 그런게 아니야 강외부대장도 목숨걸고 싸웠다고 온힘을 짜내서 초를 구하려 했다고, 그후에 몸도 가누지 못했어 하지만 적군이 너무 많았어, 그 상황엔 아무도 구해내지 못했을거야 무슨 모든게 부대장 잘못인거처럼 말하지마 쟤네들 말이 맞아, 넌 강외 탓할 자격이 없어 솔직히 강외 빼고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고 자기싸움만 하고 있었으니까 17. 신, 너도 말이야 닥쳐! 그렇다 해도 나아가서 구하지 않았다는 것은... 초는 지금쯤....고문 당하고 있을까...(넌씨눈, 조용히해라) 어짜피... 앙! 강외: 내가 지금 구하러 갈게 제정신이야!? 그게 됐으면 나도 진작에 튀어나갔어 강외, 하로초는 아마도 적군 핵심지역인 예비군 본영으로 끌려갔을거야 거길가려면 눈앞에 있는 1만대군을 뚫고 지나가야돼 아무리 은밀해도 안 들킬 수가 없어. 18. 그럼 나보고 어떻게 하라고!! ....어떻게 할지 몰라서, 여기서 화만 내고 있잖아. 헤헤... 지금~부터 (오른쪽 나레이션) : 산전수전을 겪은 비신대가 동요하기 시작. 적진으로 끌려간 하료초는 어떤 상황에 처하게 될까? 킹덤 385화 내홍 (내부분쟁) 1. 신!!! 대, 대장의 말이... 흥... 슬슬 때가 왔구나. (슬슬 못 버티겠구나) 2. 흐흑, 어떻게 이런일이...군사님이... 잡혀갔어...군사님이 잡혀갔어. 누가 와서...구해 줘...(털썩) 당시에는 전장에서 적군에게 붙잡혀 포로가 되는것은 죽는것보다 고통스러웠다. 넓디 넓은 저옹의 전장에서는 아무도 알아채지 못했다. 3. 그러한 비극이 초에게 일어났다는 것을 개맹님이 이미 이탈하신것 같습니다, 본진에서 모이면 될듯합니다. 4. 고리, 이 여자아이는 너에게 부탁하마. !? 왜 그러십니까? 순조님? 내가 가서... 우리를 물고 놔주지 않는 저 추격대를 없애고 오겠다. 이제 됐어, 일단 철수하자 (일어판을 봐야 알겠지만, 중국말을 봐서는 반말을 쓰네요) "우회 포위"작전은 실패야, 꽤 많은 사람들이 쫒아오지 못했어, 사람 수가 너무 적어. 게다가 너의 호흡도 거의 다됐잖아. (이 느낌은 뭐지...설마 앞에 적장이라도 있는건가?) 5. 에?? 헤헤.. (내...내가 살아있어? 이 놈들이 날 죽이지 않고...잡아가는거야?) (제...젠장) 이거놔!! 멋대로 움직이지마, 이 자식아. 6. 내가 힘쓰게 하지말란 말이다 저... 저 깃발은...! 강외에에에에에에! (하료초!?) 이것 때문이였구나! 강외!? 7. 걸려들었구나, 순조: 어?? 초: 안돼, 여기까지 돌파해오지 못할거야. 순조: 가능하면 저 사람까지 생포해라 8. 강외, 방법을 생각해서 일단 저 지휘관을... 닥쳐라, 이 꼬마 년 멍청아, 얼굴을 그렇게 쎄게 때리면 어떡해?? 이따가 재미가 없어지잖아 (지휘관...) (저 놈인가) 먼저 말을 죽이고 애워싸서 공격해라/넵! (포위을 뚫고 갈수 있을까) 9. (말 그림 칸 대사): 사, 사라졌다? (미안, 내가 할 수 있는건) 10. (이 뿐이야) (하료초...) 14. 아, 강외가 왔어 부대장 저기...상처는 괜찮아 졌어? ......미안..... 15. 미안하면 무슨 소용이야! 16. 왜 초를 보고서도 구하지 않았어? 포로당하면 어떻게 되는지 잘 알고 있잖아 지금 쯤 (초는) 아마.... 잠깐 X 3 ! 그런게 아니야 강외부대장도 목숨걸고 싸웠다고 온힘을 짜내서 초를 구하려 했다고, 그후에 몸도 가누지 못했어 하지만 적군이 너무 많았어, 그 상황엔 아무도 구해내지 못했을거야 무슨 모든게 부대장 잘못인거처럼 말하지마 쟤네들 말이 맞아, 넌 강외 탓할 자격이 없어 솔직히 강외 빼고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고 자기싸움만 하고 있었으니까 17. 신, 너도 말이야 닥쳐! 그렇다 해도 나아가서 구하지 않았다는 것은... 초는 지금쯤....고문 당하고 있을까...(넌씨눈, 조용히해라) 어짜피... 앙! 강외: 내가 지금 구하러 갈게 제정신이야!? 그게 됐으면 나도 진작에 튀어나갔어 강외, 하로초는 아마도 적군 핵심지역인 예비군 본영으로 끌려갔을거야 거길가려면 눈앞에 있는 1만대군을 뚫고 지나가야돼 아무리 은밀해도 안 들킬 수가 없어. 18. 그럼 나보고 어떻게 하라고!! ....어떻게 할지 몰라서, 여기서 화만 내고 있잖아. 헤헤... 지금~부터 (오른쪽 나레이션) : 산전수전을 겪은 비신대가 동요하기 시작. 적진으로 끌려간 하료초는 어떤 상황에 처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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