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작품 탐구 메구리
피오라왕자
조회 : 46,679
데뷔초에는 후지와라 메구 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가 이름을 중간에 바꾼거 같네요
메구리가 은근히 인지도가 높은 이유는 아무래도 대표적인 친한파 AV배우이기 때문이겠죠
"메구리입니다. 올해도 한국어 열공해요 ! 아자아자아자~!" 라고 트위터 대문에 귀엽게 한국말로 적어놨을정도로
우리나라를 좋아하고 한국어공부를 열심히 합니다 .
예전에 트위터에 자기 작품정보 한국 분들도 보시라고 DMM 사이트 였던가 링크 해뒀는데 한국에서는 님들 잘아시는 그페이지가 떴던
사건도 있었죠 ㅋ
아무튼 한국 사랑은 제쳐두고라도 메구리는 충분히 매력적인 AV배우입니다
외모도 상승 하락 곡선이 널뛰기 하긴 하지만 충분히 예쁘고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트윗에 올리는 일상사진이 AV때보다 훨씬 예쁨)
가장 큰 장점은 육덕 취향인 분들에게 알맞은 몸매를 가지고 있다는것이죠
작품에 따라서 좀 살이 과하다 싶을정도로 쪘을때도 있긴한데 취향의 문제고 쓸데없이 배만 찐게 아니라 가슴에도 살이 쪄있기때문에 
품번 : PPPD-370
AV계의 단골손님 가정교사 컨셉입니다 학교 교사는 학생이 협박,X간 등을 하는데 비해
가정교사물은 보통 선생님 쪽에서 유혹하는 컨셉이 많아요
이것도 여자 쪽에서 유혹합니다
쓸데없는 소린데 처음 학생하고 할때 벽에 붙어있는 욱일승천기가 신경쓰임 찢어버리고 싶음
품번 : PPPD-355 (추천)
네토라레 네토리 뭐 그런거 정확한 구분은 모르겠는데(댓글에 누가 구분좀 해주세요) 암튼 네토물입니다
메구리가 언니고 여동생 남친을 꼬셔서 한바탕 뛰노는 거임
요런 장르가 그러하듯 초반엔 몰래몰래 하다가 나중엔 대놓고 동생 있는데서 하고
결국 여동생이 목격하고 멘붕 하는걸로 끝납니다
여동생 역할 하는 배우 이름은 모르겠고 별로 알고싶지도 않았음
개인적으로 서서하는 장면을 좋아해서 주방씬이 제일 좋았네요
품번 : PPPD-305 (강추)
한마디로 정리해서 최면물 되겠습니다
유부녀를 최면에 걸리게 해서 발정나게 하는건데 역시 유부녀 컨셉이라면 남편 잠들었을때 옆에서 하는거
이건 빠질수없는 부분이고 역시 여기에도 포함되있음
최면에 걸리면 ㅅㅅ에 환장한 여자가 되는데 이 연기를 메구리가 참 맛깔나게 잘함
진짜 정신 나간 사람처럼 달려드는데 치녀 컨셉을 꽤 자주 해서 인지 잘 어울림
중간에 하다가 최면 풀기도 하는데 이떄 당황하는 연기는 약간 오글 거리기는 해요 (근데 이건 누가해도 오글거릴수 밖에 없는 컨셉)
이 작품에서 살이 좀 많이 붙긴 했어요 '난 육덕 싫어함 '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패스 하시길 (사실 그런분들은 메구리를 패스해야됨)
품번 : PPPD-305 (강추)
한마디로 정리해서 최면물 되겠습니다
유부녀를 최면에 걸리게 해서 발정나게 하는건데 역시 유부녀 컨셉이라면 남편 잠들었을때 옆에서 하는거
이건 빠질수없는 부분이고 역시 여기에도 포함되있음
최면에 걸리면 ㅅㅅ에 환장한 여자가 되는데 이 연기를 메구리가 참 맛깔나게 잘함
진짜 정신 나간 사람처럼 달려드는데 치녀 컨셉을 꽤 자주 해서 인지 잘 어울림
중간에 하다가 최면 풀기도 하는데 이떄 당황하는 연기는 약간 오글 거리기는 해요 (근데 이건 누가해도 오글거릴수 밖에 없는 컨셉)
이 작품에서 살이 좀 많이 붙긴 했어요 '난 육덕 싫어함 '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패스 하시길 (사실 그런분들은 메구리를 패스해야됨)
품번 : PPPD-298
역치한 컨셉입니다 (역치한이란 여자가 남자를 치한하는거죠)
지하철,택시,카페 뭐 남자화장실도 들어가서 막 가슴 비비고 유혹해서 결론은 ㅅㅅ
전에 지하철 민폐녀 라는 제목으로 와고에 움짤이 올라왔었는데 그게 이 작품입니다
위에도 말했듯 치녀 컨셉이 아주 잘어울리기 때문에 저걸 어떻게 버티냐 싶을정도로 유혹해댐
품번 : MIDD-941 (추천)
본격 극한직업 AV 남자배우편
하루에 10번 사정하는거임 예전에 AV남자배우들 인터뷰에서 하루에 12번 사정도 가능하다는걸 본 기억이있는데
구라가 아님을 증명시켜주는 작품
남자배우도 힘들겠지만 10번 사정시키는 동안 메구리도 힘들긴 마찬가지일텐데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진짜 사랑하는 연인처럼 촬영함 역시 그들은 프로임;;
옷도 처음 벗은 이후로 끝까지 벗은 상태이고 특별한 도구도 쓰지않으니 짚을 점은 딱히 없으나
특별한것 없이 진짜 연인처럼 뜨겁게 사랑하는거 좋아하시는 분들도 의외로 많아서 추천해드립니다
(저는 AV를 많이 보다보니 자극적인거 아니면 별로 감흥이 오지않는게 요즘 고민임)
품번 : SACE-067
교도소 여교도관 컨셉입니다
일본의 여수사관들이 그러한듯 무능한 여교도관님은 동료에게 배신당하고
죄수들에게 윤간을 당하게 됩니다
뻔한 스토리이긴 하나 위에 소개 한것들이 전부 여자쪽이 리드하거나 연인 관계 였기 때문에
당하는 컨셉의 작품도 하나 넣어봤습니다
제목을 보면 팬 감사제 매직 미러호 라고 되있는데
이 작품이 2011년 메구리가 SOD로 회사를 옮겼을 당시 작품입니다
그래서 SOD 회사 판매점 앞에서 잘 부탁드린다고 팬서비스를 해주는 컨셉입니다
가위바위보 옷벗기 게임을 하고 팬이 원하는것도 들어줌(뭐 점프를 10번 한다던가 아치 모양 자세를 취한다던가)
여기서 매직 미러란 무엇인가 궁금해 하시는 분도 있을텐데 안에서는 밖이 보이고 밖에서는 안이 안보이는 거울입니다
그래서 마치 사람들이 보고있는것처럼 느껴지게 하는 거죠
개인적으로는 메구리 모든 작품중에 여기서 제일 예쁜거 같습니다 그래서 꽤나 오래전에 받은건데 아직 하드에 살아있는 작품이죠
찾아보시면 자막도 있어요 이런 컨셉 작품은 자막이 있어야 보는맛이 나는데 아주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