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종합정리

1. 터널(수원) 

서울로 치면 불모지 같은곳에 나이트들이 몇 곳 뭉쳐있음. 불금인지라 수량은 목, 일요일 

장빈관 정도되나 상대적으로 여행 나이대가 20중~중후를 이루고 있다고 생각함. 

전체적인 구장 느낌은 여행들 나이대가 young해진 장빈관을 연상하게 했음. 

서울 나이트와 지방 나이트의 특색이 절묘하게 섞여있는 느낌이 오묘하게 재밌었다능? 

수 질 : ★★★☆☆ 

본인기준 C+(주면 먹을만 하지)급 다수 포진, B급 여행들도 간혹시 보인다는 점~) 

마인드 : ★★★★☆ 

지방나이트 처럼 메이드까지는 수월하며 처자들 개인플레이가 제법 분데스리가 급. 

절대 당간 안나올것 같은 처자가 같은 모텔에서 나올때의 그 패배감ㅜㅠ 

웨이터 : ★★★★☆ 

제휴는 모르겠으나(ㅆㅋㅍ) 둘이서 테이블을 잡았는데도 메이져급 부킹을 선사함. 

여기는 보조들이 다 공유되는듯? 이보조 저보조 다 찔러 넣어주네요? 

특 징 : 짝부킹이나 개인플레이도 되고, 웨이터들 마인드는 강남인데 수준은 강북같은 이상한 곳? 

목요일이나 일요일을 추천하며 룸, 테이블 보단 부쓰의 메리트가 강한듯. 

재도전 : 90% 워낙 즐달였기에 부쓰로 한번 날 잡아서 원정 예정 


2. 수유(샴푸) 

강북의 꽃이 되어버린 샴푸.. 개인적으로 아이와 비교해도 그 다지 수량 수질이 딸리는 느낌은 

못받으나... 역시 마인드만은 노답인 구장이네요ㅋ 이벤트노림성 어린애들과 푸싱(?)느낌(?) 

뭐 그런 처자와 동대문에서 일하는 누님들 다수 출현하는듯 하네요. 

수 질 : ★★★★☆ 

솔직히 수질 안나오는 날 클럽과 견줄 만하다고 생각함. B급 처자들 2~3회 찬스됨. 

마인드 : ★★☆☆☆ 

이벤트 노리고 온 여행, 푸싱느낌(?)나는 여행, 동대문처자 1:1:1 비율이라 생각함. 

대부분 샴푸에서 홈런은 이 해당사항에 안들거나 꽐라된 처자들이었다고 생각함. 

웨이터 : ★★★☆☆ 

장미, 야수, 백두산등 절친급 웨이터도 있으나... 당연히 내상 웨이터들도 존재하는 곳! 

수 차례 조각에도 참여해봤으나 웨이터랑 짜고 사기조각치는 행각이 몇 차례 벌어지기도 

했었음. (장미는 레젼드로 사라졌고... 야수와 백두산 추천) 워낙 남자들은 룸으로 향하는 

구장 특성상 수량이 안 따라오면 부킹텀이 길어지는 구장. 


특 징 : 일요일 목요일이 수량과 엔빵비가 상당히 합리적인 구장. 

목, 일 샴푸는 단연 최고의 가성비라고 생각함 (클럽으로 치면 B1이라 칩시다.) 

초보자들을 위해 조언하자면... 여긴 테이블과 부쓰는 병맛이라 사료됨. 

재도전 : 70% 일, 목은 B1아니면 샴푸 달리는게 일상이지라;; 


3. 국빈관(장안) 

언급할 필요없이 수량으로만 따지면 서울 3대 관에 소속되는 구장 
. 
옆 동네라 자주 갔지만 역시나... 

수 질 : ★★☆☆☆ 

본인기준 D(술들어가면 먹을수있을거야)급 다수 포진. 10% C급여행들은 김태희가 

되어있으며 0.31474467% B급 여행들은 스프링을 취미로 하는거라 생각함. 

마인드 : ★☆☆☆☆ 

워낙 수량이 터지고 성비가 7:3을 넘어가는 구장이기에 대부분이 김태희 신민아 

마인드를 가지고 있음. 저렴한 주대에 로또를 꿈꾸지만 가슴아픈 추억만... 

웨이터 : ★☆☆☆☆ 

이제는 N/A 노답인 질문.. 
. 
랜덤이라는 지명방식이 장점이었으나... 이젠 더 무서워지는 구장. 

룸, 부쓰 주말 턴이라는 쓰레기 방식 

부쓰에서 술마시다가 메이드되서 나왔는데 차 키가 없어서 찾아줄것을 요청했으나 

키를 한손에 들고 팁을 요구함(부장이라는 사람이....) 

특 징 : 저렴하게 맥주나 한잔... 이라고 생각하지만 

부쓰 메리트가 강하게 있는 구장! 맥주 테이블 잡고 팁 몇장에 맥주 추가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