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대표곡 : 야인, Always)
강성(대표곡 : 야인, Always)
정일영(대표곡 : 기도, Reason)
이지(대표곡 : 응급실)
김민우(대표곡 : 입영 열차 안에서, 사랑일뿐야)
자두(대표곡 : 대화가 필요해, 김밥)
투투(대표곡 : 일과 이분의 일)
딱 저 가수들이 슈가맨 기획 의도에 어울리는 섭외가 아니었나 싶음.
장나라, 솔리드, 이기찬, 박혜경, 포지션, 김형중 등의 가수들도 나왔는데, 솔직히 얘네는 슈가맨 나오기엔 거물 아니었나 싶었음. 특히 장나라 ㅇㅇ
반대로 김상민 같은 경우엔 너무 인지도가 낮지 않았나 싶었고. 당시 슈가맨 기사 댓글 보면 '김상민 처음 알았는데 노래 좋네' 이런 반응이 많았음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