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다방 100군데의 경험 노하우
안녕하세요.
화류계에 조기입문하여 안해본것없이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어지간한 유흥의 형태는 다 겪어보고 꾸준히 즐기는 한사람입니다.
오피에서 다방 탐방기를 보고, 군제대후엔 가본적이 없었기에 추억도 회상할겸 호기심에 20년만의 방문(제 나이가얼추 나오나요ㅋㅋ)에 나섰지만
듭되는 절망과 아쉬움에 (공감하시는 회원님들 많으실겁니다) 발길을 돌렸습니다.그렇게 다방을 잊어가던중
뜻밖의 재물운과 시간이 생겨 돈독올라 날뛰는 다방중생들에게 환원하고픈 마음과 심심함도 달래고 회원님들의 바램인 저렴하면서도
마인드 좋고 와꾸또한출중한 ㅇㄴ가 반겨주는 다방이 어디에 있는지에 관한 갈증해소를 위해 이 한몸 바치고자 가장 다방이많고
야간에도 영업을 하는 인천중에서도 가정오거리 하늘채아파트 부근 롯데리아사거리에서 부터 거북시장 지나 가좌IC근처까지
100곳을 뒤지다보면 하나는 있겠지하는 희망을품고 근 한달에 걸친 고난의 행군을 마치고 담담히 후기 올립니다.
그전에 먼저 탐방한곳은 전부 야간조 기준입니다.
제가 야행성이기도 하거니와 서울에서 이동하기 편하기위해 야간조만 다녔습니다.야간조 시간기준은 오후9시나 10시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화원님들의 유토피아는 단 한군데도 없습니다.와꾸나 몸매보다 마인드나 스킬을 중시하는 제가 아무리 너그러이 봐줘도
이해하기 힘든 한국형 오크와 돼지 그리고 말안통하고 암내 그윽한 한족 조선족이 난무합니다.더우기 기가 찬건 그주뎅이로
자기는 ㅇㅇ은 비위가 상해서 못한다는년이 태반이요 칠만 팔만 구만을 너무나 당연한듯 외칩니다.
회원님들중에서도 싸서 좋다고하는 조선족 한족은 더럽기 그지 없구요ㅋㅋ.(100퍼는 아닙니다만) 그래서 후기가 아닌 블랙업소와 혹시라도
다방입문 하시는 분들을위한 이지역 다방시스템과 보물찾기? 하나 던져봅니다.
이지역 다방은 언니들이 직접하는 다방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이 주간 야간 12시간기준으로 매일 삼만에서 사만원을
주인에게 주는 일세 형태이다보니 돈독이 오를수밖에없고
언제 그만둘지 모르니 마인드탑재할 시간없습니다.그래서
오래하는 언니들 드물고 옮겨봐야 그냥 그 근처 맴돕니다.
더우기 24시간 일하는 언니들 많습니다.손님없으면 자고 오면 달려들고 그러니 꼬라지 가관이구요 주야간조가 별의미 없습니다.
그러니 다방 처음가시는분들 그닥 환상은 가지지 마시구요 들어가서 오크나 돼지들이 반겨도 그냥 나오기 미안하고 쑥스러워 차값 날리지 마시고
단호히 나오세요.설령 차 마실때 이년저년와서 오빠 나도한잔 사줘 할때 단호히 그러나 빈정상하게 하면 커피에 침 뱉습니다.
그러니 부드러운 어투로 내일와서 사준다고 하세요.그리고 의외로 건전다방 몇곳 있습니다.
블랙업소는 주관적일수는 있으나 보통 대한민국 남자의 기준과 ㅅㅂㅅ가성비,회원님들의 로망에 근접코자 초성없이 위치 생략합니다 제가 맨앞에
언급한 지역 참고하세요.또한 욱하는 마음에 비속어 씁니다
1.콜다방 이년골때립니다 커피나오자마자 바로 손끌어다
ㄱㅂㅇ 하게합니다 그리고 삼분지나면 한잔더 먹자고 합니다
안된다고하면 바로일어나 갑니다ㅋㅋ 그리고 차값 만이천 부릅니다.왜 만이천이냐고 물으면 자긴 칠천원짜리 마셨답니다
2.진다방 들어가시면 압니다 탐방한곳중최악의 와꾸
3.불꽃다방 짱개년인데 ㅅㅂㅅ전까지는 졸 애교 떱니다 선금받는순간 태도돌변 생개소리 까댑니다.벽에 물컵투척후 나옴
4.홍다방 두군데가 있습니다 두곳다 최소 모양새는 환갑넘게
보입니다 또한 무섭습니다
5.영아다방 건전일뿐더러 냉커피 만원입니다 바가지 제데로
당했습니다
6.로얄다방 들어가면 밭매던 할줌마 반깁니다
7.신신다방 애가 또라인지 지능이 낮은지 주먹을 부릅니다
8.린커피숍 5분마다 언니들 한잔 시부립니다 사줄때까지
9.유정다방 할머니 두분 반겨주십니다
10.맥심다방 그냥 아 탄식나옵니다
11.황금다방 그냥 아 탄식나옵니다
12.나드리다방 보기에도 못되고 못생긴 아줌마 반겨줍니다
13.천궁다방 아 이건 아닌데 생각듭니다
14.흙다방 거대한 오크돼지가 뚱하게 반겨줍니다
15.인연다방 거대한 오크돼지 부시시 반겨줍니다
16.호수다방 십리밖에서부터 암내 풍기는 한족달려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