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리는 남친이랑 ㅅㅅ하다가 기절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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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ㅋ익친에 ㅅㅅ후기 첨 써봄ㅋ내 남친은 진짜 변태임 최고 변태ㅋ때리고 욕하면서 즐김 평소엔 안그르는 데
이거 친구 아디라서 조심스러움 혹시 너무 쎌까봐 제일 약한 거 써드림..ㅎㅎ
난 자취함 혼자살음 남자친구가 내 자취방을 지 집 들락날락 거리 듯이
다님 내 집은 비밀번혼데 새벽에 띠디디디띠~비번 풀리는 소리가 들림ㅋ
식겁했는 데 내 남친임ㅋ
너무 보고 싶어서 왔다며 내 침대에 달려들어 마구 키스를 함
왜 그러냐니까 ㅂㅈ가 먹고 싶어 ㅂㅈ가~이러는 거임
원래 정상인인데 지 꼴릴때만 저런 습성이 나타남
내가 뭐라 하기전에 바지를 쑥 벚기는 거 아님?
내 남친 힘 장사임
그러고 선 나를 확 눕혔음
난 좋으면서 왜그래~이러면서 내숭깜
그러더니 한번만 빨아보자 이러는 거임..
내 남친은 중저음이라 목소리가 넘 섹시함
그치만 난 지조 있는 여자라 싫어 그랬는 데 아랑 곳 하지 않고
내 두다리를 잡고 번쩍 들곤 아 ㅈㄴ 이쁘다 니 ㅂㅈ 이러는 거임
훗..ㅎ
그러고 선 머리를 내 ㅂㅈ쪽에 쳐박고 혀를 길게 꺼내 내 털을 마구 핣기 시작했음
난 조금 씩 물이 나왔고 털 부터 점점 내려와 오줌 나오는 곳을
혀로 미친듯이 빨아댐

난 자연스럽게 하..아~이러면서 ㅅㅇ 소리냈음 남친은
더욱 흥분했는 지 손으로 내 ㅂㅈ살을 두 손가락으로 벌리곤 빨아 댔음

혀를 요리 조리 움직이면서
위로 빨았다가 고개를 숙여 옆으로 빨았다가 환상적인 혀놀림을 선사했음
내가 아~좋아 진짜 좋다며 하니까 좋냐?

이러면서 ㅂㅈ 구멍 벌려봐 이러는 거임
어떻게 벌리냐니까 힘빼보래서 뺐더니 자기 손가락 두개를 갑자기 내 ㅂㅈ에 넣곤
넣었다 뺐다 하면서 ㅆㅈ을 했음

내가 좋아가지고 어쩔줄 몰라하니까 손가락으로 내 ㅂㅈ를 벌리면서
혀를 쑥 넣는 거임

그리곤 조여봐 이러는 거임 혀 빼가지고 발음이 잘 안되서 귀여웠음
그래서 조이니까 막 핣다가 아 ㅅㅂ 혀가 안조여 이러면서 혀한번 넣어볼라고 개 고생을 함
안돼겠으니까 날 일으켜 세우더니 자기 바지를 벚고 잔뜩 서있는 거길 잡곤
내 머리 잡고 자기 꺼에 들이 밀었음 내가 어쩌라고 이러니까 빨어 이랬음
내가 혀로 남친 ㅈㅈ를 위에 부터 혀로 빨아 대기 시작함
깊게 입에 넣고 빨았다가 이빨로 살짝 깨물다가 혀로 밑에 ㅂㄹ까지 쭉쭉 사탕마냥 빨아댔음
남친이 오오 좋다 이러는 거임 내가 더 정성스럽게 빠니까
안돼겠다 이러면서 나를 뒤집더니 내 ㅂㅈ에 한번 에 쓱 박아버렸음 내가 아프다니까
아 ㅆㅂ 아 잠깐만 아 좋다 아 이러면서 내 엉덩이를 손으로 철썩 철ㅁ썩 때리면서
아 니 ㅂㅈ에 내 ㅈㅈ 들어가는 거 보이니까 ㅈㄴ 흥분된다 하면서 내 허리를 잡고
미친듯이 ㅍㅅㅌ질을 해댐 아아 흐핳 헣..이러면서 ㅅㅇ 소리 내주니까 좋지? 아 ㅈㄴ 좋지?
이러면서 내 엉덩이를 더 철썩 때리면서 ㅍㅅㅌ질을 함 내가 더쎄게 아 쎄게 더..! 이러니까
ㅇㅋ이러면서 진짜 거짓말 안치고 철썩철썩 소리나면서 아프게 박아댔음
내가 너무 쎄게 박으니까 놀라서 확 조였는 데 아!! 이러면서 남친몬이 확 빼더니 내 엉덩이에 싸버림
남친이 아 미치겠다 이러면서 내 궁디를 빨아댐 내 ㄸㄲ도 빨아대면서 내 ㅂㅈ를 보더니 아 넓어진 것봐 ㅎㅂ돼 미치겠다
이러는 거임 내가 지쳐가지고 누우니까 남친도 옆에 누움 서로 껴앉고 있다가 남친 손이 내 상의 옷속에 들어 오더니
내 ㅈㄲㅈ를 주물 주물하면서 돌리면서 만짐..남친이 아 나 또 섰다
이러는 거임 나 못해 졸려 그러니까 가만히만 있어 봐 하면서 내 윗통이랑 ㅂㄹ를 까더니 내 ㅈㄲㅈ를 한쪽을 빨면서
한손으론 내 ㅈㄲㅈ를 누르고 꼬집고 비벼댐 그러더니 내 ㅈㄲㅈ를 만지고 있던 손이 허리를 만지다가
내 ㅂㅈ를 손으로 문질러 댐 오줌 나오는 곳을 마구 손가락으로 비벼댐 내가 아 아앙 이러니까
상의 다 벚기 곤 자기도 상의를 다 벚음..글고 너 못자 이러더니 내 다리를 자기 어깨에 끌어 올리며
지 엉덩이에 힘주고 선 뿌리 끝 까지 집어넣음 내가 힘껏 쪼이니까 씨버ㄹ좋다 아 이러면서 허리를 움직임
마르면서 잔근육 있는 몸이 땀에 젖어 가니까 미치겠는 거임 나도..ㅋ내가 앙앙하면서 ㅅㅇ 내면서
아 ㅅㅇ 더내봐 ㅈㄹ 귀엽게 이러면서 내가 앙앙 오빠~(우린 동갑임..)이러니까 아 ㅆㅂ 아 이러면서
격하게 박아댐 근데 내가 너무 참을 수 없이 ㅎㅂ 되니까 못참겠어서 잠깐만 그러고 남친이를 눕혀서
내가 미친듯이 허리를 놀림 남친이 아 아..이러면서 지도 허리랑 엉덩이 움직이면서 고개 뒤로 젖히고 장난 아니게
흥분 해가지고 내 가슴 미친듯이 줄물럭 댐 내가 좋아? 이러니까 아 ㅈㄴ 좋아 이러면서
한손으로 내 가슴 만지곤 한 손으론 내 허릴 잡고 좋아 죽을 라 함 내가 ㅋㅅ해주니까 흥분해서
혀도 못가눔 막 입술 옆 빨고 나는 최선을 다해 허릴 돌림 미친듯이
그러다 남친이가 아 미치겠다 아 이러면서 내 안에 싸버림 내가 싸고 난 뒤에도 계속 허릴 놀리니까
야 잠깐만 나 쌌다 이래서 내가 얼른 세워 이랬더니 잠깐만 노력 중 이야 내꺼 빨아줘
이래서 빨아주고 날 밝을 때 까지 폭풍 ㅅㅅ...수위가 넘 강해서 좀 안 야하게 쓸려 노력 했는 데 ;;이정도면 안걸리죠?ㅠㅠ
문제 이씀 댓글좀..ㅋ..ㅎㅎ

2
ㅎㅇ남친이 때리는 걸 좋아하는 ㅅㅅ후기  2임..
생각 보다 반응이 너무 좋아서 ㅎㅎ 넘 좋음 나 달려도 되는 거죠?
이번에도 수위 맞춰서 적당히 쓸게여ㅎㅎ야설 같다는 분이 있어서 수위 많이 낮출게요..;

저희의 사랑이 그렇게 보인다니..헉..
이번건 좀 지루 한감도 있을 듯요..ㅎ
내가 친구 따라 거기 제모를 한적이 있음ㅋ

지금은 다시 났지만..난 자랑스럽게
왁싱후 뻘겋게 달아오른 내 ㅂㅈ가 정상인 ㅂㅈ가 되자
남친 몬한테 전화를 해 야ㅋ나 벚기고 싶음? 이랬음
남친이 니는 언제나 벚기고 싶음 이러는 거임ㅎㅎ

그 섹시한 중저음 목소리로..섹시한 자식ㅋ
난 한껏 기댄 맘으로 날 벚겨주길 기다렸음

난 말했듯이 지조 있는 여자라
먼저 하자고 안그럼ㅋ근데 이자식이 연락이 없는 거임 아 한참 삐져 있을 때
지네 집에 부모님 없다고 오라는 거임 아 올때가 왔구나 싶어 난 하얀색 속옷 세트입고
이쁘게 하고 걔네 집을 감 진짜 아무도 없었음

난 두근 두근 한 맘으로 얌전히 침대에 누워 있었음
그러더니 남친이 야 씻자ㅋ이러는 거임 그래서 내가 니 먼저 씻어 이랬음
그랬더니 아 같이 씻고 싶어 내가 니 ㅂㅈ ㅈㄴ 깨끗하게 닦아 줄게 그러는 거임

됬거든? 이랬더니 얼굴 구기면서 내가 니 ㅂㅈ 닦아주는 게 그렇게 싫음? 이러는 거임

나 좀 쫄아서 아니 좋아 이랬더니 아 ㅁㅊ 왜이리 귀여워 이러더니 나한테 키스를 하는 거임
그러더니 점점 손이 바지 밑으로 감 내가 안돼하면서 막았지만 안돼 나 지금 ㅈㄴ 꼴렸어 이러더니
손을 팬티 깊숙이 넣는 거임 그러더니 읭? 하는 표정으로 막 팬티안을 뒤지더니 니 털 어갔음?
이러는 거임

나 제모했음ㅎㅎ이러니까 바지를 쑥 벚기더니 다리 벌리고 손가락으로
ㅂㅈ 벌리면서 아 털 어딨어 언제 털나 이러는 거임

그래서 내가 아픔도 참고 이쁠라고 제모했는 데 왜 그럼?
이랬더니 닌 ㅂㅈ털 있는 게 ㅈㄴ 섹시해 하면서 손가락으로 막 내 ㅂㅈ에 ㅆㅈ하면서

손가락 하나 둘 늘려가면서 손가락 빼더니 아 ㅆㅂ 걍 동굴생긴거 같얘 닌 털 있으면 털 사이에서 벌렁 벌렁 거리는 니 ㅂㅈ에 꼴린단 말야 이러는 거임

내가 삐져서 그럼 하지마 안해 이랬더니 진짜 걍 누워 버리는 거임 나 실망해가꼬
걍 잘라고 누워 있는 데 내 ㅂㅈ가 남친ㅈㅈ를 박고 싶다고 벌렁벌렁..내가 나 진짜 이제 너랑 안해ㅡㅡ하면서
떠보니까 나도 안해 이러는 거임

그래서 화나가지고 털없어서 그래? 이러면서 화내니까 날 딱 보더니
매직 가져와선 나를 눕히는 거임 내가 뭐함? 이러니까 니 털 그려줌 이러더니 내 ㅂㅈ위에 막 털을 그렸음
내가 아 뭐 하냐 이러니까 아 좀 났네 야 다리 더 벌려봐 이러면서 그리곤 아 리얼리티가 없네 ㅆㅂ 털밀은 벌임
이러면서 내 ㅂㅈ를 벌리고 매직을 쑤셔 넣는 거임

내가 놀라서 악! 이러니까 가만히 있어봐 하면서 매직을 내 ㅂㅈ에
넣었다 뺐다하며 ㅍㅅㅌ질을 하는 거임!!

이상하게 너무 좋아서 내가 ㅎㅂ하려니까 ㅁㅊ매직에 쌀라그래 그러면서
매직을 빼더니 자기 손가락 세개를 내 ㅂㅈ에 넣더니 막 조물딱 조물딱 거리면서 내 손이 좋냐 매직이 좋냐 이러는 거임
내가 아 쟈기 손..이러니까 웃으면서 나도 니가 ㅈㄴ 좋음 이캄서 ㅆㅈ하던 손가락을 내 손에 물려주면서
빨어 이러는 거임 내가 쭙쭙 빠니까 아 ㅆㅂ 이러면서 내 ㅈㄲㅈ를 잡고선 꼬집고 쭉 늘리더니 내 가슴을 팍팍 침
그래서 아퍼 이러니까 아프라고 때리지 안 아프라고 때림?

이러면서 나 ㅈㄴ ㅎㅂ 하게 해줘 이러면서 날 자기 배위에
올려놓곤 아 빨리 하면서 재촉함 그래서 남친 ㅈㅈ에 ㅂㅈ를 쓱쓱 문지르면서 귀를 빨아 줬음 남친이 귀가 약함
내가 귀구멍 부터 귓 바퀴 차례로 씹으면서 할아주면서 ㅅㅇ소리 내주면서 그러니까 남친이 좀 ㅎㅂ해가지고
내 엉덩이를 한손으로 꽉 쥐고 내 가슴을 꽉 쥐었음

내가 키스를 하면서 손을 남친 ㅈㅈ를 만지면서 서서히 움직였음
위에를 정성스레 만지다가 부ㄹ끝까지 쭉내렸다

올리고 계속 손으로 ㅍㅅㅌ 질을 해줬음 남친이 ㅎㅂ해가지고
내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리면서 야 더 아 더 해봐 이러면서 내 가슴을 좀 더 움켜줌 내가 자기야 내꺼에 그만 박아주면 안돼?
아 나 너무 못참겠어 하니까 아 ㅆㅂ 변태 이러면서 몸 일으 키더니 자기 다리에 나 앉히곤 손으로 손가락 하나 두개
점점 늘려가며 ㅆㅈ를 해줌 남친이 아 ㅈㄴ 좋지? 내가 박아준다니까 좋지? 이러는 거임

그래서 아 좋아 진짜 너무 좋다 이러니까
아 ㅆㅂ ㅈㄴ ㅎㅂ된다 하면서 내 허릴 잡고 앉은 채로 내 ㅂㅈ에 힘껏 받음 내가 좋아가지고 허리 막 놀리니까
아 야한녀ㄴ 이러면서 내 가슴에 얼굴 뭍곤 내 가슴과 젖ㄲㅈ를 마구 씹고 빨고 내 가슴에 ㅋㅅ마크 남기고 더 쎄게하라며
내 엉덩이도 때림 아앙이러면서 남친 어깨잡고 손톱으로 짖누르니까 아 ㅆㅂ 아프다 아 이러면서 내 가슴을 더욱 꽉 깨뭄
내가 악 이러니까 안움직여? 움직여 이러면서 엉덩이를 때림

내가 아~진짜 앙 이러면서 허리를 계속 움직임 남친은 내 ㅈㄲㅈ를
빨면서 힘줘 이러면서 명령했음

그래서 힘주면서 열심히 허릴 움직이니까 ㅆㅂ ㅂㅈ보고 싶어 뒤돌아 이러면서 나를 뒤집곤
뒷치기를 함 내 남친은 뒷치기를 참 좋아함 자기 꺼 내 ㅂㅈ에 들락날락 거리는 게 좋다고ㅋ
아 ㅆㅂ 아 하.. 야 힘 더 안줘? 이러면서  내 머리채를 잡음 내가 앙 아 이러면서 힘주니까 아 ㅆㅂ ㅈㄴ 쪼인다 아ㅏ
이러면서 아 ㅈㄴ 싼다 한손으로 내 가슴과 내 허릴 꽉 잡더니 팍하고 쑥 박더니 찌익 싸버림
내가 숨고르면서 헉헉 거리니까 야 ㅂㅈ털 없으니까 니 섹시한 매력이 오십프로 감소했어 이러면서 나를 뒤에서 꽉 안고
침대에 눕는 거임 아 끝났구나 하면서 자고 싶은 데 남치니가 내 머리 에 코를 박더니 아 오늘 샴푸향기 왜이리 미치겠냐 이 변태야 이러는 거임

아 뭐가 이랬더니 나보고 잠깐 자기 얼굴 위에 서보라는 거임

그래서 귀찮아 하면서 남친이 누워 있는 데 얼굴 위에 섰는 데
야 니 ㅂㅈ구멍 ㅈㄴ 설렌다 벌렁거리는 것 봐 이러면서 몸 좀 일으킨담에 손으로 서있는 내 다리를 잡고 손가락으로 ㅂㅈ를 벌린담에 쭙쭙 소리나게 빠는 거임 내가 남친 머리카락 잡으면서 잠깐만 이랬는 데 소리도 안내고 쭙쭙 거리며 내 ㅂㅈ에 혀넣고 빙글빙글 돌리고 빨고 난리남 그래서 내가 다리 풀려서 남친한테 안겼음

남친 ㅈㅈ는 서있고 그랬더니 아 니 ㅂㅈ 맛이 최고야 이러는 거임
내가 웃으면서 피곤해 잘래 이러면서 옆으로 누웠는 데 니 그상태로 누워 있어라 이러면서 내 다리를 한쪽 잡고 벌리더니
자기 ㅈㅈ를 껴넣고 너를 힘껏 옆에서 안는 거임 첨 하는 체위라 놀래서 너무 깊게 들어온게 느껴져서 내가 아아항앙 이러니까
아 ㅈㄴ 깊게 들어갔다 하면서 우리 옆으로 누워서 ㅅㅅ를 함 ㄴㅊ은 허리로 계속 박으면서 젖터질듯 쥐어 잡고
그 날 밤 몇시간 후 에 겨우 잘수 있었 답니다..지금은 털 소복히 길러서 남친님한테 사랑 듬뿍 받고 있음ㅎㅎ
수위 조절 많이 한건 데 ... 좀 더 길게도 써봤써여 괜찮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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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글삭함 재탕 함..글고 자작아냐 내가 시간이 남아 돌아서 이런 걸 자작하고 있냐..참..)

ㅎㅇ 어제 2편 쓰고 3편 쓰려다 다 날라가서 못 쓰구 익친 눈팅하다가 나갔는 데 반응이 넘 좋아서
흥부ㄴ 되네여 나 진짜 변탠가봐..ㅋ
아까부터 할거 없어가지고 쓱쓱 갈겨 쓰고 있답니다 크크 친구 아이디라서
쓰고 지우고 그런 답니다 친구한테 들키는 순간 난 저승사자와 하이파이브를 하지도 모름
수위 조절 하느라 썼다 지우고 썼다 지우고 조절 하기 힘드네요 너무 노골적인가요?
나름 조정한 건데..그나마 평범한 ㅅㅅ 즐긴 적이 별로 없어서 그중에 고르다 보니 쓸것도 이제 없네요
그럼 남친이 때리는 걸 좋아하는 ㅅㅅ후기 3편 나갑니다~

1편에서 말했 듯 난 자취를 함ㅋ
난 요리를 아주아주 못함 근데 남친을 위해 닭볶음 탕를 해주기로 하고 가정적인 여자 인냥 앞치마도 사고 장을 봐서 요리를 하고 있었음
남친이 니 요리 먹고 나 죽는 거 아님? 이러니까 ㄴㄴ믿으셈 할렐루야 이러고 투닥 투닥 요리를 하고 있었음
그러다가 남친이 니 다 벚고 앞치마 두루면 안댐? 이러는 거임 그래서 내가 ㅋㅋㄴㄴ 이러고 요리를 하는 데
갑자기 뒤에 오더니 나를 뒤에서 안는 거임 속으로 난 너무 좋았지만 왜그래 떨어져ㅋ이랬음
그러더니 아 잠깐만 이러더니 내 목에 고갤 파뭍곤 계속 목에 뽀뽀를 했음 난 하지만 감자를 깍아야 했기에
집중하려 하고 있었음
근데 내 옷속에 손을 넣더니 젖ㄲㅈ를 만지작 거렸음 돌리다가 가슴을 잡고 손가락으로
젖ㄲㅈ를 꾹 누르다가 문지르고 난 점점 ㅎㅂ되갔음 그러다가 남친이 내 스타킹 속에 손을 넣곤
팬티 아래 오줌 나오는 부분을 손가락으로 문질렀음 팬티 사이로 느껴지는 남친 손길에 나 도 모르게 아흫..이러면서
감자깍던 칼 덕분에 손이 심히 베였음
피가 나왔는 데 내가 아퍼 하지말랬잖아 이러니까 막 피나는 손가락을
잡고 피를 쭉쭉 짜는 거임 내가 뭐해 이러니까 아 ㅆㅂ 피 나네 섹시하다 이러는 거임
내가 아프다니까 피를 잡고 피를 막 뽑아내더니 내 손에 문질문질하면서 내 손을 피로 둔갑칠 했음
그러더니 자기 바지랑 팬티를 쑥 벚더니 만져줘 빨리 피뭍은 손으로 이러는 거임 내가 그 크게 솓아 있는 남친 걸 잡고
밑에 부ㄹ부터 천천히 손으로 움직이면서 점점 빨리 움직여 줬음 아 ㅈㄴ 좋아 니 피로 하니까 ㅈㄴ 좋다 아 이러면서
내 머리채를 잡곤 자기 ㅈㅈ로 내 얼굴을 가따 댔음 내가 피 비려 싫어 이러니까 안해? 야 해줘 아 ㅈㄴ ㅆㅍ 이러면서
내 머리를 자기 ㅈㅈ 쪽으로 팍 쳤음
내가 혀로 할짝할짝 빨아주니까 제대로 좀 해봐 이러면서 내 입에 자기 ㅈㅈ를
넣고 ㅍㅅㅌ질을 했음 야 졸라 비릿하지? 아 ㅈㄴ 이러면서 더 쎄게 팍팍 허리를 움직였음 내가 헛구역질 나서
웩하고 억지로 빼니까 왜 토안했어? 토하면 ㅈㄴ 섹시했을 텐데 이러는 거임 내가 허ㅋ웃으면서 입아프다니까
싱크대 잡으라고 하면서 뒷치기 자세 하라는 거임
그래서 했는 데 스타킹이랑 팬티를 벚긴 담에 브라랑 원피스를 다 벚기고선
앞치마를 입히는 거임 다 벚긴 채로..ㅋ그러더니 뒷치기 자세를 하고 있는 내 뒤에 쭈그려 앉아서 내 ㅂㅈ를
한참 들여다 보는 거임 그래서 뭐해? 이러니까 ㅂㅈ탐구 이러면서 ㅂㅈ살을 자기 손가락을 벌리더니
ㅁㅊ ㅈㄴ 야해 이러면서 혀로 허벅지랑 엉덩이를 빨더니 오늘 조개 먹을 래 하면서 내 조개살을 이빨로 물고
핣고 내 ㄸㄲ도 핣고 내 ㅂㅈ를 쭈ㅠㅂ쭙 빨아댔음
내가 ㅎㅂ되서 아..아..ㅇ제발..앙..이러니까
왜 ㅈㄴ ㅎㅂ되냐? 아 ㅁㅊ 더 해달라고 해봐 이러면서 내 가슴을 움켜지고 막 흔들어 댔음
내가 너무 ㅎㅂ되서 계속 ㅂㅈ물 나오니까 혀놀림을 더 격렬히 하며 내 ㅂㅈ를 미친듯이 빨아댔음
내가 다리 힘 빠져서 다리 굽히니까 ㅅㅂ 똑바로 안서 ? 이러면 내 엉덩이를 마구 때렸음
내가 앙흫..아 ! 제발 그만 해줘 이러니까 마저 빨고 이러면서 ㅂㅈ살을 천천히 흛다가 오줌 나오는 부분 부터
내 음ㅂㅜ 털까지 핣으면서 입을 벌리고 ㅂㅈ물을 빨아 대기 시작했음
난 다리가 후들후들 거렸음 그러다가 남친도 못참았는 지 날 잡곤 식탁에 팍 하고 눕혀 버렸음 그리곤 내 다리를
확 벌리더니 자기 ㅈㅈ를 내 ㅂㅈ에 쑥하고 집어 넣었음 ㅆㅈ없이 집어 넣은 거라 좀 아팠는 데
남친이 아 ㅆㅂ ㅈㄴ 좋다 아 이러면서 철썩 소리나게 허리랑 엉덩이에 잔뜩 힘들 주고 박아댔음
식탁이 후들 거리는 소리가 들릴 정도 였음 척 척척 소리가 나면서 점점 더 격렬 해 졌고 남친은 내 가슴을
꽉 잡은채 내 ㅈㄲㅈ를 손가락으로 마구 비벼 댔음 내가 앙항 앙 허흫 아!! 이러면서 소리를 내자
남친이 아 ㅈㄴ 미치겠다 소리 질러봐 ㅈㄴ 아프다듯이 이러면서 내 머리채를 잡고 흔들어 댔음
내가 아파서 악 아!! 이러니까 아 ㅆㅂ ㅈㄴ 좋다 진짜 이러면서 내 젖ㄲㅈ를 힘껏 깨뭄 젖ㄲㅈ 떨어지는 줄ㅋ
내가 악!!이러면서 팍 밀칠려고 하자 내 손 잡곤 더 쎄게 허리를 놀렸음
허리를 계속 놀려 내가 힘 빠져서 다리를 좀 움추리니까 다리 더 벌리라고 아 지금 딱 좋다고 하면서 내 다리를 자기 허리에 감게 한 다음
헉헉 소리를 내며 내 ㅂㅈ에 더 힘껏 자기 ㅈㅈ를 밀어 넣음
그러다가 아 ㅆㅂ 이러면서 나를 휙 돌리더니 뒷치기를 하기 시작 했음 남친이 내 머리채를 잡곤 더 쎄게 밀어 넣었고
머리 채 잡아서 아프니까 난 ㅂㅈ에 더욱 힘을 줬음 남친이 옳지 잘한다 하면서 내 엉덩이를 꽉 잡더니
진짜 퍽 소리 날정도로 한번 에 밀어넣은 담 찍하고 싸버렸음 남친은 ㅈㅈ 쪼글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넣을 려 발악하다가 계속 빠져가지고 내가 다시 빨아서 뒷정리 해주고
베인 손가락 땜에 남친이 약도 발라주고 난 다 벚은 몸으로 앞치마를 두룬채 같이 요리도 해줬음..ㅋㅋ
좀 길게 써 봤어욤 ㅎㅎ 4편 써서 올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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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눙 4편 써서 왔어욤 이번엔 좀 짧을 듯 싶네요ㅎㅎ

우린 한달에 한번 싸움 꼭 싸워야 남은 날들을 행복히 지낼수 있음
남친이 복학생인데 태연녀가 같은 얘가 남친한테 찝적거렸음; 나랑 같이 울집에서
영화보는 데 남친 폰에 태연녀한테 문자 와가지고 내가 친하게 지내지 말라니까 망할 남친의 질투 유발로
싸우게 됨 그러다가 내가 남친 싸대기를 후렸는 데 남친이 미쳤냐? 이러니까 어ㅋ제발 꺼져 보기싫음
이러니까 남친이 빡 돌아서 제정신? 일때 때릴 순 없으니까 옆에 있던 주스를 나한테 확 뿌렸음
내가 돌았냐? 아 진짜 이러면서 막 울음

그러니까 울지마 아 진짜 이러면서 날 안아줌
내가 막 우니까 아 샤워 부터 하자며 날 욕실로 델고가서 옷 벚겨줌

내가 싫다니까 억지로 벚김 그러더니 욕실 물을 받으며 자기도 막 벚는 거임 내가 뭐하냐니까
나도 니 안아가지고 주스 뭍음 이러면서 샤워기로 내 얼굴에 막 쏘는 거임
내가 아 뭐하냐고 이러니까 아 화내니까 ㅈㄴ 섹시하네 이러면서 막 그러는 거임
아 진짜 장난 할 기분 아니라니까 난 장난 할 기분이 라면서 욕조로 들어 오람서 그 쫍은 욕조에
우리 둘이 같이 같이 안고 있었음
남친이 날 뒤에서 안았고 난 앞에서 물 장난 했음
그러더니 남친이 내 목덜미를 핣더니 니한테 주스 맛나 이러는 거임

그래서 내가 아 핣지마 이러니까 맛만 볼게 하면서 내 목덜미에 계속 핣고 키스하고 뽀뽀하고
핣았음 그러다가 손이 내 다리 사이 ㅂㅈ에 ㅋㄹㅌㄹㅅ를 만지면서 손가락으로
톡톡 건들다가 내가 틱틱거리는 게 멈추자 내 허릴 잡고 마구 문지르는 거임

내가 갑자기 ㅎㅂ되서 계속 다리 오무르려고 하니까 내 귀에 그 섹시한 목소리로 다리 벌려 이러면서
내 목덜미에 뽀뽀를 해주는 거임 난 읗아...앙 이러면서 다리를 벌렸고 남친은
손가락으로 ㅋㄹㅌㄹㅅ를 계속 빠르게 비비면서 허리 잡던 손을 내 ㅂㅈ에 내려 ㅆㅈ을 했음
그러더니 막 손가락으로 휘집다가 질 속을 막 만지더니 거길 계속 문질렀음

난 참을 수 없는 흥분에 몸이 자지러 질거 같았음 ㅂㅈ랑 ㅋㄹㅌㄹㅅ까지 같이 ㅇㅁ하니까 미치겠는 거임
내가 막 자지러질려고 하고 앙아앙학앙!!~이러면서 ㅅㅇ 소리 내니까 남친의 거친 숨소리가
내 귀로도 들어오고 목덜미에 키스하는 데 그 감촉이 다 느껴지는 거임 물 땜에
남친 손가락이 좀 뻑뻑했지만 정말 좋았음

그러더니 남친이 ㅎㅂ했는 지 나를 앞으로 밀더니
욕조 끝 잡게 하고 팍하고 쑤셔 넣었음 물땜에 뻑뻑해가지고 아팠는 데 물과 함께
남친게 깊게 들어 오니까 난 미치겠는 거임
물 튀기는 소리랑 함께 남친은 힘껏 박았댔음

난 악 앙 흫아아 이러면서 내 ㅂㅈ에 힘을 주기 시작했음
남친은 자기 꺼 내 ㅂㅈ에 들어가는 걸 보곤 ㅆㅍ 진짜 이러면서 화난 듯이
더 쎄게 박음 난 계속 핳핳 이러면서 욕조를 힘주고 잡았고 남친은 내 허리랑 엉덩이를 꽉 잡은 채
윽 이러면서 허리를 움직였고 좀 더 ㅂㅈ에 힘을 주니 남친은 참지 못하고 내 ㅂㅈ에 싸버렸음
우리 둘은 고른 숨을 쉬며 서로 껴안았음

그러더니 남친이 ㅂㅈ닦아줄게 이러면서 바디워시를 샤워 볼에
잔뜩 뭍혀서 날 욕조 위에 앉히고 내 어깨를 닦아 줌 어깨부터 가슴 차례대로 조금씩 쓸어 내려오면서
내 다릴 벌리고 ㅂㅈ를 샤워 볼로 문질렀음 그 담에 손가락으로 내 그곳을 비비며 닦아줬음
내가 닦아 주니까 ㅈㄴ 좋지? 이러는 거임 내가 엉 진짜 좋아ㅋ이러니까 좋아하며 내 다리를
정성스레 닦아줬음 그러곤 내가 쪼그려 앉아서 서 있는 남친 몸을 닦아줬는 데

ㅈㅈ를 잡고 샤워볼로 닦아주면서 막 ㅈㅇ를 해줬음
그러니까 남친이 좋아가지고 내 볼을 막 만져 줬음ㅋ그러다 내가 삘받아가지고 혀로 ㅈㅈ빨았는 데
맛이 구린 거려 가지고 구리다 이랬더니 니 ㅂㅈ는 최고임ㅋ 이러는 거임
웃겨가지고 계속 웃다가 서로 머리 감겨 주면서 머리로 배컴머리나 5:8머리로 장난치다가 이빨닦고
서로 닦아주는 데 남친이 ㅂㅈ를 너무 빡빡 닦아주는 거임 그래서 쓰리다 이랬더니 좀 있다 또 할거니까
깨끗이 닦아주는 거라고 하는 거임 서로 알몸으로 밖에 쏟은 주스 닦다 삘받아서 또 폭풍 ㅅㅅ했음

짧죠? 흑흑...점점 쓸만한 게 없네 고만쓰고 씐나게 섹친 즐겨야 겠음 하악 

글자 틀린 거 있어도 이해해 주세용~지적해주 시면 감사히 다음 부터 신경 쓸게용!

ㅅㅅ기절한후긔

암튼 내 기절한 후기얌ㅋㅋㅋ 실망할지도 몰라

내가 얘랑 첫경험 하고나석 얘랑 두번 정도 햇는데 솔직히 얘 생일도 잇고 또 막 섹시하게
유혹해 보고 시픈거얌ㅋㅋㅋ얘의 짐승의 날 이여따ㅜㅜㅜ 막 속옷도 세트로 입고

생일날 진짜 유혹해서 미치게 해야게땅 이런
생각을 가지고선 작전에 돌입햇지

막 얘네 집 비번키 누르고 들어가서 초키고
와인 준비하고 암튿 야시시한 분위기를 만들엇어
글고 얘한테 바로 집으로 오라고 문자하고
올때를 기다렷지 얘가 도착해서 들어오더니
막 자존심 상하게 죤나쳐웃는거야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안되겟다 싶엇지 바로 끌고 들어와서
와인 한 잔 가치마심ㅋㅋㅋ그랫더니 얘가
무슨 수작이야 이쁜 자기얌 또 뭐할라고ㅋㅋ이러길래 오늘 너 생일이라서 특별히 유혹해볼라고
이랫더니 막 웃으면서 자기얌 나 은근 잘참거든? 그렇게 쉽게 넘어가는 사람 아니야 널 보고
일년이나 참 은거 보면 모르겟어 ?ㅋㅋ이러길래

시발 너 오늘 내가 꼭 유혹할꺼다 이런 오기가
생겨서 얘 귀에다가 그럼 넘어오면 말해 자기얌
안넘어올수 없을꺼야 내가 맘먹으면 엄청 섹시하거든 이랫더니 해봐ㅋㅋㅋㅋ이래서ㄱㄱ함

와인 머금고 얘무릎에 앉아서 키스해줌 딥 딥 키스ㅋㅋ 그러고 얘 와이셔츠 남방 단추
세개만 푸르고 목을 할짝 할짝 감질맛나게 핥음
그러다 귓볼도 깨물어주고 숨 내뱉으면서ㅋㅋㅋ
그러고 내가 가운 벗고 다시 앉앗어ㅋㅋ
가운 안에 초섹시한 나시원피스라고 해야되나
암튼 속옷가튼거 그걸 입엇거든ㅋㅋ가슴골
보이고 이러니까 얘가 그때부터 흥분된게 확
느껴지더라ㅋㅋㅋㅋ그러고 내가 얘손을 가져다가
내 가슴에 가져다 대고 벗겨줘 이랫더니

걔가 이건 또 어디서 알앗니 왜케 미치게 하니
하 못참겟어 항복 항복 유혹에 백퍼 넘어가고도
남앗어 이런건 어디서 구한거야 하 이러더니

옷벗기고 가슴 앞에 후크 풀고 얘가 또 미친듯이
빨기 시작함 진짜 쪼옥 쪽 쪽 빨앗음

근데 그날따라 너무 많이 느껴지는거야
그래서 막 막앗더니 나 안고 침대가서
또 폭풍 키스를 하는거야 근데ㅣ진짜 그날
나 너무마니 느껴져서 계속 막 가렷더니

얘가 내 두팔 위로 올리게 해서 한손으로 턱
잡더니 넌 벌받아야되 누가 그런 위험한 짓을
하래 이러면서 엄청 빠는거야 가슴만으로
가서 진짜 창피햇어ㅜㅜㅜ글고 나서
ㅆㅈ 하는데 내 다리 세우고 벌리면서 거기를
핥는거야 항상 내가 그동안 너무 수동적이기도
하고 그래서 오늘은 원하는거 하게 해주고
시퍼서 오늘뿐이다 이놈아 이런 생각으로
놔�x더니 쩌는거임ㅠㅠㅠㅠ 막 할짝할짝
거길 핥더니 손가락 넣어서 막 훅 부는거야
느낌 존나이상해서 하Q지 말라고 햇더니
시러 이러더니 �E�E 츄웁 �� 이런 소리 내면서
핥는거야 막 계속 할짝 할짝대고 그러다
이제 할게 이러고 벗는데 진짜 얜 볼때마다 크는
느낌이라ㅜㅜ무서워 항상ㅜㅜㅜ

근데 오늘은 나도 흥분쩔고 몇번가서 축축
해진거 쩔어서 그런지 잘들어가더라 들어간채로
키스해주다가 움직이는데 쩔어 진짜
퍼억퍽퍽 포??ㄱㅂ??ㄱㅕㅂ?퍽버 이런 소리
나고 난 진짜 존나 아픈데 기분쩔고
이래서 신음소리 퐝퐝....하앗 앗 자기야 앗
막 이런 야동배우소리가 낫음 얘도 막 헉헉
대는데 진심 ㅈㄴ섹시하고 쩔어 그러다 얘가
날 올리더니 앉앗다 일어낫다 허리 움직여바
이러길래 움직엿는데 느낌 쩔고 진짜
미치겟고 아픈거임ㅜㅜㅜㅜ신음소리가 저절로
나옴 걍 근데 내가 넘 천천히 한다고
성에 안찻나봐 그대로 안은채로 벽에 가더니
막 날 들고 풔버버 푸퍼�hㄱㄱ이러면서
흔드는거임ㅜㅜ 나졸라아파서 자기야 아파
악 ㅣ아파!!!!! 진짜 아파 악 이랫더니 막
가슴 빨고 쇄골 빨더니 갑자기 또 ㅈㄴ 세게
하는거얌 그러고 나서 내가 아파 악 아 자기야
ㅠㅠ 막 비명질럿더니 걔도 헉헉대면서 아
갈것같 애 너무좋아 진짜 하 섹시해 니표정
이러고 나서 우리둘다 쓰러�봅� 나 아프고
힘들어서 숨고르고 잇는데 재빠르게 콘돔
갈더니 날 뒤로 침대 모서리 잡게 하더니
뒷치기를 하기 시작햇으ㅇ 풔버버벅ㅈㄱㄷㄱㄷㅂ 난 뒷치기가ㅈ느낌 좋은거 같애ㅜㅜ

막 아 자기야ㅠㅠ이럼서 신음소리 쩔고
뒷치기 하면서 살 맞붙는 소리 잇자닌 찰진소리?
또 뒷치기 하면서 가서 나 진짜 끝인가 보다
하고 쉬고 잇는데 자기야 아직 쉬면 곤란해
이러더니 콘돔 또 가는거야 얘가 또 텀이
길어서 한번하는데 되게 길거든ㅜㅜㅜ

내가 낼 죽겟다 싶어서 아프다고 새벽 세시안
자기야 이랫더니 응 알아 이럼서 꽃미소를
날리더니 또 키스하면서 분위기 깔더니
또 하는거야 상위 체위로 근데 난 진짜
너무 힘들엇음ㅠㅠㅠ 얘가 아 더우니까
목마르다 이러면서 날 삽입되어잇는채로
안아서 나가는거야 걔가 걸을때마다 느낌
존나들고 막 미치겟어서 안긴채로 신음소리
흘림 그랫더니 자기야 힘들어하면 어떡해
이러더니 물마시라고 물흘려주는거야 난 그거
다 받아마심 그랫더니 다시 고쳐서 안는거 잇지
밑으로 내려간거 고쳐안으려고 읏챠 이러는데
시발ㅜㅜㅜㅜㅜㅜ나 아아앗 막 이러고ㅜㅜ

얜 그거보고 자기야 섹시하니깐 참지말고 내
듣기 너무좋아 최고야 이러더니 날 그
와인 바라고 해야되나 긴 바같이 된 테이블잇자나
ㄱㅓ기? 눕히더니 폭풍또 피스톤질을
ㅠㅠㅠ내가 진짜 사정사정하며?서 그만해
자기야 ㅈ나 ㅈ너무 힘들어ㅠㅠㅠ 이랫더니
막 다시 나 안은채로 윗층 계단 올라갓다 내려오고ㅜㅜㅜ내가 신음소리쩔면 존나 빨리 내려옥ㄴㄷ 시발 나 그때 생각하니깐 쩌네또ㅜㅜㅜ진짜 죽는줄ㅋㅋㅋㅋㅋㅋㅋㅗㅔㅓ

내가 막 �� 쳐져서 힘들어 하니깐
힘들어? 이럼서 빼고 삼십분정도? 나 토닥토닥
해주더니 다시 끼고 또 뒷치기 하더라
이짐승같은 노마!!!!!!


암튼 난 또 쩔게 느끼고 해서 막 하다가
얘또 콘돔갈고 내 다리 빨면서 자기 어깨에
올리고 가슴빨면서 미친듯이 또 피스톤질하고
ㅜㅜㅜ내가 마지막으로 �f던 시간이 아침
일곱시야ㅠㅠㅠ 그후엔 생각안나고 일어나니까
밤이엿어 나 씻겨져 잇더라 옷도 입고 잇ㄱ고

그래서 알앗지ㅋㅋ수ㅣ발
얘가 막 내가 죤나 짐승가튼 새끼야

막 울면서 너랑 다시 안해 짜증나!!!!
갈꺼야ㅠㅠㅠ막 이랫더니 무릎꿇고 미안하다고
자제 못해서 미안하다며 싹싹 빌고
데이트 할때마다 맛난거 사주고ㅋㅋㅋ내 근처에
못 오게 금지령내리고 막 이래서 ㅋㅋ

얘가 미안하다고 계속 사과하고 암튼 그랫음

그날 이후 얠 유혹하기 무서워�봅�....ㅋ

덩치도 잇고 키도 잇고 그러니깐 더 쩌나봐ㅡㅜㅜ
키는 187 82키로 정도야 살뺄땐 77

암튼 난 그날 좋고 쩔엇지만 한마리의 야생마의본능을 알고 지옥을 경험햇다ㅋㅋㅋ

ㅠㅠ 힘들게�㎨� 폰이거든
생각나서 진짜 지금도 아파ㅠㅠㅠㅠ

걍 눈팅만 하면 담에 올때 안쓸고얌ㅋㅋ
민망 을 딛고 �㎨� 익치니들아 맘에 안들어도
어쩔수 없어ㅜㅜㅜㅜ하 진짜 남치니 두렵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