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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치 최고의 명작
 글쓴이 : [色안기부鬼]
조회 : 1,726   추천 : 1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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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소애 (노관정)


從前現在過去了再不來  紅紅落?長埋塵土內
cong qian xian zai guo le zai bu lai, hong hong luo ye chang mai chen tu mai
지나버린 것은 다시 돌아오지 않기에 떨어진 붉은 나뭇잎은 깊이 묻혀만 가네..
 
開始結終總是  沒改變  天邊的汝i飄泊  白云外
kai shi jie zhong zong shi mei gai bian, tian bian de ni piao bo bai yun wai 
시작과 끝은 결국 변함이 없어 하늘가의 너는 흰구름마냥 떠돈다.
 
苦海  ?起海浪  在世間  難逃避命運
ku hai fan qi hai lang, zai shi jian nan tao bi ming yun 
고통의 바다에 일렁이는 파도... 속세에서 운명을 피하기는 어렵구나.
 
相愛  竟不可接近  或我應該相信是緣分
xiang ai jing bu ke jie jin, huo wo ying gai xiang xin shi yuan fen 
서로 사랑하지만 가까워질수 없기에 난 어쩔수 없이 인연을 믿어 버린다.
 
情人別后永遠再不來(消散的情緣)
qing ren bie hou yong yuan zai bu lai, (xiao san de qing yuan) 
사랑하는 이는 이별후에 다시오지 않음에 (흩어져사라진 인연)
 
无言獨坐放眼塵世外(愿來日再續)
yu yan du zuo fang yan chen shi wai (yuan lai ri zai xu) 
말없이 혼자앉아 멀리 세상 밖을 바라보고만 있다.
 
鮮花雖會凋謝(只愿)但會再開(爲汝)
xian hua sui hui diao xie (zhi yuan) dan hui zai kai (wei ni) 
꽃은 비록 시들어 떨어질지라도 다시 피건만..
 
一生所愛隱約(守候)在白云外(期待)
yi sheng suo ai yin yue(shou hou) zai bai yun wai (qi dai) 

일생의 전부였던 내 사랑은 흰구름 밖으로 희미해져 갈뿐이네.
주성치 최고의 명작


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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