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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특수부대 군사력

글쓴이 : 테크닉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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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는 26개의 주(칸톤,독일어: Kanton, 프랑스어: Canton,이탈리아어: Cantone)로 구성된 연방 국가다. 스위스

의 '주는 1848년 스위스 연방헌법이 제정되기전까지 국방과통화를 포함한 완벽한 자치권을 보장받고 있었으며,연방이

성립된' 이후에도 외교와 국방을 제외한 고유한 정치 체계와 입법권, 행정권을 유지하고 있다.

여러칸톤은 이른바 란츠게마인데(Landsgemeinde)로 알려진직접 민주주의 제도를시행하여 참정권을 가진 주민이

직접 모여 의사 결정을 하는것으로 유명했으나, 이러한 방식은 1990년대 거의 폐지되었으며, 현재는 아펜첼이너로덴

주와 글라루스 주에만 남아 있다.

인 구 : 8,635,716명 (2020년 추계) 수 도 : 베 른

면 적 : 41,285㎢,

공식명칭 : 스위스 연방 (Swiss Confederation)

종 족 : 독일계(65%), 프랑스계(18%), 이탈리아계

언 어 : 독일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로망슈어

정부/의회형태 : 연방제 / 양원제

종 교 : 로마가톨릭(42%), 개신교(35%), 이슬람교

화 폐 : 스위스 프랑 (CHF) 환율계산기

G DP : USD 741,688,000,000 개인GDP : 86,886 GDP

스위스의 특수부대 - 제17공수 수색중대

전세계에 많은 용병이있지만 그중 최고의 용병으로 스위스 용병을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정평이 나 있다.

아래의 사진든 훈련모습 , 개인화기는 자국에서 제작한 SG550을 사용한다.

스 위스용병의 용맹성과 역사는 그들의 죽음으로 그들의 고용인을 지켜내는 전통이있습니다.

미국의 특수부대 와 영국의 특수부대와 동급의 특수전 능력을 가진겄으로 알려져있다.

총병력 147,000명 육군 137,000, 공군및키타 약 10,000

스위스는 26개의 주(칸톤,독일어: Kanton, 프랑스어: Canton, 이탈리아어: Cantone)로 구성된 연방 국가다. 스위스

의 '주는 1848년 스위스 연방헌법이 제정되기전까지 국방과통화를 포함한 완벽한 자치권을 보장받고 있었으며,연방이

성립된' 이후에도 외교와 국방을 제외한 고유한 정치 체계와 입법권, 행정권을 유지하고 있다.

여러칸톤은 이른바 란츠게마인데(Landsgemeinde)로 알려진직접 민주주의 제도를시행하여 참정권을 가진 주민이

직접 모여 의사 결정을 하는것으로 유명했으나, 이러한 방식은 1990년대 거의 폐지되었으며, 현재는 아펜첼이너로덴

주와 글라루스 주에만 남아 있다.

스위스는 높고 험난한 산에살면서 오스트리아에 대항해 독립투쟁을 수도없이 해댄 덕분인지 싸움을 잘해서 스위스

용병은 최강급의 전사 들이었다. 16세기에 스위스 용병은 파이크를 최초로 도입하여 파이크 전술이라는 신전술을

사용하였고, 이로서 그 당시 최강이었던 기병을 거의 무력화시킬 수 있었다.

때문에 당시 스위스 용병은 최강의 병사가 될 수밖에 없었다. 지금도 바티칸 시국에서 교황청을 경비하는 병력은스위스

용병 근위대다. 용병수출은 스위스가 연방이 되면서 법으로 금지했기 때문에 전통에 따라 교황청에 보내고 있는 스위스

근위대를 제외하면없다.징병제를 시행하는 나라다 18-21주간의 빡센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 이후 매년 19일씩 6회

소집되어 군복무를 한다. 총 동원기간은 260일. 미동원 예비군 제도는 2016년부터 폐지되었다.

복무기간이 짧은 대신에, 복무를 미루는 것이 매우 힘들어서 대부분 만 20살때 바로 입영한다. 그리고 안그래도 복무

기간도 짧은데다가 면제자는 만 30세까지 10년간 소득의 3%를 국방세로 떼어가기 때문에 병역비리가 적다.

대체복무 제도도 있는데, 양심적 병역거부자들도 대체 복무를 할 수 있다. 봉급은 현역과 동일하며, 복무기간이 390

일이다. 보통은 만 34세까지 의무 복무하기 때문에 병역특례 같은 제도가 없다.

유럽 연합(EU) 국가는 아니다. EFTA (유럽자유무역연합, European Free Trade Association) 가입이지만 EFT에'

가입한 다른 국가(리히텐슈타인, 노르웨이, 아이슬란드)와 함께 EU에 가입을 안하기로 유명하다

EU가입신청시 광속으로 승인이 날만한 국가이지만, 영세중립국이라는 명목으로EU 가입을하지 않고있으며, 스위스의

보호국인 리히텐슈타인도 마찬가지로 스위스의 정책을 따른다는 이유로 영세중립국을 유지하고 있다.

EFTA에 가입되어 있어 EU가입국과 거의동등한 지위를 부여받으며, 또한 솅겐조약에 가입되어 있어서 주변국에서

스위스로넘어갈 때에는 여권이 필요하지 않다. 더불어 WTO와 OECD의 가입이다. 영세중립을 이유로오랫동안UN

에도가입하지않다가 2002년에야 가입했다. 중립국으로서는 유럽연합 NATO등에도 가입하지 않은나라로 유명하며,

친미국도,친중국도, 친러국도 아니다. 덕분에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서 스위스중립국감독위원회로 자리잡고있다.

기존의 Stgw 90입니다. 우리에게는 수출명인 SIG550으로 잘알려진 소총이지요.정밀기계산업 국가인 스위스에서

정말로 스위스장인이 한밀링 한밀링 정성스럽게 만든지급용 군용소총으로는 거의 최고의 명중률을 자랑합니다.

예전에 알프스 동굴에서 기계에 물려놓고 250M 사격에서 탄착군이 동전크기 이상으로나면 불량으로 반품한다는...!!!

하지만 이제는 확장성에서 문제가 되어 예전 같은 명성은 많이 사라진듯합니다.

그런데 요즘 사진보니언젠가부터 알음알음 개량하기 시작하더군여.일단 개머리판하고

사이드레일이 추 되었고요.리비아 사태 때 작전에 투입된 특수부대는단축형에 레일이 딱~~

그래도 저는 예전 것이 왠지 스위스 같아 보이는데....

스위스는 합법적으로 총기 소유가 가능한 나라다. 전 세계대부분의 군인들은 군 복무가 끝나면 보급받은 장비들을 반납

하고 일정을 마무리 짓지만, 스위스의 경우엔 사용하던 무기를 그대로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총기를 보관하기 위해선

사비를 털어야 하지만, 스위스 국민들은 이를 불편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지난 2013년에는 징병제 폐지를 위한 국민

투표가 실시됐지만, 반대표가 많아 무산될만큼 징병 문화를 자랑스럽게 여기기도 한다.스위스는 지난1815년 이후 모든

국제 분쟁에 참여하지 않는 중립국이지만 오직 단 하나, 세계 평화유지 활동만은 참여하고 있다.

국민들은 자국을 지키기 위해 총을 소유하는것은 기본적인 의무라고 생각한다. 또한강대국들 사이에서 살아남아야

했던그들의 역사적 배경도 한 몫 했다.사실 스위스는 캐롤라이나의 절반 크기의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양의 벙커와 언제든 진입을 막을 수 있는 도로들이 잘 갖추어져 있다. 전 세계 38번째 군사력을

가지고 있는 나라이기도 하다. 오래전부터 스위스가 외부의 위협으로 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었던 방법은 총기

문화와 징병제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스의스군의 개인장비

개 인 소총 : Stgw 57, Stgw 90(

저 격 소총 : SSGw 04(TRG-42), PGw 04(PGM 에카트 II)

기 관 단총 : MP5, MP9, 스펙터 M4

산 탄 총 : MzGw 91

권 총 : P75, P03, G17/26, Tuma MTE 224 V

기 관 총 : Mg 710, Mg 51, Lmg 05, Mg 64

유탄발사기 : Gewehraufsatz 97

대전차화기 : 판져파우스트 3, MATADOR, BGM-71 TOW

박 격 포 : M6C-21 휴대용 대공미사일 : FIM-92 스팅어

현재 스위스의 신체 건강한 모든 남성들은 모두 군대를 가야 한다. 여성들 또한 자발적으로 군입대를 희망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NATO' 회원국 최초로 여성 징병제를 도입한 노르웨이를 따라 스위스 또한 여성 국복무 의무를 논의하고

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스위스 국민들은 무조건적인 징병 문화를 부정적으로 바라보지 않는다. 오히려 일상적인

삶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이고 자랑스러워하기까지 한다. 때문에 신병들의 사기는 언제나 높은 편이다.

이모든것이 가능한 이유는 스위스 국민들의 사고방식을 이해하면 알 수 있다. 이들은 총기를 소지하고 다니면서 불미

스러운 일을 예방하고, 나아가 평화를 유지하는데 주력한다. 만약 스위스가 침략 당한다면, 잘 훈련된 스위스 국민들은

언제든 앞으로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

실제로 이들은 청소년기부터 총을 다루는 조기교육을 배운다. 총기를 소유한 국민 중 25%는 군인 또는 경찰이라는

통계도 있다. 총을 사면 자동으로 총기 구매자의 정보가 당국에 등록되기도 한다. 집 밖으로 총기를 가지고 나가기

위해선 사전에 신고를 마쳐야 하고, 공공장소에서는 시험에 통과해 자격을 취득한 사람만 총기를 운반할 수 있다.

미국과 대조적으로 스위스에서 총기 사망 사고가 극히 드문 이유다

스위스 전차 Pz 87WE(WertErhaltung)는 Pz 87 전차의 업그레이드형으로 Leopard 2A6M형의 지뢰방지 키트와 전면 경사각에 더 두꺼운 장갑을 적용하고, 포탑에는 스위스에서 독자 개발한 티타늄알로이를 사용한 장갑패키지를 추가하여 방어력이 대폭 강화되었습니다 . 포탑 천정도 장갑이 개량되었고 연막탄 발사기도 새로 설계되었습니다 .

게다가개량을 통해 생존성과 전투 능력이 향상되었는데 Leopard 2A5와 유사한 포탑 전동식 구동시스템조종수를 위한 후방 카메라, 장전수를용 독립식 무장 스테이션과 향상된 지휘통제시스템을 장착한 결과입니다.

사격통제 시스템또한 업그레이드 되어 Carl Zelss Optronics Gmb H PERI-R17A2 사격통제 시스템을 장착하였습니다

원격무장 스테이션은 완전히 안정화 되어 전차에 장착된 Mg 64 0.50 기관총을 자동화 시켰읍니다.

아래진은 스위스 육군 주력전차 Pz 87WE(Leopard 2A4 스위스형)

현재 스위스 육군의 주력 장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력전차 Leopard 2A4     :   224대
M113 각형식 :            580대
APC 2000-CV9030 IFV :    파생으로 186대 운용중
APC 93 -다양한 Piranha :    Ⅱ8*8 차륜식 장갑차 515대
Eagle Ⅰ-Ⅱ                        :   정찰용 장갑차 93, 93/97 각형식 326대
M109 자주포                      :   72 운용된다고합니다.
Piranha TOW - 대전차용으로 Piranha Ⅰ 6*6 120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