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Assault Team(SAT)

급습부대이다. 일본적군비행기 납치사건이후에 창설되었고 사용무기는 모른다. 인원은 일본전체에 약 200명이 존재있다.

하이재킹으로 인해 창설된 부대인만큼  하이재킹에 대한 훈련이 잦았고.   이러한  부대의 특성을  지젠느같은  프랑스등의 

유럽계열애들한테 받아오면서전술도 유럽틱하다. 처음등장은 하코다테에서의 하이재킹당시 처음으로 공개되었다고한다.

Special Boading Team ( SBU )

오래전에  북한배로 추정되는 배한대가 일본으로 들어간적있었다.   당시 일본 해자대는 이배를 어떻게든  돌입해서 알아내든지 해야

했는데그런 훈련을받은팀과 장비는물론이고 아무것도없었던지라 북한배를 그냥 돌려보낸적있다.

이런사건을계기로 해양급습및 타격을 집중적으로 한 해양경비대 SBU를 창설하게 되었다.  SBU의 경우는 다른 특수부대보다장비가

월등히 좋은데, 아마직접적인  타격이  가장많은  부대라서  그런듯하다. 마찬가지로  HK416을사용하고 권총은 미국SEAL과 같은걸

쓴다고한다. 부양정이나  대형헬기등 각종 장비를 사용하는것으로  알려졌는데, 딱한번 그훈련이 공개된적있다고한다.

 SBU Team 약사 :  1999년, 3월 23일에 '노토반도 괴선박 추격 사건'이 발생, 그 결과 특수부대 창설의 목소리가 높아짐 .같은해

                12월에 요코스카 기지에 창설준비실을 발족한다.

 2000년,  2월 ~ 3월에는 에타지마 1기술학교에서 전년에 선발한 기간요원이   영국 해병대의   특수단정부대(SBS(시방새)) 강사

                 에게 기초훈련을 받는다 . 2001년, 3월 27일에 에타지마 기지에서 부대가 창설된다.

 2001년,  6월 20일에 에타지마 기지에서 미해군 특수전 그룹1(NSWG-1)로 부터 약 1개월간 훈련을 받는다.

 2001년,  12월 22일에 아마미 해역에서 '큐슈 남서 해역 공작선 사건'이 발생한다.

                 해상보안청이 총격전에 돌입하며 SBU에 출동 체제가 들어가지만 해당 선박이 자침하여 출동은 하지 않았다.

  2007년, 6월 28일에 창설 이래 언론 공개가 없었던 SBU가 언론에 공개되었다.

공식적인  훈련이 공개된 것으로,히로시마현 미야지마 해역에서 SH-60J와 고속단정(RHIB)이 동원되어 가상의 선박을 제압하는 과정

을 보여주었다.SBU는 정보가 정식으로 공개되지 않아 훈련 과정을 현지의 어민들에게 들켜서 도촬이나 오보로 골머리를  앓고 있었기

때문에 공개한것 같다는 얘기가있다. 여담으로  언론 공개에 대해 해자대는 '이번 공개가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라고  말하셨단다.

그 이후로 언론에 공개된 일은 없었다.

2008년, 훈련생 1명이 훈련중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다.

2009년, 3월 14일에 제4 호위대군 소속 DD-106 사미다레와 DD-113 사자나미에 SBU 대원들이 승선해 있었다고 한다.

               이들은 소말리아 아덴만의 해적 대책 부대로 파견된다.

Special Security Team ( SST )

이건 창설계기가좀 독특한데,  1994년 인공섬위에 한 공항이  문을연다. 이름하여  간사이  국제공항. 이 공항은  인공섬이다보니 이를

방어하기위한 부대가 필요했고 이게바로 SST되는거다. 근데 활동은 이자들이 가장 화려하다. 핵연료운반 호위라거나, 관함식같은

걸할때  특수작전군. 대태러부대격이다. 공개된건  1번인가 2번인가인데 얼굴도 복면으로 가리고 제식무기는 89식 소총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HK416일것이라고 추측된다.이에대한 근거로는  일본에서 가끔씩  육자대나 해자대에서  연구목적으로  HK416을 수입하기

1998년, 일본 방위청은 대테러리즘을 담당할 부대를 창설하기 위해 1 공정단의 병사를 미국의  델타포스로 파견하고, 1공정단에 편성

준비실과 특수작전연구부대인 G소대와 S소대를 극비리에 설치합니다

특수작전군 :  Special  Forces Group  

2002년, 일본특수부대의 아버지'라 불리는 '아라야 다카시'가 미육군의 그린베레에서 연수를 받고귀국한다.이후 특수작전군 편성준비

           대장에 취임하였고, 1공정단에서 대원들을 모집한다.여담으로 그는미국 특수부대 기준의 시험을 실시한 결과 한 명도 통과를

           하지못했다고한다. 이에 항의하러 온 사단장에게 '애들 실력이 딸려서 그런거임' 이라며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2003년, 창설요원 일부를 이라크 재건지원단 경비요원으로 이라크에 파견하였다.

2004년, 3월 27일에 부대기 수여식을 비공개로 진행하며 방위청의 장관 직속부대로 특수작전군이 정식 발족한다.

2006년, 자위대의 제 10차 이라크 부흥지원에 파견된 부대들에 대해 육상막료장이 포상을 내렸다.

           그 안에 특수작전군도 포함되었다고 한다.

2007년, 3월 31일에 방위대신 직할의 중앙즉응집단이 창설되며 1 공정단, 1 헬리콥터단과 함께 예하 부대로 재편된다.

2008년, 3월 26일에 영어 표기를 Special Operations Group(SOG)에서 Special Forces Group(SFGp)로 변경하였다. 때문에

           헬기타고 선박 제압하는거 시연하는것들, 다이넘들이다. 사용무기는 89식소총이나 MP5등으로 추정된다고한다.

            핼기 하강훈련

       89식소총을 소지한    사관이라고한다.   아직은 데체로  89식 소총을  사용히는  상태로  알려졌다. 현재는  특수부대

       공급되고  앞으로는  자위데전체애 개량형 20식 소총이  공급될겄으로 보여진다  

    개량형 20식소총

 일본 수륙 기동단 (해병대) 창설식

수륙기동단은 전체 2100명 규모이며 수직이착륙기 ‘오스프리’와 1대에 수륙양용차 ‘AAV7’을 주요 장비로 갖추고 있다. 일본 정부는 향후

수륙기동단 대원 규모를 3000명 수준으로 늘리고 1개 연대는 오키나와에 배치할 계획도 갖고 있다.

일본 정부는 이번 미·일 합동 훈련이 재해 구조 대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으나, 상당수 전문가들은 남중국해에서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것을 주된 목적으로 보고 있다. 일본 정부는 과거 여러 차례 중국의 해양진출 때문에 난세이제도

(일본 규슈와 대만 사이에 걸쳐 있는 섬들) 방어 강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해 왔다. 이 때문에 아베 정부는 1954년 창립 이후

창설을 허용하지 않았던 육상자위대 총사령부 격인 ’육상총대’도 최근 창설했다.

일본 정부는 북한의 위협과 중국의 영향력 확대를 이유로 자위대 전투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방위성은 2019년도 국방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5조2986억엔(약 53조6300억원)을 요구할 방침이다. 2018년 당초 예산(5조1911억엔)보다 1000억엔 이상 늘어났다. 일본의 방위

예산은 아베 신조 정권 출범 이후인 2013년도부터 7년 연속 증가하고 있다

    해병대 오스프리 깅습훈련 

  해병대  보딩훈련 , 외국인이 보이는겄으로 보아 미군의 교관이 참가하여 훈련하는겄으로 보여짐니다.

         해병대에 배치된  차량 탑재 이동식  레이더  및   고기동차량들

    해병대용    F-35B 공격기와  아래에 보이는 이즈모 항모  

      이즈모 항모  웰독에 탑재된 일본판   CLAC 항주모습

    자위대는  산악  모터 싸이클  부대를 운용한다 . 특수부대성격  보다는  현대전에서는  

    좀이색저인  부대가 아니가싶다.  

일본 방위청 산하 기술 연구 발전소가 Type 96 8x8형 장갑차를 바탕으로 개발한 신형 화생방 정찰용 (NBC reconnaissance) 장갑차는

현재 일본 육상자위대 화학과부대가 47대를 운용하고 있는 82식 지휘통신장갑차를 기반 제작 NBC (CRV: Chemical Recon Vehicle

 화학방호차를 대체하기위해 도입되고 있다.

전통적으로 육자대용 장갑차량을 제작하는 고마쓰는 33대를 발주했고 2010년부터 조달을 시작 2014년까지 17대 인도받아 사이타마 현

오미야 수비대의 중앙즉응부대 중앙특수무기방호대 및 야마가타현 동북방면대 6사단 6 특수무기방호대에서 운용하고 있다.

신형 장갑차는 다양한 측정용 센서, 기상 관측 장비, 자체 분석 시스템과 공기 여과 시스템등을 갖추고 있다.  8륜 구동의 대형 차체 크기는

전장 8m에 높이 3.2m로 NBC 탐지 내역을 분석할 수 있는 충분한 내부 공간을 가져 화학물질 탐지 장비를 갖춘 82식의 전장 6.1m · 높이

2.38m보다 대형화됐다. 이 차량은 NBC 여과 필터와 핵 방사선 방어장비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4축중 전부 2축으로 조향되며 원격으로 조작할수 있는 12.7mm M2 중기관총을 자체방어용으로 장착한다. 중량은 20톤에 달하고 수냉식

4행정 수퍼차저 디젤엔진을 장착 도로상에서 95km로 주행할 수 있다.                 역시 해병데에 베치된 물건

일본 도로법에 따라 차폭이 2.5m 이내로 제한되는 점은 외국제 동형 장갑차와 비교 운용상 제약이 존재한다. 96식 장갑차를 바탕으로

개발되어 부품 공통화를 통한 운용성 향상과 정비 및 운용 비용 절감효과도 있다.

     아래 장비들은  해병대에  배치된 장비들    일본자체개발  90식탱크 

     보병 전투 장갑차   35mm 기관포 탑재

        155mm 자주포  우리 k-9과 비교 분석한 자료에 의하면  포격시  충격과  폭발음이 k-9보다 .훨신크다고한다 .

        또한 일본자국산  무기는 , 무기수급소요 공급의 부조합으로 상당이 비싼편이다.

        한/일 자주포 가격 비교
        K-9 155mm 자주 곡사포 (K-9 Thunder) : 약 40억원 (대한민국)
        19식 155mm 차륜자주포 : 약 7억엔 (현재 환율로 약 74억원)
        99식 155mm 자주포 : 약 9억 6천만엔 (현재 환율로 약 101억원)

    일본이 자체개발한  차륜155mm  자주포 , 영화 에이리언 에 등장한 괴물모습같은   후미모습

    포격시  차체를 고정시키는 스페이드로 보여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