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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에 가려져 있는 707특임대의 특수장비
 글쓴이 : BIGEVIL
조회 : 6,600   추천 : 1   비추천 : 0  

 

 

707특임대는 대한민국 최고의 대테러 부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707특임대는 얼굴은 물론이거니와 훈련모습도 거의 공개되지 않습니다. 사실 개개인의 복무여부부터가 모두 2급기밀이며, 편제나 부대 운용방식에서 많은 부분이 베일에 가려져 있습니다. 이들은 특전사 내부적으로도 ‘특전사 중 특전사’로 불립니다. 

▲아크부대에 파견된 707특임대 대원

그렇기에 707특임대의 대원들은 특전사 내에서 자질이 우수하며, 사격 공수 레펠이나 무술에 뛰어난 기량을 가진 특전사 대원들을 선발되고 있습니다. 보통특전사 후보생 100~200명 중에 4~7 명 정도가 뽑힙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들은 전시에 x파일이라고 부르는 내부적으로 불리는 비밀작전을 수행합니다. 오늘은 베일에 가려져 있는 707특임대의 특수장비에 대해 소개해보겠습니다.

 

▲미군 ACH 규격에 맞는 헬멧과 방탄 기능 등이 있는 고글 그리고 내열성이 강한 케블라 재질의 방열 두건을 착용합니다. 헬멧에는 야시경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미군 ACH 규격에 맞는 헬멧과 방탄 기능 등이 있는 고글 그리고 내열성이 강한 케블라 재질의 방열 두건을 착용합니다. 헬멧에는 야시경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전자식 청력 보호 헤드셋은 유해 데시벨(90dB) 이상의 소리를 걸러주고 작은 소리는 확대해줍니다. 그리고 이 해드셋과 한 세트인 고출력 무전기는 주로 방탄조끼에 착용합니다.

 

▲CIRAS 방탄조끼는 줄 하나만 잡아 당겨도 재빨리 해체됩니다. 방탄조끼에는 탄창, 무전기, 섬광탄 등 여러 장구류 파우치를 붙였다가 떼는 결속장치가 달려있습니다. 송수신기 무전기의 모습도 보입니다.

▲권총집인 레그 홀스터는 카우보이용 형태입니다. 허벅지에 찰 경우 낮은 자세에서 잠금장치를 풀고 바로 사격이 가능합니다.

 

▲탄창집인 레그 패널을 허벅지에 착용합니다. 작전 시 뽑기 편하고 장비 중 가장 무거운 편인 탄창 무게를 분산시키는 효과도 있습니다. 왼손, 오른손잡이에 따라 권총집 레그 홀스터와 위치가 바뀝니다.

 

▲신형 대테러화입니다. 이중창 형식으로 충격을 잘 흡수하고 기동성과 접착력이 뛰어납니다. 신속한 탈/착을 위한 원터치 보아 시스템이 적용되었습니다.

 

▲대테러팀은 작전시 ‘검은 전사’로 변신합니다. 복장은 물론 화기·장구류 등이 모두 검정색이며 전투복 역시 ‘흑복(黑服)’이라 불리는 검정색을 입습니다. 아쉬운 점은 전투복에 야간 전투 시 적의 야시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적외선 반사기술은 아직 적용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707특임대원이 사용하는 장갑은 각 개인이 사비로 사지 않을 수 없다고 합니다. 특수부대의 장갑은 손에 피부처럼 달라붙어 접착성이 우수하면서도 손을 보호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장갑은 군수품으로 제공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707특임대원들은 군수품에서 미흡한 부분을 정부에 요청하기보다는 개인적으로 해결하고 있으며 그것을 당연한 것처럼 여기고 있다고 합니다. 
 

 

 

작년초에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에서 707 대테러 특수임무대와 같이 국가전략 차원의 임무를 수행하는 핵심 대테러 대응 부대를 5개 더 만든는 일을 추진한다고 했었는데 개인적으로 5개의 어설픈 대테러부대보다 1개의 잘 만들어진 대테러 부대가 더 낫다고 생각됩니다.

베일에 가려져 있는 707특임대의 특수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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