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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소드마스터 척준경의 업적 7가지
 글쓴이 : 피오라왕자
조회 : 8,432   추천 : 1   비추천 : 0  

 

 


우리나라 역사상 아니 전 세계적으로 봤을때에도 최강의 장수로 군림할 수 있는척준경을 뽑을 수 있습니다.

 한국 역사를 떠나 세계사 전체를 보더라도 혼자 힘으로 전장을 휘젓고 패배하는 전투를 승리로 뒤바꾸는 힘을

 가진 장수는 항우나 리처드 1세 정도 뿐입니다.

 

 

오늘은 고려의 소드마스터 척준경의 위대한 7가지 전설과도 같은 업적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아래 기록은 출처는 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에서 발췌한 기록입니다. (척준경의 초상화는 전해 내려오지 않고 있으므로 각종 일러스트 및 영화 이미지를 넣었습니다.)

  



 

오늘은 고려의 소드마스터 척준경의 위대한 7가지 전설과도 같은 업적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아래 기록은 출처는 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에서 발췌한 기록입니다. (척준경의 초상화는 전해 내려오지 않고 있으므로 각종 일러스트 및 영화 이미지를 넣었습니다.)

  

 

전설과도 같은 업적 1.

 

국경선까지 남진한 여진족들을 정벌하기 위해

 고려에서 임간을 파견했다가 임간이 대패하여

 

군진이 무너졌을 때 당시 중추원별가였던

 척준경이 홀로 말을 타고 돌격하여 여진 선봉장을

 참살하고 포로로 잡힌 고려군 200명을 빼앗아 왔다.

 

 

 

 

 

 

전설과도 같은 업적 2.

 

윤관의 여진 정벌 당시, 여진족이 석성에

웅거하여 별무반의 앞길을 가로막자

 윤관이 전전긍긍하였다.

 

이에 부관이었던 척준경이 이르기를

'신에게 보졸의 갑옷과 방패하나만

주시면 성문을 열어 보겠나이다' 라고 호언하였다.

 

척준경이 석성 아래로 가서 갑옷을 입고

 방패를 들고 성벽으로 올라가

추장과 장군들을 모조리 참살하고

성문을 열어 고려군이 성을 함락하였다

 

 

▲고려 기병 상상도

 

전설과도 같은 업적  3.

 

윤관과 오연총이 8천의 군사를 이끌고

 협곡을 지나다가 5만에 달하는

 여진족의 기습에 고려군이 다 무너져

겨우 1000여 명만 남았고,

 

오연총도 화살에 맞아 포위된 위급한 상황에

 척준경이 즉시 100여기의

병력을 이끌고 달려왔다.

 

이에 척준경의 동생 척준신이 이르기를

"적진이 견고하여 좀처럼 돌파하지

못할 것 같으데 공연히 쓸데없는 죽음을

당하는 것이 무슨 이익이 있겠습니까?"

 

척준경이 말하기를 "너는 돌아가서 늙은

 아버님을 봉양하라! 나는 이 한 몸을

국가에 바쳤으니 사내의 의

리상 가만히 있을 수 없다."

 

라고 소리치며 우뢰와같은 기합과 함께

100여기의 기병과 여진족의

후미를 돌파하기 시작하였다.

 

척준경은 단숨에 여진족 부관 10여명을

 참살하고 적장을 활로 쏘아 거꾸러 뜨렸다.

척준경과 10명의 용사들이 분투하여

최홍정과 이관진이 구원하고 윤관은 목숨을 건졌다.

 

 

 

 

 

 

 

전설과도 같은 업적 4.

 

 여진족 보병과 기병 2만이 영주성 남쪽에

나타나 고려군을 공격할 준비를 했다.

 

윤관과 임언이 방어만 하려고 하자,

척준경은 단호히 반대하고 나섰다.

"만일 출전하지 않고 있다가 적병은 날로 증가하고

 

성안의 양식은 다하여

 원군도 오지 않을 경우에는 어찌합니까.

공들은 지난 날의 승첩을 보지 않았습니까?

오늘도 또 죽음을 힘을 다하여

싸울터이니 청컨데 공들은 성 위에서 보고 계십시오."

 

척준경이 결사대 100기를 이끌고

 성을 나가 분전하여 적의 선봉장을

 참살하고 적들을 패주시켰다.

 

 

 

 

 

 

전설과도 같은 업적 5.

 

척준경이 방어하고 있던 성이 포위되고

 군량이 다해가자 지휘를 부관에게 맡기고

 척준경은 원군을 부르기 위하여

 

사졸의 옷으로 갈아입고 홀로 적진을

돌파하여 원군을 부르고 당도하여

 원군과 함께 성을 포위하던 여진족들을 격파하였다.

 

 

 

 

 

 

▲사진출처 - 역사저널그날

 

전설과도 같은 업적 6.

 

 1126년 5월, 이자겸이 인종을 시해하려

 수백의 사병을 동원하여 궁궐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이에 한편으로는 인종이 달아날것을

우려하여 자객 다섯명을

어전(왕의 거처)으로 미리 보내었다.

 

어전 내부는 유혈이 낭자하여

내시와 궁녀들이 살해당하였다.

 

자객들이 인종을 시해하려 에워싸려 하자

 인종은 대경실색하여 문밖으로 달아나려 하였다.

 

그 순간 어전문이 통째로 박살나며

 한 거구가 손에 피묻은 거대한 태도를

든 채로 숨을 가쁘게 쉬며 들어섰다.

 거구는 문 앞에서 놀란 표정으로 서 있는

 인종을 향해 우뢰와 같은 목소리로 말했다.

 

 

 " 폐하! 신 척준경이 왔사옵니다! "

 

척준경의 갑옷은 이미 한차례 전투를 벌였는지

넝마가 되어있었고, 투구는 고사하고

상투가 잘려 봉두난발이 되어있었다.

 

척준경은 즉시 인종을 등 뒤로 숨기고

 자객들에게 달려들어 두명을 베어넘기고

 삽시간에 나머지 세명 모두

 죽이고 인종을 구하였다.

 

 이 공으로 인종은 척준경을 <추충 정국 협모 동덕

위사공신(推忠靖國協謀同德衛社功臣) 검교태사

 수태보 문하시랑 동중서문하 평장사

 판호부사 겸 서경유수사 상주국>에 임명하였다.

 

 

 

 

 

 

 

전설과도 같은 업적 7.

 

 길주에서 윤관과 별무반

 2만명이 3만의 여진족과 맞닥뜨렸다.

 

윤관은 급히 대열을 갖추고 적을 맞을

준비를 하였으나 이상하게도 적들은

대열만 갖추고 있을 뿐 돌격해 오지를 않았다.

 

윤관이 의아해 하던차에 여진족의 후미에서

붉은 깃발을 든 무리가 나와 고려말로

 외치기를 " 우리 추장께서는 많은 피를

보시는 것을 꺼리신다.

 

 추장께서 일기토를 신청하니

 너희 고려인 중에 인재가 있다면

어디 한번 우리 여진족 장수

올고타와 상대해보아라 " 라고 하였다.

 

 고려인을 조롱하는 말을 듣고 대노한

윤관이 당장 싸움에 임하자고 응수했다.

 

윤관은 휘하 장졸 중 무술이

가장 뛰어난 두충을 불러 내보내었다.

순간 여진의 무리가 반으로 갈라지며

족히 8척 3치(193cm)는 되어보이는

어마어마한 거한이 앞으로 나왔다.

 

두충은 큰소리를 치며 대번에 창을 휘둘러

올고타의 목을 찔러갔으나

창이 올고타의 왼손에 잡히며

 한칼에 목이 달아나고 말았다.

 

그토록 무력이 뛰어나던 두충이 어이없이

 한칼에 목이 잘리자 여진족은 기세등등하게

 고함을 질렀고 별무반은 사기가 죽어버렸다.

 

이에 윤관은 사기를 회복하고자

다른 장수를 찾았지만 두충이 패하는 것을

 본 장수들이 모두 그를 기피하였다.

 

그 때 ,부관으로 보이는 8척(180cm)이

넘어보이는 거구가 앞으로 나서 윤관에게 소리쳤다.

 

 

"신은 척준경이라 하온데, 소관을 보내주시면

저 무례한 오랑캐의

목을 베어오겠나이다 " 라고 하였다.

 

척준경은 거대한 태도(太刀)를 쥐고

 한가운데로 성큼성큼 걸어나갔다.

 

이에 올고타가 코웃음치며

 곡도(曲刀)를 휘둘러왔다.

척준경이 양손으로 태도를

 잡고 피하지 않고 부딪쳤다.

 

놀랍게도 한칼에 올고타는

곡도를 놓친채 손목을 부여잡았다.

이에 척준경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양손으로 도를 잡은 채 횡(橫)으로

 도를 휘둘러 올고타의 허리를 베어버렸다.

 

반대로 별무반의 사기가 크게오르고

 여진의 사기가 땅에 떨어졌다.

 

이에 척준경을 상대할 만한 장수가 없었던

 여진은 물러갔고 이 일로 윤관의 총애를

 받은 척준경은 공로가 조정에

보고되어 장수로 승진하였다.

한국의 소드마스터 척준경의 업적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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