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소총의 개념이 아니라, 근접 전투에서 자위용 자동총의 개념을 따른 총이다.
시가전 상황에서 실내 빠른 대처와 권총보다 뛰어난 파괴력이 필요한
시가전 전용 특수팀에게 딱 좋은 총같다..
기존 소총의 개념이 아니라, 근접 전투에서 자위용 자동총의 개념을 따른 총이다.
시가전 상황에서 실내 빠른 대처와 권총보다 뛰어난 파괴력이 필요한
시가전 전용 특수팀에게 딱 좋은 총같다..
탄창이 저렇게 위에 들어간다
소음기를 달아 총열이 좀 길어보인다..
아까 소개한 에니 '건슬링거걸'의 주인공이 쓰는 총기기도 하다..
얘는 에니속에서 바이올린 케이스 속에 이걸 숨겨서 갖고 다닌다.
에니속 FN P90의 위력
반동이 매우 적어서 여자들도 손쉽게 명중시킨다..
이 사진 보고 여성부에서 국내 여군들 저걸로 무장 시켜달라고 하겠네..
카스 같은 게임속에서도 자주 등장하는데 벨런스를 위해 실재 성능을 다운그레이드 해서 구현한다고 하기도...
한국군에 보급하면 저 멋진 총 아래에 이거 하나씩 달고 사격 할듯...
이총은 탄피가 옆으로 튀어 나가는게 아니고, 밑으로 흘러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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