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의 PL -01 무인포탑 전차의 컨셉 사진이다

 이 전차는  미래전장의 주역이 될  무인포탑을  강조하는 전차이다...

폴란드의 PDH회사와  영국의 BAE회사와의  합작 작품이다.

 디젤엔진을 얹어놓아  연비를 높였고,  무인포탑에는 자동조준 120mm 활강포와 자동조준 기관포가 탑재된다. 

그리고 포장도로 시속 70km,  비포장 시속 50km의 속도로 달린다

탄약은  자동장전장치에 즉시 발사 가능한 즉응탄 16발 ,

차내에  예비탄 29발이 탑재된다...

전투중량은  약 35톤이다..

 디젤엔진을 얹어놓아  연비를 높였고,  무인포탑에는 자동조준 120mm 활강포와 자동조준 기관포가 탑재된다. 

그리고 포장도로 시속 70km,  비포장 시속 50km의 속도로 달린다

탄약은  자동장전장치에 즉시 발사 가능한 즉응탄 16발 ,

차내에  예비탄 29발이 탑재된다...

전투중량은  약 35톤이다..

 무인포탑이라는게 말 그대로 포탑에 사람이 없다는거다..

오퍼레이터는  포탑 아래 차체에 있으며  마치  전자오락을 하듯,  조이스틱과 컴퓨터화면으로

자동장전된 포탄을  날려주면 된다... 이 역시  대부분이 자동으로 된다.

목표의 크기, 속도, 거리등이 자동으로 입력되어  최적의 코스로 발사할수 있게

모든걸 컴퓨터가  계산해주며,  사수는 그저 버튼만 눌러주면 끝...

포탑에 사람이 없기 때문에  적으로부터 공격을 당해도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