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국제평화문제연구소(SIPRI)가 2014년 4월 14일에 발표한

작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군사비를 지출한 국가 상위 10선이다.

 

각국의 국방비를 산출하는 기관은 스톡홀름국제평화문제연구소를

비롯해 영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 등이 있으며

본문의 자료는 스톡홀름국제평화문제연구소에서 발췌한 내용이다.

 

 

 

 

 

 

 

 

 

 

10위 대한민국 (Republic of Korea)

 

2013년 연간 군사비 지출 : 339억 3,700만 달러 (35조 3,114억 원)

 

전년 순위 : 12위

 

GDP대비 군사비 비율 : 2.8%

 

최근 10년간 군사비 지출 증감률 : 42.0% 증가

 

9위 인도 (India)

2013년 연간 군사비 지출 : 473억 9,800만 달러 (49조 3,176억 원)

전년 순위 : 8위

GDP대비 군사비 비율 : 2.5%

최근 10년간 군사비 지출 증감률 : 45.0% 증가

8위 일본 (Japan)

2013년 연간 군사비 지출 : 486억 400만 달러 (50조 5,725억 원)

전년 순위 : 5위

GDP대비 군사비 비율 : 1.0%

최근 10년간 군사비 지출 증감률 : 0.2% 감소

7위 독일 (Germany)

2013년 연간 군사비 지출 : 487억 9,000만 달러 (50조 7,660억 원)

전년 순위 : 9위

GDP대비 군사비 비율 : 1.4%

최근 10년간 군사비 지출 증감률 : 3.8% 증가

6위 영국 (United Kingdom)

2013년 연간 군사비 지출 : 578억 9,100만 달러 (60조 2,356억 원)

전년 순위 : 4위

GDP대비 군사비 비율 : 2.3%

최근 10년간 군사비 지출 증감률 : 2.5% 감소

5위 프랑스 (France)

2013년 연간 군사비 지출 : 612억 2,800만 달러 (63조 7,077억 원)

전년 순위 : 6위

GDP대비 군사비 비율 : 2.2%

최근 10년간 군사비 지출 증감률 : 6.4% 감소

4위 사우디아라비아 (Saudi Arabia)

2013년 연간 군사비 지출 : 669억 9,600만 달러 (69조 7,093억 원)

전년 순위 : 7위

GDP대비 군사비 비율 : 9.3%

최근 10년간 군사비 지출 증감률 : 118.0% 증가

 

 

 

 

 

 

 

 

 

 

4위 사우디아라비아 (Saudi Arabia)

 

2013년 연간 군사비 지출 : 669억 9,600만 달러 (69조 7,093억 원)

 

전년 순위 : 7위

 

GDP대비 군사비 비율 : 9.3%

 

최근 10년간 군사비 지출 증감률 : 118.0% 증가

 

 

 

 

 

 

 

 

 

 

 

3위 러시아 (Russia)

 

2013년 연간 군사비 지출 : 878억 3,600만 달러 (91조 3,934억 원)

 

전년 순위 : 3위

 

GDP대비 군사비 비율 : 4.1%

 

최근 10년간 군사비 지출 증감률 : 108.0% 증가

 

 

 

 

 

 

 

 

 

 

 

2위 중국 (China)

 

2013년 연간 군사비 지출 : 1,884억 6,000만 달러 (196조 926억 원)

 

전년 순위 : 2위

 

GDP대비 군사비 비율 : 2.0%

 

최근 10년간 군사비 지출 증감률 : 170.0% 증가

 

 

 

 

 

 

 

 

 

 

 

1위 미국 (United States)

 

2013년 연간 군사비 지출 : 6,402억 2,100만 달러 (666조 1,500억 원)

 

전년 순위 : 1위

 

GDP대비 군사비 비율 : 3.8%

 

최근 10년간 군사비 지출 증감률 : 12.0% 증가

 

 

 

 

 

 

 

 

 

 

스톡홀름국제평화문제연구소(SIPRI)가 2014년 4월 14일에 발표한

작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군사비를 지출한 국가 상위 10선이다.

 

각국의 국방비를 산출하는 기관은 스톡홀름국제평화문제연구소를

비롯해 영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 등이 있으며

본문의 자료는 스톡홀름국제평화문제연구소에서 발췌한 내용이다.

 

 

 

 

 

 

 

※출처 : 스톡홀름국제평화문제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