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올림픽 금메달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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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 올림픽 금메달이란,
의무교육 하에서, 국민들. 학생들이 제각기 자신의 취미와 특기를 살려,
체육활동에 매진해,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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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의무교육의 완성. 학생들이 먹는 음식물의 경제력에 의해 금메달 이 결정 된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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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올림픽 금메달을 많이 따는 나라는,
의무교육과 학생들 영양보급이 뛰어난 나라. 선진국가라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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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한국의 금메달은 소수의 체육인들이 만들어 내는 금메달이다.
자신이 학창시절 참가하지 못한 스포츠. 양궁 같은 경우는 도데체 무슨 의미가 있는가?
내가 도전했다가 더 잘하는 놈이 선수가 되어 금메달을 따면,
나도 더 잘했으면 금메달 땃을 텐데. 부럽다가 될 수 있겠지만,
나는 도전 하지도 못하고,
지들끼리 만든 금메달. 그게 뭔 소용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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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딴 올림픽 금메달 딴다고 뭔 국격이 높아지냐?
알고나면 욕나오는 금메달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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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엘리트 체육을 없애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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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영광을 위해 자신이 노력해야지.
올림픽에서 금메달 딴다고 대한민국에 무슨 도움이 되는가?
자신이 하고 싶어서, 국제대회에 참가하면서 해외여행도 하고,
경기 승리 자체가 목적이 되어야지.
연금은 뭔 연금이냐?
군인들 월급도 못주면서,
뭔 스포츠 연금인지 이해 못할 한국. 대한민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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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영광 자신이 노력해야지.
지가 지 인생 성공할려고 하는 노력인데.
성공하면 자신이 영광이지. 남이 뭔 영광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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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룡 만화를 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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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가 금메달을 100개를 딴들 네놈이랑 뭔 상관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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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니냐?
올림픽에서 금메달 100개를 딴들.
오늘 저녁 먹을 음식이 없는데.
오늘 저녁 잠잘 곳이 없는데.
올림픽 금메달이 뭔 소용이냐?
먹고살 돈도 없고,
먹고 살 일자리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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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월드컵? 그딴게 다 뭔 소용이냐?
나는 올림픽 금메달 필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