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세계대전 당시 히틀러는 여러가지 비밀병기를

만들었습니다.

과연 어떤 비밀병기를 만들었을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5. 구스타포 열차포

나치독일군이 2차세계대전당시

프랑스의 마지노선을 공격하기위하여 만든 괴물열차포입니다.

(실제론 대소련과의 세바스토폴 공바전에 실전투입되었습니다.)

사거리 : 800mm포탄을 최대47Km까지 발사.

위력 : 포탄 내부의 250Kg의 장약이 들어있었습니다.

(포탄 자체의 순수 운동에너지만 해도 1800MJ, 약18억J)

(현대의 전차포가 약 6~10MJ의 운동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4. Ar 234 A-2 'Blitz'

나치독일이 만든 쌍발단좌 터보제트 정찰폭격기입니다.

정찰전용 고속정찰기를 만들자는 생각을 통해 나치독일의 과학자들이 생각해낸

제트정찰기입니다.

하지만 히틀러가 정찰기에 탑재할 카메라대신 폭탄을 탑재하라고 명령을하여

정찰기 + 폭격기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총 생산량 1943년까지 1,000대 이상

속도 : 740Km/h (순항속도 700Km/h)

성능 : 속도는 미국의 폭격기보다 빠르나

폭격, 정찰작전시 성능이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속도는 미군의 폭격기보다 빠르지만 조준기의 성능이 매우 안좋아

폭격작전을 할때 목표물을 맞추지 못하였습니다.)

3. V2-Rakete(로켓)

나치독일이 바다건너의 영국을 공격하기 위해 만든

세계최초의 탄도미사일이자 

세계최초로 우주에서 지구를 찍은 로켓입니다. 

V2미사일의 기술이 현대의

탄도미사일과 인공위성의 로켓에

사용 되고 있습니다.

속도 : 초당 1,600m/h (약 마하1)

최대상승고도 : 약 105Km

주연료 : 메탄올

(마지막 사진은 V2로켓이 고도105km까지 올라가

 우주에서 찍은 세계최초의 지구사진입니다.)

2. 질버포겔 (Silbervogel)

나치독일이 개발하려고 했던 유인대기권 활공 폭격기입니다.

이륙은 길이 3km의 레일을 로켓가속으로 달려 행해지며,

이륙 속도는 마하 1.5에 달합니다.

고도160Km까지 상승한뒤 로켓을 끄고 대기권 위를 활공하여

미국상공까지 비행한뒤 핵무기, 생화학무기를

투하 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발하려 하였으나

만들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세계최초로 램제트엔진 기술이 사용된 폭격기입니다.) 

1. Ho229 폭격기

2차세계대전 당시 나치독일이 개발하려고 하였던

세계최초의 전익스텔스폭격기입니다.

생김새가 B-2폭격기와 매우 닮았습니다.

실제로 노스롭그루먼사의 엔지니어들이 B-2폭격기를

개발을 할때 바로 Ho229폭격기를

매우 신중하게 조사,분석을 하여 B-2폭격기를

개발을 하였다는 설이있을정도입니다.

폭장량 : 약1t입니다.

속도 : 약 880Km/h 

일본의 제로센전투기보다 빨랐습니다.

탑재 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