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군의 최신무기

 

무인함정 일명 바다사냥꾼 Sea Hunter

ACTUV

(ASW Continuous Trail Unmanned Vessel)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할게요

 

 

올해 1월 27일 건조된

 

 '대잠전 지속 추적무인선'입니다.

 

 

ACTUV (대잠전 지속 추적 무인선)

 

미국 방위 고등연구계획국에서 개발하여

 

올해 1월 27일 건조가 되었습니다.

 

 

2016년 2월 17일 'Sea Hunter'

 

시속 27노트(50km)에

 

 도달하였습니다

 

 

Sea Hunter는 길이 40m 배수량 140t인 자율

 

향해 선박으로 잠수함을 수색

 

추적하는 임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존의 구축함으로 대잠전을 수행할 경우

 

하루 70만 달러(약8억 640만원)의 비요이 소요되는

 

반면 ACTUV는 1만5천달러에서

 

 2만달러(1728만~2304만원)로 가능하다고 합니다

 

 

기존의 구축함으로 대잠전을 수행할 경우

 

하루 70만 달러(약8억 640만원)의 비요이 소요되는

 

반면 ACTUV는 1만5천달러에서

 

 2만달러(1728만~2304만원)로 가능하다고 합니다

 

 

미 해군의 주장대로라면 비용적인 측면에서

 

1/30 이하로 비용이 줄어드는것입니다.

 

그리고 한번 운항에 30일~90일간의 작전을

 

전개할수가 있습니다

 

MQ-4C Triton

 

미해군의 P-8 Poseidon 초계기, MQ-4C Triton

 

무인기등과 연계하여 운용할 예정이며

 

'전지구적 해상정찰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핵심체계 중 하나입니다.

 

 

지난 4월 9일 미국 오레건주 포트랜드의

 

스완섬에서 시작한

 

Sea Trial에서 Sea Hunter는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스피드.조종용이성,안정성,가속과 감속,연료소비

 

대양에서 기계시스템의 신뢰성 등 다음

 

Sea Trial에서는 충돌상황에서의 자율운항 능력등에

 

더 초점을 맞출계획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