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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전문가 장명훈이 알려주는 '반값 보험료 만들기'
 글쓴이 : nninin
조회 : 1,119   추천 : 1   비추천 : 0  

 

 

“보험에 가입할 때 절대 가져서는 안 되는 2가지 생각이 있습니다. 보험으로 경제적 이득을 얻겠다거나, 모든 위험에 대비하겠다는 생각입니다. 보험은 만기까지 유지하면서 혜택을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여기에 다른 욕심이 더해지면 보험료가 비싸져 경제적 위기가 찾아왔을 때 중도 해지할 위험이 높습니다. 보험 10년 유지율이 10% 안팎인 이유죠. 그래서 보험은 자신에게 꼭 필요한 부분만 가져가면서 보험료를 극단적으로 낮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딱 하나 가입한다면 실손의료보험

 

보험 리모델링은 왜 해야 하는가.

 

“우선 많은 분이 자신이 가입한 보험 내용을 잘 모른다. 또 지인을 통해 가입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비싼 보험료를 내는 이도 허다하다. 보험은 질병이나 사고가 찾아왔을 때 재정적 위험을 헤지하는 역할 정도만 하면 되는데 때로는 욕심에 의해, 때로는 무지에 의해 온갖 특약이 추가되는 경우도 많다. 중요한 것은 끝까지 보험을 유지하면서 위험을 헤지하는 일이다. 그러려면 필요한 보장은 강화하고 필요 없는 특약은 빼는 리모델링이 중요하다.”

 

‘보험은 2+1이면 된다’고 말한다.

 

“맞다. 만약 경제적 여유가 없어 보험을 딱 하나만 들 수 있다면 실비보험은 무조건 가입해야 한다. 실비보험의 강력한 장점은 특정 사항에 해당해야 보험금을 지급하는 여느 보험들과 달리 예외 사항만 빼고 보험금을 다 지급한다는 것이다. 비록 4세대로 내려오면서 보장이 많이 줄기는 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국민건강보험과 실비보험만 있으면 우리가 평생 살아가면서 발생할 병원 치료비의 90% 이상은 해결된다. 여기에 큰 질병에 걸려 휴직이나 퇴직을 해야 하는 경우에 대비한 보험을 추가한다. 한국인의 3대 사망 원인인 3대 질병(암, 심장, 뇌) 진단비 보험이다. 병원비 외에 추가로 필요한 생활비, 간병비, 요양비 등을 준비하는 차원이다. 사실 미혼이거나 자녀가 없는 경우 이 두 가지면 충분한데, 자녀가 있다면 부모 중 1명이 일찍 사망할 경우에 대비해 남은 배우자가 새로운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연봉 2년치 정도(1억 원) 정기보험(사망보험)에 가입해놓으면 좋다.”

앞서 설명한 2+1 보험 외에 2가지 특약도 추천했다.

 

“있으면 좋은 특약은 상해/질병 후유장해 특약과 가족 일상생활 배상책임 특약이다. 다치거나 병에 걸려 몸에 영구적인 장애가 남은 경우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후유장해 특약은 보험료가 크게 비싸지 않으면서 여러 신체에 중복 보상이 가능하고 보장 범위도 넓다는 장점을 지닌다. 질병 후유장해 특약은 치매보험보다 가성비가 좋고 신체 보장 범위가 넓어 인기가 많은데, 현재는 가입할 수 있는 보험회사가 적다. 3대 질병 진단비 보험에 가입하면서 이 특약을 추가하면 좋다. 가족 일상생활 배상책임 특약은 월 1000원이 안 되는 저렴한 보험료로 우연히 남에게 피해를 주는 수많은 경우의 재정적 피해를 보장하기에 가성비가 좋다. 만약 보험료가 부담된다면 후유장해는 빼고 가족 일상생활 배상책임 정도만 넣어도 괜찮다.”

 

반대로 당장 삭제해야 할 특약은 무엇인가.

 

“수술비, 입원비, 골절, 화상, 기타 진단비 등 많은 특약이 있는데 실비보험이 있다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본다. 이미 가입했다면 유지해도 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갱신형인 실비보험이 올라 보험료가 부담되는 경우 그런 특약들을 줄여 자신에게 꼭 필요한 보험에 집중하는 편이 낫다. 또 의외로 보험료가 비싸고 갱신형인 질병사망 보험금 특약이나 실비보험 외 갱신형 특약도 빼거나 비갱신형으로 교체한다.”

 

가입하지 말아야 할 보험도 있나.

 

“종신보험, CI보험, 저축보험, 치아보험, 치매/간병보험은 권하지 않는다. 종신보험은 가장이 사망했을 때 유가족에게 사망보험금을 지급하는 보험인데 보험료가 비싸다. 40세 남성 가장이 종신보험에 가입해 배우자가 1억 원을 받게 되는 종신보험은 월 보험료 25만 원이 훌쩍 넘어간다. CI보험도 종신보험처럼 언제 사망하더라도 사망보험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라 비싼데, 이 두 보험은 훨씬 저렴한 온라인 정기보험으로 대체할 수 있다. 또 저축을 하려면 수수료를 줘야 하는 저축보험보다 은행적금이 낫다. 치아보험은 여러 제한 조건이 많이 걸려 있어 가입자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치매보험은 앞서 설명한 후유장해 특약이 중복 보상이나 가성비 면에서 낫고, 간병보험도 낮은 장기요양 등급에 보험금을 많이 지급하는 상품은 보험료가 비싸다. 다시 말하지만 보험료가 부담되면 유지가 어려운데 그럴 바에는 차라리 나중에 비싸서 부담이 될 실비보험에 집중하는 편이 낫다.”

3대 질병 진단비 보험은 20년납이 아닌 전기납을 추천한다.

 

“20년납이 보험 가입 후 초기 20년 동안 보험료를 내는 방식이라면 전기납은 보험 기간 내내 보험료를 내는 방식이다. 전기납을 선택하면 보험료를 오랜 기간 나눠서 내니 월 보험료가 저렴해 오래 유지할 확률이 높고 시간이 흐르면서 화폐가치가 떨어지니 부담이 줄어든다. 또 납부 도중 암 진단 등을 받으면 납부 면제 혜택도 주어지기 때문에 납부 총금액은 좀 비싸지만 여러모로 유리한 점이 많다.”

 

보험료 적정선은 자기 소득의 10%라고 말한다.

 

“그 10%는 절대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을 말하는 것이고, 보통 4인 가족은 월 20만 원이면 충분하다. 주변에 보면 비싼 자녀보험에 가입한 사람들이 있다. 자식을 걱정하는 부모의 두려운 마음이 작용한 것이다. 하지만 자녀의 위험률은 노인이 질병에 걸리는 위험률에 비하면 턱없이 낮다. 자녀를 위해서는 실비보험 하나면 충분하고 조금 부족하다 싶으면 온라인 보험 정도를 추가하는 것이 적당하다. 내가 책정해본 적정 월 보험료는 어린 자녀 1만~2만 원, 20대 사회초년생 남녀 4만~6만 원, 30세 남녀 5만~6만 원, 40세 남녀 6만~9만 원, 50세 남녀 9만~11만 원이다. 나 또한 보험에 관해 공부하기 전까지는 몰랐던 부분이다. 보험에 관해서 잘 알지 못하면 보험사의 의도대로 흔들린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보험 가입은 꼭 필요하지만 일어나지 않을지도 모르는 보장성 보험에 너무 큰 비용을 지출하는 것은 현명한 처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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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전문가 장명훈이 알려주는 '반값 보험료 만들기'


추천 : 1


호랑이1 23-01-02 01:58
 
하나. 의료실비 보험은 부모님을 들어주셧다고 하면 절대 갈아 타지말고, 의료실비 담보 하나를 두고 나머지의 담보를 없애서든 "가입일"기준으로 오래 될수록 좋다.

둘. 추가 수술비, 입원비 및 진단비 장애 보험금 등은 한도가 정해져 있으니 한도 내에서 최대한으로 1가지의 보험으로 가입 하며, 만약에 하나의 보험으로 가입 불가능할 시 수술비, 입원비 보험 하나, 진단비 보험 하나, 장애보험금(상해)보험 등으로 3가지 보험으로 나눠서 총 4개의 보험으로 10만원 이내의 보험으로 가입 설계 하여 100세만기로 설정하는 것이 타당하다.

셋, 보험은 나중에 일어날 나의 불상의 사고를 예방 하는 것이기에 만기 시 환불이 되는 보험은 보장 금액이 낮아 지기에, 2번의 사항에 맞게 최소한으로 설정 한달 납입 가능 금액을 설정 해, 못먹어도 버린다는 계념으로 보험을 가입 하는게 맞다.
돈이란 개념으로 접근 하지 말고, 가입해논 보험이라고 생각하고 만기가 되어서 잃어버린다는 생각이 아닌. 나는 이제 이병이 걸려도 돈에서 자유롭다, 다른 추가 적인 돈이 들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접근 하는게 맞다.

상기 3가지 이유를 벚어나, 만기시 환급금 등 내가 내는 돈이 아깝다고 생각이 든다면, 나중에 사건 사고 혹은 질병의 진단 시 보상의 제한이 있다고 생각 하면 옳다고 생각하는게 맞다...

보험사는 병신이 아니다... 보험사가 왜 니가 아파서 죽을거 같은데 사망보험금으로 1억을 설정해주겠느냐? 그럼 보험사는 절대 존재 하지 못한다.. 생각을 하고 설정하고 가입하는게 보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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