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론- 요즘 우리나라에서 시끄러운 정당방위에 관련되 내용도 나오는 영화
마지막 발킬머 형님이 주인공에게 하는 충고가 진짜 와닿는 정말인상깊은 영화
"무슨 수를 써서라도 가족을 보호하라, 다시 살인을 하게되어도,
내가 그래야 한다면 가족을 되살리기위해 난 이 지구도 쓸어버릴 테니까"
테이큰- 전직 특수요원의 딸을 구하기위한 고군분투기. 리암리슨의 재조명.
딸을 구하기 위한 아버지의 부정이 돋보이는 영화.
300- 무슨 말이 필요함???
맨 온 파이어- 아저씨의 원조격인 영화.
터미네이터2- 누가 그럽니다. 용광로씬 보고 눈물안흘린 사람은 남자아니라고.
레옹- 개봉당시 레옹 머리를 유행시켰죠.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어린꼬마를 사랑한 킬러
예전에 무삭제판에서 마틸다와 정사씬이 나온다는 루머가 돌기도,,
장르노의 인생작이 아닌가 싶음.
라이언 일병 구하기- 형제들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한명을 구해서 집에 보내기위해
작전을 수행하는 군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업햄 개객끼
주먹이 운다- 마초적인 이야기를 잘풀어내는 류승완 감독영화중 최고라고 생각함.
모든것을 잃은 가장과 모든것을 잃은 젋은 청춘의 뜨거운 대결.
바람- 딱히 남자다움이나 멋있음과는 거리가 있지만, 정우라는 배우의
실제이야기를 대한민국 남자들의 학창시절과 맞물리게 잘 풀어낸듯.
차도를 마주 보고 상대 학교애들과의 대치씬은 정말 명장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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