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진 어플들이 가진 프레임에 비해 3차원적인 프레임을 제공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앱이다.
두 사람 사진을 마치 유리병 안에 비친 것처럼 찍을 수도 있고 물방울 모양 안에 넣어 찍은 듯 보이게 할 수도 있다.
온스타일 메이크업 전문 예능프로그램 '겟잇뷰티'에서 일명 '셀기꾼'(셀카사기꾼)으로 만들어주는 어플에 이름을 올린 '캔디 카메라'.
셀카에 최적화된 툴을 모아놓은 어플로 필터를 선택하면 피부톤이나 잡티도 희미하게 만들 수 있다. 또 무음 카메라와 셀카봉 모드(타이머)를 지원하는 것도 인기를 끄는 요소 중 하나다.
3. 싸이메라
온스타일 메이크업 전문 예능프로그램 '겟잇뷰티'에서 일명 '셀기꾼'(셀카사기꾼)으로 만들어주는 어플에 이름을 올린 '캔디 카메라'.
셀카에 최적화된 툴을 모아놓은 어플로 필터를 선택하면 피부톤이나 잡티도 희미하게 만들 수 있다. 또 무음 카메라와 셀카봉 모드(타이머)를 지원하는 것도 인기를 끄는 요소 중 하나다.
3. 싸이메라
상황별로 적용가능한 필터가 무려 100여가지에 이르는 '싸이메라'. 손떨림 보정, 아웃포커싱 지원 등 다양한 카메라 옵션을 지원한다.
얼굴을 자동으로 인식해 보정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날짜별, 위치별, 셀카별 등 사진 관리 갤러리 기능을 제공해 사진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다.
4. 포토원더
'포토원더'를 배고 셀카 보정 어플을 논하지 마라. '포토원더'는 셀카 보정 어플에서 오랜시간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손가락 터치로 얼굴 사이즈, 눈, 코, 입매, 잡티 등 사진이 원하는 부위를 원하는 만큼 조절하며 보정할 수 있다. 현재 사용자가 1억 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되며 "구글 플레이에서 가장 선호하는 어플" 중 하나로 꼽힌다.
5. 필터 그리드(Filter Grid)
하나의 필터로 한 장의 사진을 찍는 것이 심심하다면 '필터 그리드'를 추천한다. '필터그리드'는 한 장의 사진을 부분별로 나누어 원하는 필터를 다르게 적용할 수 있다. 또 사진을 특별한 도형 모양으로 잘라서 원하는 필터를 적용할 수 있어 같은 사진이라도 색다른 느낌을 낼 수 있다.
그리고 사진마다 1:1, 3:4, 4:3, 16:9 등 적당한 비율을 제공하는 것도 장점이다.
6. 픽스아트 (Pics Art)
픽스 아트는 셀카도 셀카지만 음식 촬영, 풍경 촬영 등에서 엄청난 효과를 볼 수 있는 어플이다.
사진 편집 도구만 무려 수백 가지에 이른다. 여기에 각종 필터, 콜라주, 그리기 및 색칠 도구, 고급 예술 브러시 기능 등을 더하면 누구나 멋진 사진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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