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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버스터즈 멤버 지수
카메라 앞에서 숙이다가 노출
채팅창에 'ㅗㅜㅑ', '고맙다' 같은 댓글 도배되고 나서야 상황 파악하고 빵터짐
그리곤 꽁꽁 싸매더니 "여러분들이 좋았다면야..." 라면서 씩 웃고 하던 말 계속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