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을  기억하는가....

야동 수천편을 섭렵하는  야동계 고수들을 단번에 

휘어잡았던  여신이 등장하던  영상이다.

사쿠야 유아...

한국 남성들에게  어필하기 좋은 모든면을 갖췄다.

긴 생머리,  귀염상의 얼굴,

백옥같은 피부,

적당히 큰  가슴...

굵은 허벅지...

거기다,  마치  여친처럼  구는  앙탈...

미모가 문제가 아니다.... 

야한것도 그냥 야해서는  절대  여신취급을 받을순 없다.

이 배우가  사용했던  절학은....

이른바,   여친과의  데이트를 연상시키는..

그런 연기였다....

남자를  정말 많이 배려해주는  나긋나긋함...

오버스러운 연기가 아닌,

진짜인것 같은  표정과 몸짓..

야동오덕들은  할말을 잃고 

사쿠야 만세를 외치며  모든작품을  자막화 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강호에  홀연히  등장하여

현란한  절초를 펼치며  무림을 정복하고 

표표히 사라진  절대고수 같은  배우....

강호에  홀연히  등장하여

현란한  절초를 펼치며  무림을 정복하고 

표표히 사라진  절대고수 같은  배우....

한국에서의  폭발적 인기와는 다르게

일본에서는  별루였던 모양이다..

몇편 찍지 않고  홀연히 사라진 

사쿠야 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