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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Tim-고모왔다고
 조회 : 3,576  추천 : 0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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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국첨간게 2002년인가 서안 장가계 관광패키지 였고,
그 때만 해도 대부분 땟국물이 줄줄 흐르는 듯한 느낌을 받았었죠..
그러다가 2010년 즈음부터 주로 홍콩-심천-광주 등 남방쪽을 돌아 다녔는데..
그 때만해도 왜이렇게 애들이 다 작고 까맣고 볼품이 없냐라고는 생각이였는데..
작년부터 동북삼성 (예전 만주 지역, 요녕성, 길림성, 흑룡강성) 쪽에 살면서
중국여자에 대한 생각이 싹 봐뀌였습니다.
원래 많이 섞일 수록 이뻐진다고 하는데, 이쪽이 원래
만주족이 청나라를 첨 세운 곳이고, 조선족, 흉노족, 돌궐족.. 러시아 까지
역사적으로 많은 인종이 섞여서 그런지
일단 몸매 좋은 처자들이 많습니다. 170정도는 별로
그리 큰키에 속하지도 않고 182인 저보다도 큰여자도 간혹 봅니다.
그리고, 몸매의 비율이 서양녀들 처럼 아주 좋은 처자들이 많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작년에 나이트클럽 갔을 때, 춤추는 애들이고..
그 밑에 작은 앱을 캡쳐한것은 근처 여성들과 메신져로 대화하는 것입니다.
일단 앱상의 사진은 물론 자기 사진 아닌 것도 많고 포샵도 많이 했겠지만,
젊은 애들 많이 모이는 곳에 가면 저렇게 생긴애들이 돌아 다니긴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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