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26104670
올해 미스러시아로 뽑힌 Elmira Abdurazakova (18세).
아버지가 타타르인 + 어머니가 러시아인.
--> 타타르인은 퉁구스계 (몽골계)로 우리나라와 같은 인종계열.
외신들은 "지난 2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3 미스 러시아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메즈두레첸스크 출신 엘미라 압드라자코바(18·Elmira Abdrazakova )가 인터넷 소수민족 인종차별의 피해자가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엘미라는 미스 러시아에 오른 이후 러시아 민족주의를 옹호하는 누리꾼들에게 "러시아인 같지 않은 외모다. 미스 러시아 자격이 없다"는 비난 댓글에 시달렸다.
러시아인 엄마와 타타르 출신 아빠를 둔 엘미라는 진한 갈색 머리와 눈동자를 지닌 매혹적인 미모를 지녔다.
하지만 러시아인들은 통상 창백하도록 흰피부와 금발 머리, 파란 눈을 전형적인 아름다움의 기준으로 삼고 있다.
올해 미스러시아로 뽑힌 Elmira Abdurazakova (18세).
아버지가 타타르인 + 어머니가 러시아인.
--> 타타르인은 퉁구스계 (몽골계)로 우리나라와 같은 인종계열.
외신들은 "지난 2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3 미스 러시아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메즈두레첸스크 출신 엘미라 압드라자코바(18·Elmira Abdrazakova )가 인터넷 소수민족 인종차별의 피해자가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엘미라는 미스 러시아에 오른 이후 러시아 민족주의를 옹호하는 누리꾼들에게 "러시아인 같지 않은 외모다. 미스 러시아 자격이 없다"는 비난 댓글에 시달렸다.
러시아인 엄마와 타타르 출신 아빠를 둔 엘미라는 진한 갈색 머리와 눈동자를 지닌 매혹적인 미모를 지녔다.
하지만 러시아인들은 통상 창백하도록 흰피부와 금발 머리, 파란 눈을 전형적인 아름다움의 기준으로 삼고 있다.
과거 우리나라 사람들은 몽골서쪽 알타이산맥과 시베리아 바이칼 호수에
사는 퉁구스계열과 몽골계열이 지금의 내몽고 중국동북삼성 (지린성, 라오닝성, 헤이룽장성)과
하바로브스키 등 러시아 연해주로 이주해 내려오고 그 일부가 한반도로 유입되어서 (고려유민)
한반도에 정착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퉁구스 게열 중 내몽고와 동북삼성 등지에
정착한 일부 민족이 바로 돌궐족 입니다.
그러다 AD 5세기 경 돌궐족이 분열되어서 서돌궐과 동돌궐로 두 패로 나뉘어서
서돌궐이 지금의 터키, 우주벡, 카자흐스탄, 키르키스탄, 위그르, 타지키스탄 등지에
정착하는데 그들이 바로 바로 "투르키스탄"제국 입니다. 투르키스탄은 돌궐의 영어 표현 입니다.
그리고 "스탄"은 투르크 (돌궐)어로 제국, 영역, 땅이란 뜻을 말 합니다.
그래서 그드를 스탄 제국이라고도 부르며 스탄제국의 큰형님은 터키로 서로 끈끈한 관계 입니다.
따라서 터키가 한국과 형제국가라 일컽는 이유는 바로 과거 돌궐족과 고려인(고구려)과의
관계 때문에 그렇지 625 참전했다고 형제라서 그런것 아닙니다.
625참전에 적극적이었던 이유가 바로 바로 과거 돌궐족과 고려인과의 형제관계 때문에..
그런데 러시아에선 그들을 타타르인이라고 오늘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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