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C.php?mbsC=bullpen&mbsIdx=2183020&cpage=5
당시만 해도.. 스포츠 신문 한귀퉁이에 연예부 기자들 가쉽거리가 있엇는데..(지금 증권가 찌라시와 비슷??)
모 어떤 배우인지 안나왔지만. 청순하기로 유명한 모 배우가 실제로는 싸가지 엄청나게 없고.. 스태프들 무시하고.. 뭐 그랬다고.
근데 그 여배우가 부자집 사모님한테는 며느리 순위 1위라고..(그러고보면 송윤아도 결혼전에는 저런 순위 1위였죠.)
그런 소문이 워낙 많이 나와서 오래 못갈거라는 말도 많았죠. 인기 많아서 쓰지. 인기떨어지면 감독들이나 제작자들이 찾지도 않을것이다.
그러고.. 그 사건 터지고 철저하게 묻혔죠.
비슷한 시기에 일 터진 성현아는. 벗기 시전을 통해서 성공적으로 복귀 했고. 위안부 누드에 음주운전 사고 터트린 이승연이 그 후에도 방송 잘하는것과 완전히 100% 달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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