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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 끝난 어제 스페인의 어느 섬에서 토레스와 부인 올라와 토레스. 아이 둘의 엄마
똥배인가 근육배인가? 흔히 자게이들이 말하는 백인츠자는 애낳으면 훅 간다는 헛소문이
올라와 토레스에겐 또 안통했다.
그런데 토레스의 오른발에 새겨진 큰 문신이 보인다. 무슨 뜻일까요?
페르난도 토레스는 첫사랑이기도 한 올라와 토레스와 7 년간 연애 끝에
지난 2009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그 이후 사랑의 결실 딸과 아들을 두었다.
올라와 토레스의 ㅅㄱ는 C컵을 뛰어넘는다....힙 역시도 탄탄하고 건강하게 보인다.
애기 엄마인데도.
올라와 토레스의 ㅅㄱ는 C컵을 뛰어넘는다....힙 역시도 탄탄하고 건강하게 보인다.
애기 엄마인데도.
토레스의 다리 문신을 자세히 보자.
2001년 7월 7일이 문신으로 새겨져 있다.
무슨 뜻일까?
토레스도 신천지 신흥종교 신자일까?
아님 ?
그건 올라와 토레스와 첫 키스 날짜를 기념하기 위해서
과감하게 써버린 것이다. 평생 올라와로 올인 하겠다는 뜻 아닌가..
가정적인 토레스...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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