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26844094
친구넘이 결혼한지 2년이 조금넘었습니다...
연예도 오래하지 안고 결혼을 해서 와이프랑 맘것 성활할수 있다고 좋아하던때가 어제 같은데
하루는 술먹자고 저나와서 와이프가 너무 거부를 한다고 짜증을 내더라고여.
집에 일찍들어가서 도와두주고 하는데도 항상 거부를 당한다고 정말 심각하게 말을 하더라고여
저는 결혼 13년이 되서 그냥 포기하라고 말을 해주지만 이넘은 2년 뿐이 안됐는데 하면서 짜증을 내더라고여
여기서 질문이요.
1. 부부로서 여자도 (너무자주 하는거 아니면) 의무적으로 받아주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여?
만약 회원님들 배우자가 그렇게 거부하는게 보이고 싫은게 보이면 싫어하는걸 알고도 관계를
가지실수 있으신가여?? 아니면 그냥 포기를 하시나여??
어떤 여자분들은 그냥 좋치도 안은데 사이가 서먹서먹해지니 그냥 눈감고 관계를 가진다는 분들도 있는데
정말 하기싫은데 여자도 위무적으로 하면 기분이 안좋겠죠??
내가 포기하고 살라고 말을 해줘도 아직 이해를 못하네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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