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줄 요약
1. 이윤정 감독이 '나를 잊지 말아요'라는 단편영화를 찍고, 그걸 토대로 장편 시나리오를 집필, 정우성에게 검토해주길 부탁함
2. 극중 남자 주인공 이름은 정우성의 이니셜 W, 애초에 '정우성 같은 남자'를 모델로 함
3. 정우성이 시나리오 검토 후, 기존 제작사들에게 이 시나리오를 소개해줄려고 했지만, 기존 제작사들은 이 시나리오의 독특함을 잘 받아들이지 못함
4. 결국 자기가 더블유 팩토리라는 영화 제작사를 만들고 영화 제작함
5. 킹우성 "기존 제작사들은 시나리오의 부분을 바꾸길 원했지만 나는 감독의 의도와 원안에 대한 훼손이 없기를 원했다. 어떻게 지켜줄 수 있을까 고민했다. 처음 영화를 시작하는 후배들이 자신만의 어법으로 영화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랐다
조회 : 2,437 
추천 : 1 
비추천 : 0
플래시24 게임다운로드 |
모바일접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