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난 종목은 빨간 글씨, 예상과 일치한 종목은 굵은 글씨, 예측을 뛰어넘은 성적은 옆에 ★(괄호 안은 최종 결과)

금메달

양궁 - 남자 단체(동메달)

양궁 - 여자 단체(금메달)

복싱 - 남자 라이트플라이급 신종훈

배드민턴 - 남자 복식 이용대-정재성

사격 - 남자 공기권총 10m 진종오(금메달)

유도 - 남자 73kg급 왕기춘(4강)

유도 - 남자 81kg급 김재범(금메달)

수영 - 남자 자유형 400m 박태환(은메달)

태권도 - 여자 웰터급 황경선

태권도 - 남자 헤비급 차동민

은메달

양궁 - 남자 개인 임동현

사격 - 남자 권총 50m 진종오

체조 - 남자 도마 양학선

역도 - 여자 75kg이상급 장미란 

동메달

양궁 - 남자 개인 오진혁

배드민턴 - 남자 복식 고성현-유연성

펜싱 - 여자 개인 플뢰레 남현희(4위)

펜싱 - 여자 단체 플뢰레

유도 - 남자 66kg급 조준호(동메달)

축구 - 남자 단체

수영 - 남자 자유형 200m 박태환★(은메달)

탁구 - 남자 단체

태권도 - 남자 페더급 이대훈

역도 - 남자 77kg급 사재혁(기권)

예측 못한 메달

펜싱 - 남자 개인 플뢰레 최병철★(동메달)

펜싱 - 남자 개인 에페 정진선★(동메달)

펜싱 - 여자 개인 사브르 김지연★(금메달)

유도 - 남자 유도 90kg급 송대남★(금메달)

사격 - 여자 권총 25m 김장미★(금메달)

계속 업뎃됩니다

간혹 예측이 이상하다고 태클 거시는분이 있으신데

어디까지나 한 미국 언론사의 예측에 불과하니 당연히 우리들의 예측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예측은 그저 예측으로 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저 참고용으로

많은 분들이 어떤 종목이 우리가 메달이 유력한지 궁금해하시길래 정리한 자료입니다

예측한곳은 여러곳이 있지만 USA투데이가 가장 깔끔하게 정리해놨길래 이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