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딸 이주연이 청와대 직원인가? UAE 동행
공사구분....
유럽선진국 등 현대적 민주주의적 시민사회에서는
고위 공무원이 민간업체가 제공한 차량이나 헬기 등을 이용한다거나
관용차량을 자기 부인이나 자녀들의 출퇴근 등 사적으로 이용하는 사실이
만일 드러나는 날이면....그의 정치생명은 거의 끝장나버릴 정도로
그 파문은 실로 엄청나다.
물론, 이탈리아 같은 전형적인 부패 국가에서는
그런 정도는 뭐 대수로운 것도 아니겠지만
그러나 독일, 프랑스 등의 선진국들에서는
그런 공사구분을 못하는 덜떨어진 공무원은
그야말로 여론과 언론의 집중포화를 맞아 초토화 된다.
그런데....한국은 여전히 후진국이어서 그런지
도무지 그런 문제에 매우 둔감하기 짝이 없다.
국민세금으로 자기 가족들이나 자신의 사적 용무에
악용하는 짓.....그건 민주주의의 공공의 적이다.
따라서 한국사회가 진정으로 성숙된 선진적 시민민주주의 사회가 되려면
그런 철면피한 짓들에 철퇴를 가해야 마땅하다.
어쨋든.....
어제밤에 아고라에 들르지 않았더라면...
아래와 같은 사실도 모르고 그냥 넘어갈 뻔했었는데
우연히 발견하여 여러분들에게도 소개한다.
공사구분을 못하는 참 해괴한 사람.....ㅉㅉ
이명박의 딸 이주연씨가 외교통상부 직원인가요?
청와대 직원인가요?
이명박이 해외에 나갈때 마다 그림자 같이 쪼차 다니네요.
해외 공식 방문자리에 아무 상관도 없는 딸을 데리고 다니는 이명박
대똥 자리에있잇을때 딸래미 해외여행 원없이 시켜 줄려고 작정한것인가?
이번 UAE 방문에도 어김없이 딸을 데리고 동행을 했네요...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들을 계속 터트리는군...
호피무니가 이명박의 딸 이주연
뭐 원래 서울 시장할 때부터 부인 되는 김윤옥은 기자단과 같이
외국 여행시킨 것도 서울시 예산으로 집행했다고 소문 났던데...
그것도 일반 기자들 보다 2배가량 많은 예산으로...
기자들은 economy class 김윤옥씨은 business class 였나 보네요
자신이 공주인줄 알고 있는 이명박의 딸 이주연
조회 : 44,766 
추천 : 1 
비추천 : 0
플래시24 게임다운로드 |
모바일접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