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은 아니지만
최근 아이들을 향한 흉악한 범죄들이 많아지는대
이게 믿을 수 없는 현실인대
애들 다죽고 수사시작하는게 현실임
보통 유괴는 형사사건이므로 아이들에게 가르칠때는
보통 112 에 전화하라고 가르키시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절대 112 말고 119로 전화하게 가르켜야합니다
112로 말하면 아이가 자신의 위치를 말해야하는대
이는 경찰이 위치 추적할 권한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납치된 상황에서는 전화를 한다하여도
위치설명을 못하거나 말을 할 수 없는 상황이겟죠...
전화 받은 담당관이 유괴,납치사건이라 판정을해도
위치추적하려면 영장만들어 심사까지 받아야합니다.
반면 119는 자살자 추적, 인명구조 등등이 임무내용에
포함되기에 별도의 허락없이 위치추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일단, 119에 아이가 전화를 걸면 말을 안해도
위치추적이 되기에 즉시 출동한다고 합니다.
또한, 출동할시에는 경찰고 바로 연계하여 출동한다고하니...
보다 빠른 수색도 가능합니다.
절대로 112에 전화하라고 가르키지 마세요.
꼭 119에 전화하라고 가르키세요.
- 지난 2007년 정통부는 경찰청이 검토를 요청한
'위치정보보호법상 긴급구조기관에 경찰을 포함시켜달라'
규제개선 내용을 수용하지 않앗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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