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남서울CC 정문 바로 앞에 자리 잡은 정용진 부부의 집은 4467㎡(1353평)의 땅에 건물 연면적은 2952.03㎡(894평) 지상2층 지하 2층으로 구성.
지
상 1층에는 대형 홀과 거실, 주방이, 2층에는 방과 욕실 등이 있으며 마당에는 수영장이 있다. 또 건물 중앙에서 보면 남서울CC
클럽하우스 골프장 6번홀이 정면으로 보인다. 지역 부동산 업계는 정 부회장의 저택의 가격이 대지와 건물을 합쳐 대략 2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잇다.
높이 4미터가 넘는 측백나무가 담 벽을 빼곡이 둘러싸고 있어 외부인이 안을 들여다 볼 수 없도록 설계됐다. 높은 담장에는 2,3미터 간격으로 CCTV가 설치돼 있으며 관리실에서 24시간 모니터하는 철통 경비체제를 유지하고 있었다 |
빼어난 절경, 중의 명당
정
문을 들어서면 유럽의 최고급 호텔 로비(지중해풍 개방형 호텔)에서나 볼 수 있는 안내센터에 2~3명의 직원들이 상주하고 있다.
기자가 현장을 찾았을 때 가지치기, 잔디가꾸기, 나무심기 등 조경 일에 인부 10여명이 땀을 흘리고 있었다.
조회 : 2,041 
추천 : 0 
비추천 : 0
플래시24 게임다운로드 |
모바일접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