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 '상하이 셀비지'라는 중국업체와 '오션씨앤아이'라는 국내업체가 인양작업을 하는중

2. 잠수부는 전부 상하이셀비지 중국업체 직원들로만 이루어져있고 한국인은 없음

3. 낮에는 인양작업이없고 밤에만 무언가 꺼내는듯한 작업 및 인양 작업이 있었다고 함

4. 그런데 상하이 셀비지와 오션씨앤아이는 인양금액을 7:3으로 나눔 (모든작업은 상하이 셀비지가 하고 오션씨앤아이는 '보령호'라는 바지선을 제공함)

5. 바지선만 제공한 오션씨앤아이가 수익을 30프로나 가져가는것도 의문이라는 내용(보령호는 이미 철수한 상태고 거기서 식사제공이나 부식제공 등의 일만했는데 수익의 30프로가져가는것도 의아함)

5. 상하이 셀비지와 오션씨앤아이라는 업체선정과정도 불투명 하고 최저금액낙찰만으로 기술력이 인정이 불확실한 업체선정은 합당하지않음.

(오션씨앤아이는 해저케이블 작업등의 업체이고 인양업체는 아니라고 함)

6. 세월호에 실린 철근은 제주해군기지에 사용되었을거라는 내용 및 세월호에 관해서 국정원의 지속적인 관리 및 처리가 있었던 정황이 있음.

7. 세월호 화물칸에만 120여개 이상의 천공이 뚫린 상태

8. 해수부는 세월호특조위를 해산하고 현재 인양 상황에 대한 모든것이 투명하게 공개되고 있지않는 상태.

9. 해경에서 가져간 세월호 cctv 자료는 4월 16일 배가 침몰하기 수분전부터 녹화내용이 없음

추론

국정원에서 세월호를 이용해 지속적으로 무언가를 제주 해군기지로 이동을 시켰고 그것이 철근 뿐이라면 보안요원까지 배치해서 지키지 않았을 것,

즉, 무언가 옮기다 과적등의 이유로 세월호가 침몰하였고 인양작업을 하면서 화물칸에 천공을 뚫어서 내용물(증거가 될만한 철근이 아닌 무언가)을

은폐하려고 했을 수 있음.

현재 인양중인 업체들과 해수부 및 정부 기관의 뒷거래가 오고 갔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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